월요일, 26 12월 2011 15:50
나는, 너희가 얼마나 많이 고통을 겪던 상관없이 너희를 결코 떠나지 않는, 너희의 예수다. 나는 인간이 된, 그리고 티 없으신 동정 마리아에서 태어난, 하느님의 아들이신, 알파요 오메가이다. 끔찍이 사랑하는 나의 딸아, 이 갑자기 폭발한 고통을 딛고 일어나라. 그리고 그 과정에서 네가 구하고 있는 영혼들의 숫자를 절대로 잊지 마라.
나의 자녀들은 그들의 영혼이 현 시점에서 깨끗이 씻길 것을 위하여 정화를 겪어야만 한다. 그래서 그들은 이것에 익숙해져야만 한다. 내 자녀들 중의 많은 이는 ‘경고’ 사건이 발생하기 전에 여전히 정화되고 있다. 내 딸아, 그들은 왜 이것이 그들에게 발생하고 있는지 그 이유를 조만간 이해할 것이다,
내 딸아. 결코 전과 같지 않게, 천사들이 언제든지 너희와 함께 있다. 왜냐하면, 내 딸아, 너는 지금까지, 이 메시지들 때문에, 가장 많은 숫자의 공격을 이제 끌어들일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발하는 모든 말씀은 이제 산산조각으로 뽑혀질 것이다. 내가 지금 세상에 전달하려 하는 모든 교훈과 진리는 심문받을 것이며 신성모독적인 것으로 간주될 것이다.
내가 이 땅을 걸었을 때 나를 따르던 자들에게 가르쳐 주었던, 내 거룩한 말씀 또한 비판 당 했다. 내가 내 백성들 가운데에서 걸어 다녔을 때, 나는 이단, 신성모독, 그리고 죄인들을 눈감아 준다는 것 때문에 고발당했다. 내 말씀은 그때에 여러 방면에서 특히, 사제들과 바리사이파 사람들 가운데에서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내 딸아, 성경적 지식을 그들이 스스로 주장하는 것 때문에 그들의 자화자찬하는 악담이 이 메시지들을 계속해서 공격하는 그러한 사람들은 가장 나쁜 죄인이 될 것이다. 그들은 거룩한 복음에 대한 자신들의 흠이 있는 해석이 진리보다 더 중요하다고 교만하게 논박할 것이다. 오늘날 내 목소리가 세계로 전달되고 있을 때 그들의 자만심은 그들이 내 목소리를 알아듣지 못하게 막는다.
내 딸아, 절대로 그 불쌍한 영혼들에 관여하지 마라. 왜냐하면 그들은 빛의 사람들이 아니기 때문이다. 슬프게도, 그들은 자신들이 빛에서 왔다고 믿고 있다.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다른 이들을 얕잡아 보고 비웃는 자들은 나를 대리하는 않는다는 사실을 기억하여라. 그들은 사랑, 이해심, 또는 겸손을 보여주지 않는다. 이일에서 너를 중단시키고 네 마음에 새로운 의심들을 만들어 내려고 이 공격들은 극심해지고 있다.
이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그들을 무시하여라. 오로지 내 목소리에만 초점을 맞추어라. 그리고 이 성스러운 작업이 이런 식으로 영향 받지 않게 하여라. 사탄은 그 영혼들 내부에서 활발하게 일하고 있으며, 내 입술에서 나오는, 이 메시지들을 몰래 손상시키려고 모든 형태의 교활한 논쟁을 이용할 것이다. 이 공격들에 관여하거나 응답함으로써, 너희는 사탄에게 그가 추구하고 있는 힘을 준다.
이제 평안히 가거라. 계속해서 앞을 바라보며, 언제든지 내 소원들에 순명하며 남아 있어라. 너는 나에게 네 자유 의지라는 선물을 내게 바쳤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그러므로 내가 너를 안내하도록 허용하여라. 나를 완전히 신뢰하여라. 너희를 사랑한다.
