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의 나의 아픔과 고통

수요일, 22 12월 2010 2:40

내 딸아, 나는 인류의 죄와 나의 현존에 대한 가혹한 부인(否認) 때문에 끔찍하게 고통을 받아왔으며, 이러한 것이 이제는 세상에서 너무나 흔해졌기 때문에 나에게 등을 돌리는 신자들의 숫자가 놀라울 정도로 늘어났다.

세상이 성탄을 축하하니 그 아픔과 고통과 고뇌가 더욱더 명백해지는구나. 이것이 가장 중요한 그리스도교 축일이지만 나의 가르침들이 마땅히 선포되어야 하는 방식으로 선포되지 않고 있음을 나는 마음속으로 알고 있다.

내 사랑하는 딸아, 너는 네 자신의 심적 및 영적 고통들을 감내해야만 한다. 그 고통들은 너를 나의 거룩한 성심에 더 가까이 오게 할 것이며, 네가 이 고통의 시련들을 감내할 그때에만 너는 나와 하나가 될 것이다. 내 딸아, 다른 영혼들이 내가 견디고 있는 이 고뇌를 완화시킬 수 있도록 기도하고, 기도하며, 또 기도하여라. 오, 만일 내가 영혼들을 빨리 구원하여 내 사랑의 품속으로 껴안을 수 있다면, 내 마음이 치유될 터인데. 그러나 많은 영혼들은 내게 돌아오지 않을 것이다. 너는 그들에게 진리를 확신시키기 위해 열심히 일해야만 한다, 내 딸아. 정말, 절대로 포기하지 마라.

너는 의심으로 가득 차 있었지만, 영혼들의 구원을 위한 이 자비의 메시지들이 진정 나와 나의 영원하신 아버지에게서 오는 것이라고 너의 마음속 깊이 자각하고 있음을 나는 알고 있다. 꾸준하고, 고통을 받아들이며, 겸손하고, 인내하며, 내 이름이 도전을 받을 때 품위 있게 행동하여라. 내 사랑하는 자녀들의 영혼을 되찾기 위하여 쇄신된 활력과 사랑과 힘을 갖고 이제 가거라.

너희의 사랑하는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

동정 마리아: 재림을 대비해 인류를 구원하려는 계획이 완료되었다

목요일, 22 12월 2011 9:30

얘야, 세상은 기도를 통해서 내 아드님을 맞을 준비를 해야만 한다. 재림에 대비하여 인류를 구원하려는, 내 소중한 아들의 계획이 완성되었다. 신앙이 이 메시지들과 다른 신성한 메시지들을 통하여 전파되도록 허락할 시간이 주어져 왔다. 내 아드님을 거부하는 자들을 위해서 기도하는, 신심 깊은 그리스도교 신자들의 작은 단체 하나라도 이 영혼들을 구원할 수 있다. 얘야, 너는 가능한 한 많은, 나를 따르는 자들이 죄 중에 있는 그러한 불쌍한 영혼들을 위해서 면죄를 위해 기도를 바치도록 청해야만 한다.

나는 내 아드님을 따르는 모든 자들에게 인류 전체를 위한 희망을 결코 포기하지 않도록 촉구한다. 불쌍한 많은 영혼들은 그들이 천 상 아버지이신, 하느님의 존재를 부인할 때, 그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이해하지 못한다. 그들의 마음은 모든 것이 육안으로 보이는 것에 바탕을 두는, 인간적 논리에 의해서 좌우되고 있다.

그들은 지구는 단순히 하나의 행성이라는 사실을, 그리고 지구는 하느님께서 당신의 자녀들을 위해서 창조하셨다는 것을 이해하지 못한다. 지구는 다만 임시의 장소일 뿐이다. 새 낙원이 그들의 참된 유산이다.

성령께서 그들의 영혼을 감동시키고 내 아드님을 위하여 그들의 마음 안에 사랑을 촉발시킬 것을 위하여, 이 자녀들을 위해 기도하고, 기도하며, 또 기도하여라. 성탄절은, 내 모든 자녀들아, 너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기 위해 보내진, 구세주를 경축하기 위한, 거룩한 축일임을 절대로 잊지 마라.

