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살아 있는 자와 죽은 자들을 심판할 것이며 합당한 자들만 내 왕국에 들어갈 수 있다
월요일, 10 12월 2012 22:22
지극히 사랑하는 딸아, 내 가르침들을 따르는 모든 자들에게 그들 스스로 내 약속을 상기하라고 부디 말해 다오. 나는 내 왕국을 구출하러 다시 올 것임을 명백히 해왔다.
내 재림은 기다려지고 있으며 내 아버지의 책에 담겨 있는, 진리를 안다고 고백하는 자들은 그것이 진리가 아닌 것들을 담고 있지 않다는 것을 알 것이다. 예고된 대로, 나는 다시 올 것이며, 이 시간은 너희에게 거의 와 있다. 나는 살아 있는 자와 죽은 자들을 심판할 것이며 오로지 합당한 자들만이 내 왕국에 들어갈 수 있다.
악한 자는 영혼들을 얻으려 내 아버지와 싸우려고 지상에 전쟁을 준비할 것임이 또한 예고되어 왔다. 이는 그자가 이길 수가 없는 전쟁이며, 거짓 약속들을 토대로 그들의 삶을 사는 자들 중의 많은 이들이 문제가 되는 모든 것이다. 많은 사람들을 사로잡아 왔던, 속임수는 그들의 몰락이 될 것이다.
오, 그들을 위해서 너무 늦기 전에, 그러한 영혼들이 조만간 진리에 대해 눈을 뜨기를 얼마나 내가 갈망하는지. 나에 대해서 멸망하게 될, 그러한 불쌍하고 현혹된 영혼들을 내가 마음에 그릴 때, 이제 내 아픔과 고뇌는 여태껏 한 번도 그토록 격렬한 적이 없었다.
이런 이유로 희생 영혼들, 선택된 영혼들, 그리고 내 거룩한 성심에 가까운 자들은 바로 지금 그러한 아픔을 느낀다. 나는 때가 접근함에 따라, 그들을 통하여 고통 받는다.
당신의 자녀들을 덮고 당신의 보호의 인장으로 그들을 가리려는, 내 아버지에 의한 모든 계획들이 적소에 놓여 있다. 모든 영혼을 내 아버지께서 찾고 계시는 중이다. 성령은 역사상의 이 순간에, 그들을 내 성스러운 두 팔 안에 부추기기 위하여 그토록 많은 영혼들을 덮고 계신다.
부디 내 약속을 부인하지 마라. 내 재림은 이 세대의 너에 의해서 목격될 것임을 받아들여라. 그것은 기쁜 소식이다. 내 재림은 내가 영광을 받는 순간일 것이며, 나를 사랑하는 모든 자들을 쇄신시킬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새 생명의 시간을, 그리고 그들이 빛과 사랑을 크게 기뻐할, 위대한 장관의 시간을 시작할 것이다. 부디 무서워하지 마라.
나는 위대한 사랑을 갖고 온다. 나는 위대한 선물을 갖고 온다. 너희는 너희의 진짜 본향 안으로 데려가질 것이며 너희 자신의 가족과 합류될 것이다. 이 새로운 영광스러운 존재에 들어 가도록 총애를 입은, 하느님의 모든 자녀들은 하나로 될 것이다.
사랑은 도처에 있을 것이다. 평화, 기쁨, 웃음, 동료의식, 경이로움, 그리고 하느님을 경배함은 모든 순간의 부분이 될 것이다. 인류의 전체가 고통 받거나, 아픔이나 어느 종류의 불완전도 더 이상 경험하지 않을 것이다. 이는 나의 새 낙원이다.
눈물을 위한 시간은 더 이상 없을 것이다. 나를 신뢰 하여라, 나를 따르는 자들아. 왜냐하면 너희가 겪고 있는 아픔과 고통은 거의 끝났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가 살아야만 하는 불의한 정권들 때문에 너희가 얼마나 고통 받는지 알고 있다. 지금은 마지막 시기이다. 왜냐하면 내 아버지의 손길이 지금 개입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세상은 바뀔 것이다.
옛것은 버려질 것이며, 세상 창조 이래, 그것이 원래 있기로 되어 있었던 대로, 하느님의 권능이 통치하실, 하느님의 모든 영광 안에 새 여명이 나타날 것이다.