너희의 예수
온 세상을 구원하려는 나의 계획이 준비되었으며, 나는 한 영혼이라 할지라도 멸망하는 것을 보고 그냥 가만히 있지 않으리라 목요일, 26 12월 2013 14:20 내게 몹시 사랑받는 딸아, 나는 이제 너희 모두를 위로해 주고 싶구나. 온 세상을 구원하려는 나의 계획이 준비되었으며, 나는 한 영혼이라 할지라도 멸망하는 것을 보고 그냥 가만히 있지 않으리라. 하느님의 각 자녀—하느님으로부터 떨어져 나간 이들이라 할지라도—에게는 사랑할 능력이 있다. 각각의 영혼은 사랑의 선물—그들이 비록 하느님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한다 하더라도 그들 안에 계시는 하느님께서 주시는 선물—을 갖고 태어났다. 하느님은 사랑이기 때문에, 사탄은 사랑이란 특성을 증오한다. 다른 이를 사랑하는 이는 누구나 그의 마음 안에서 기쁨을 느낀다. 사랑은 가장 자연적인 감정이며, 어둠의 세상에서 하느님의 빛이 계속 빛나게 하는 것은 바로 사랑이다. 사탄은 기회만 생기면 사랑을 공격하리라. 그자는 그가 사랑을 가로챌 수 있는 이들로부터는 사랑을 빼앗아서 여러 사악한 대체물로 사랑을 대체시키리라. 그자가 혼인성사를 공격할 때에는, 그는 오로지 증오만 남아 있게 될 때까지 그러한 각 결합 속에 있는 사랑이 식게 만든다. 그자는 우정을 깨뜨려 버리리라. 그자는 할 수 있을 때는 언제나 그리고 할 수 있는 곳에서는 어디에서나, 분열과 불신과 증오를 야기시키리라. 그자는 살인과 사람들 사이의 폭력 행위, 강압 행위, 고문과 전쟁을 일으키는 장본인이다. 사탄이 나의 아버지께서 창조하신 자연적인 사랑의 법칙을 공격할 때에는, 그자는 사람들로 하여금 극심한 번민에 빠져들게 한다. 그들은 그들의 삶에서 사랑이 결핍될 때에는 평화를 느끼지 못하리라. 사랑이 없으면 그들은 타인을 신뢰하지 않을 것이며, 어떤 이의 영혼에 미움이 존재할 경우에는 그는 다른 이들을 아주 잔혹하게 대하리라. 증오는 절대로 하느님으로부터 생겨나는 것이 아니다. 증오는 악마로부터 나온다. 증오하는 이는 사탄과 관련된 특성을 따라가는 것이다. 그런 이는 사탄을 모방하기 때문에, 인간은 종종 증오를 부드럽고 교활한 겉치레로 변장하리라. 다른 이를 미워하는 이는 그들이 남에게 상처를 입히면서도, 그들을 혼동시키기 위하여 단지 사랑 때문에 그렇게 한다고 종종 말하리라. 미워하는 이는, 마치 사탄과 같이, 그의 증오를 드러내지 않으려고 조심할 것이다. 많은 이가 그들은 정직해야 하기 때문에 성실하게 행동하고 있다고 말하리라. 하지만, 증오에 찬 행위는 어떤 행위라도 썩어가는 몸처럼 부패되어 영혼의 죽음을 야기시킬 것이므로 절대로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없다. 내가 보는 바로는, 정말로 중요한 것은 사랑이다. 사랑—다른 이에 대한 사랑이건 또는 하느님께 대한 사랑이건간에—으로 가득 차있는 모든 이들은 이미 총애를 받고 있음을 명심하여라. 나는 하느님으로부터 총애를 받고 있는 이들에게는 큰 자비를 보여주리라. 그들의 영혼에 증오심을 갖고 있는 이들의 경우에는, 그들이 우선 내가 보기에 자신을 구속하지 않는다면 나는 자비를 베풀지 않으리라. 어떤 형태로든 증오란 것은, 특히 나의 거룩한 이름으로 실행될 때에는, 그 영혼을 비참한 상태로 몰고 갈 것이란 사실을 꼭 기억하여라. 나의 사랑은 어떠한 인간이 느끼는 사랑보다도 더욱 크다. 그것은 너희가 도저히 이해할 수 없으리라. 너희들에 대한 나의 사랑이 그렇게도 넓고 깊으므로, 나는 너희 각자를 나의 성령으로 채워주리라. 각 영혼에 있는 사랑이 아무리 작다 하더라도, 나의 사랑이 너희들의 마음 안에 있는 사랑을 끄집어내리라. 그러므로 나의 인내는 무한하며 나의 사랑은 영원하기 때문에, 너희는 내가 온 세상에 구원을 가져다주리라는 희망을 결코 저버려서는 안된다. 너희의 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