너희들의 복되신 어머니

천상의 모후

나는 오늘 너희에게 이 특별한 축복을 쏟아 부어준다

토요일, 22 12월 2012 20:36

지극히 사랑하는 내 딸아, 크리스마스 축제일은 인류에게 주는 나의 선물이다. 사멸할 인간이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된 것은 바로 이날 때문이다.

세상의 구세주인 나 예수 그리스도는 하느님의 자녀인 너희 모두가 내 아버지께서 나에게 주겠다고 언약하신 그 왕국으로 들어오도록 환영한다.

나는 소수의 사람을 제외하고는 아무에게도 알려지지 않은 채 이 세상에 왔다. 나의 탄생은 미래를 바꿔 버렸다. 나의 약속은 나의 추종자들에 의해 받아들여졌다. 그들은 내가 다시 올 것을 알고 있었지만, 그 때가 언제일지에 대해서는 몰랐다. 그들 중 많은 이가 배운 사람은 아니었지만, 나의 가르침에는 경청했다. 그들은 가난했으며 소박하게 살았다. 그런데도, 그들은 나를 환영한 사람들이었다.

내가 나의 재림을 위해 너희를 준비시키는 지금 이 때도 그 때와 똑 같을 것이다. 나의 부름에 마음을 열 사람들은 나에 대한 단순한 사랑을 지닌 그러한 영혼들일 것이다. 오늘날 내 제자가 될 사람들은 너희 중에 마음이 겸손하고 영혼이 깨끗한 그러한 사람들일 것이다. 내가 지상을 걸어다녔을 때와 똑 같이, 사람들이 내 말씀을 듣고 믿게 되는 것도 너희들을 통해서 이루어질 것이다.

나는 오늘 너희에게 이 특별한 축복을 쏟아 부어준다. 내가 나의 새 왕국의 비밀을 밝힐 때 너희들이 메시아인 나를 환영하도록, 나는 너희가 이 십자군 기도를 통해 내 보호의 축복을 받아들이기를 열망한다.

십자군 기도 (90) 예수님의 지극히 영광스런 재림에 대한 감사 기도

“오 저의 예수님, 저는 예수님의 지극히 영광스런 재림을 맞이하여 예수님께 찬미와 감사드리나이다. 저의 구세주이신 예수님께서는 저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고 저를 죄에서 해방시키기 위해 탄생하셨나이다. 저는 예수님의 위대한 재림을 위해 제 영혼을 준비하며 예수님께 사랑과 감사와 흠숭을 바치옵나이다. 아멘.”

시간은 짧고 모든 영혼을 구하기 위해 할 일이 많으니, 이제 가서 준비하여라.

이 특별한 날에 너희들에게 평화와 사랑과 기쁨을 주노라.

너희의 예수

구원의 어머니: 나의 아들이신 그분께서는 양심 조명의 기적에 의해 세상에 기쁨과 사랑과 희망을 가져다 주시리라

일요일, 22 12월 2013 15:19

나의 애야, 나의 고귀한 아드님께서 그분의 위대한 자비의 개입을 준비하고 계신다는 사실을 알려라. 세상은 그 결과로 다시 새로워질 것이며, 많은 이가 하느님의 존재에 대한 의혹 중에 새로 찾게 된 자유를 만끽하며 기뻐하리라.

나의 아드님을 모르는 이들은 얼마나 외로울까. 나의 아드님이 천국으로 승천하시기 바로 직전 산 위에 서 계셨을 때, 그분의 제자들은 그분 없이 지내야 될 작별 때문에 혼란스럽고 겁에 질렸었다. 그들 중 많은 이가 공포에 질려 나의 아드님께 그들 곁을 떠나지 말아달라고 애원하였다. 그분께서는 이 작별은 단지 잠시일 뿐이며 그들에게 협조자를 보내주겠다고 끈덕지게 설명하시며 그들을 위로해 주셨다. 그분께서 언급하신 그 협조자는 성령의 선물을 나타내는 것이었다. 그 다음, 그분께서는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너희에게 보낼 그분의 도움으로 인해 너희는 홀로 있지 않게 될 것이므로 두려워 하지 마라. 나는 항상 성령의 형태로 너희와 함께 있으리라.”