너희의 사랑하는 예수
너희의 자아가 인기를 끌려고 한다면, 너희는 진리를 전할 수 가 없다 화요일, 10 12월 2013 23:00 지극히 사랑하는 딸아, 나의 교회 신자들에 의해 호응을 받고 있는 그 인본주의 뒤에 숨어 있는 거짓 겸손을 그렇게도 많은 사람들이 받아들이고 있는 것을 보니, 내 마음이 아주 아프구나. 인류의 구세주이며 구속주인 나의 역할은 이제 잊혀져 버렸다. 나의 교회 안에서의 그러한 거짓 겸손은 계속 목격될 것이며, 모든 이가 영세자들의 물질적 복지를 추구할 필요성을 권장하는 이들에게 갈채를 보내리라. 이 모든 것이 거짓 종교를 초래하게 되리라. 자신을 하느님의 종이라고 부르는 너희가 언제 하느님의 참된 말씀을 너희 자신의 잘못된 해석으로 갈아 치우려고 작심을 하였느냐? 언제 너희가 그리스도교를 나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을 하지 않는 인본주의로 대체하려고 작정하였느냐? 너희는 하느님께서 함께 하지 않으시면 아무 것도 이루어질 수 없다는 것을 모른단 말이냐? 너희가 소위 말하는 선한 일—물질적인 복지에 초점을 맞추는—이 진리를 대체할 수 있다고 믿는다면, 너희는 지금껏 무엇을 배워 왔으며 어찌 그렇게도 어리석단 말이냐? 너희가 너희들의 주된 임무—하느님의 자녀들의 영혼을 구원하는 가장 중요한 교의—를 무시하면, 그러면 너희들은 절대로 나의 종이라고 말해서는 안된다. 너희가 너희들의 사회에 있는 가난한 이들, 비참한 상태에 있는 이들과 경제적으로 박탈당한 이들을 구하라고 호소하는 것은 얼마나 쉬운 일이냐. 너희가 소위 말하는 선행에 대한 세상의 찬사를 얻으려는 이 잘못된 길을 따름으로써, 너희는 너희들이 불림을 받은 가장 중요한 임무를 망각하고 있다. 그것은 다름 아니라 너희들의 예수인 나에게 봉사하는 것이다. 그것은 나의 거룩한 이름으로 개인적 인기를 추구하는 것이 아니다. 그들이 그들의 영혼을 구원할 수 없다면, 어떤 이가 육적으로 안락하게 산다 한들 그게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 너희가 인기를 끌기 위해 조작된 공적인 행위를 통해 세속으로부터 존경을 받으려 한다면, 너희는 나의 십자가를 지는 것이 아니다. 너희가 나를 본받으려고 하지 않는다면, 너희는 나를 대신하여 말할 수 없다. 너희의 자아가 인기를 끌려고 한다면, 너희는 진리를 전할 수 가 없다. 내가 너희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치룬 그 희생을 너희들이 망각한다면, 너희는 나를 섬길 수가 없다. 사제가 왜 나의 종이 되었는지 그 이유를 잊어버린다면, 일반 신자의 영혼의 경우에 비해 은총의 상태로부터 열배나 더 몰락하게 되리라. 왜냐하면, 그 사제 자신이 내게서 떨어져 나가면, 그는 그가 영향을 미치고 있고 또한 그의 판단을 신뢰하는 영혼들을 그와 함께 데려 갈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종들아, 신품성사를 통해 너희에게 맡겨진 모든 이들의 영혼을 구원하라는 이 나의 호소에 이제 귀 기울여 들어라. 너희가 가르침을 받은 것을 되풀이 해서 하지 않는다면, 너희는 진리를 가르치는 것이 아니다. 너희가 인본주의를 장려하고 너희의 교구 안에 있는 영혼들에게도 똑 같이 그렇게 하기를 촉구한다면, 너희는 나를 배척하는 것이다. 너희는 사회 정의의 권장 뿐 아니라 다른 사람들의 눈에 너희의 선한 일이 찬사를 받도록 하려고 하는 욕망으로써 예수 그리스도인 나를 갈아 치우려고 한다. 그들의 찬사와 너희의 인기에 대한 욕망이 의미하는 바는 다름 아니라, 이제 너희가 나를 더 이상 섬기지 않는다는 것이다. 너희가 나를 더 이상 섬기지 않으면, 너희는 자신을 오류에 빠지게 할 것이며, 머지 않아 너희가 당연히 해야 하는 그러한 방식으로는 조금도 더 이상 나를 인식하지 못하게 되리라. 오로지 소수의 선택받은 이들만이 마지막 날까지 나를 섬기리라. 그 날이 오면, 자신을 나의 지상 교회에서 종으로 부르는 많은 이들이 눈물을 흘리며 내가 그들에게 자비를 보여달라고 빌며 울부짖으리라. 그 때까지, 그들은 내가 수십억의 영혼을 잃어버리게 했을 것이며, 그들 중 많은 이들은 그 혐오스러운 것에 완전히 휘말려 그들이 자신들의 운명의 진실을 알아차릴 때에는 이미 때가 너무 늦으리라. 이 시기에 나의 종들인 너희를 둘러싸고 있는 적막감과 혼란스러움 때문에 불안해 하는 너희들은 잠에서 깨어 나거라. 진리에 항상 깊이 뿌리박혀 있어라. 나의 거룩한 종으로서의 너희의 임무는 나의 양떼를 진리로 양육하는 것이며, 그들이 그들의 영혼을 구하는 데 필요한 양식을 반드시 받아 모실 수 있도록 하는 것임을 명심하여라. 너희가 해야 할 일은 영혼들을 나에게 데리고 오는 것이다. 너희의 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