왜냐하면, 그 날 그분께서 그분이 다시 오리라고 모든 이에게 말씀하셨지만, 그들은 그분께서 무슨 뜻으로 그렇게 말씀하셨는지 진정으로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어떤 이들은 그분께서 수주 이내에 자신을 드러내 보이실 것이라고 생각하였다. 하지만 하느님의 시간에서 하루란 어떤 시간일 수도 있다는 것을 명심하여라. 이제 날이 다가옴에 따라, 마지막 때의 징조에 관해 예고된 모든 예언들이 실현되고 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크게 기뻐할 시간이 너희에게 거의 다가왔으니 너희 마음에 두려움을 갖지 말아라. 나의 아드님의 위대한 날이 갑자기 다가와서 그분께서 그분 자신의 모든 이들을 그분의 거룩한 품속으로 모아들일 것이므로 더 이상 눈물과 슬픔이 없게 되리라.

하느님의 위대한 축복과 나의 아드님께서 하느님의 각 자녀를 위해 넘치도록 지니고 계신 위대한 자비를 위해 기도하여라. 좋은 이들, 나쁜 이들과 무관심한 이들 모두에 대한 하느님의 위대한 자비를 위하여. 나의 아들이신 그분께서는 양심 조명의 기적에 의해 세상에 기쁨과 사랑과 희망을 가져다 주시리라.

이 위대한 자비에 대해 감사하여라. 너희들은 그분께 속하므로, 너희에 대한 나의 아드님의 사랑은 결코 없어지거나, 약해지거나 유보되지 않으리라. 너희는 그분의 것이다. 너희는 하느님의 자녀들이다. 너희는 사탄에 속하지 않는다.

인류가 악마가 약자에게 가하는 속임수와 악랄한 목조르기 대신에 나의 아드님의 자비로운 손길를 택하도록 기도하고, 기도하며 또 기도하여라.

너희의 사랑하는 어머니

구원의 어머니

너희는 곧 나의 모든 천상 영광 중에 있는 나를 보게 될 것이며, 그 때에는 결국 너희가 나의 신성의 신비를 이해하게 되리라

일요일, 22 12월 2013 15:56

지극히 사랑하는 딸아, 세상 사람들이 곧 바짝 신경을 써서 나의 존재를 인정하게 되리라. 나의 존재는 모든 나라와 고을과 집에서 느껴질 것이며, 아무도 나의 존재를 부인하지 못하리라. 하지만 어떤 이들은 나의 개입을 목격하기를 원치 않으리라. 너희 모두는 대경고가 일어날 때, 그것은 천국으로부터의 위대한 징조란 사실을 받아들여야만 한다. 그것은 하느님께서 그분의 모든 자녀들에게 품고 있는 사랑을 명백히 보여 주리라.

하느님으로부터의 너희들의 외로운 작별은 그 날에 종지부를 찍게 되리라, 그러므로 오늘날 세상에 존재하는 슬픔으로부터 보호를 바라는 이들은 이것을 명심하여라. 나는 너희의 눈물을 닦아 주고, 너희들의 죄를 용서해 주리라. 나는 나에게 등을 돌릴 이들을 포함한 너희 모두를 축복해 줄 것이며, 내가 그들을 구원해 줄 수 있도록 그들이 나에게 돌아서 뛰어오리라는 희망에서 그렇게 하는 것이다.

세상은 나의 것이다. 하느님의 자녀들은 함께 모일 것이며, 그들의 이름이 생명의 책에 적혀 있는 모든 이들은 나의 품속으로 들어올려지리라. 의심을 품고 있는 이들이 의심을 떨쳐버리고, 끔찍한 어둠 속에 있는 이들이 나에게 자비를 간청하고, 나를 부인하는 이들이 결국 나를 받아들이도록 기도하여라.

너희는 나의 거룩한 말씀을 비난하는 이들이 너희로 하여금 너희들의 사랑하는 예수인 나로부터 떨어져 나가게 하지 말아야 한다. 너희는 곧 나의 모든 천상 영광 중에 있는 나를 보게 될 것이며, 그 때에는 결국 너희가 나의 신성의 신비를 이해하게 되리라.

너희의 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