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sus2Me top graphics
It is because I love you that I must be firm and lead you to the Truth.

참된 시현자들에 대한 박해

월요일, 29 11월 2010 12:48

내 딸아, 나의 재림에 앞서 영혼들을 구하려는 목적으로 진리를 전하려고 세상에 보내어진 나의 선택된 영혼들에게 가해지고 있는 박해를 세상에 경고하기 위해 이것을 적어라.

거짓 예언자들은 말할 것도 없고, 나의 선택된 시현자, 선각자와 예언자들이 노골적으로 거부당하게 될 자들임을 너는 주목하게 될 것이다. 그들의 단순한 헌신 때문에 선택된 내게 속하는 이 아름다운 영혼들은 내가 인류에게 당했던 배척을 나와 함께 겪게 될 것이다.

내 안에서, 나와 함께, 나 때문에 고통받는 이들은 진실한 예언자들이다. 그들은 나 대신 노골적으로 괴롭힘을 당하고 멸시를 받고 비난받을 영혼들이다. 그들은 나의 모든 거룩한 종들에게서는 아니겠지만 내 자신의 교회에서도 배척될 것이다. 나의 가르침을 열심히 따르는 독실한 추종자들도 그들을 거부하라고 유혹받을 것인데, 진리가 그들에게 서서히 분명해질 때까지 그럴 것이다.

내가 신적 자비심으로 나의 모든 가르침을 너희에게 상기시켜 주려고 세상에 예언자들을 보내기로 했던 이후, 처음에는 믿는 이가 거의 없었다. 많은 이가 멸시당했으며, 활발한 상상력이나 우울증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간주되거나 망상에 빠져 있다고 비난을 받았다. 이 예언자들 중 대부분은 하느님과의 만남을 처음 체험했을 때 스스로 압도되었다. 그들 중 많은 이는 그것의 진실성을 받아들이기 전에 한동안 이 신비적 체험들을 의심했다. 그들은 좀처럼 그들의 체험을 누구에게도 발설하지 않았다. 그들이 체험을 받아들이는 데 시간이 소요되었다.

내가 선택한 모든 영혼들이 나의 부르심을 받아들였지만 그들은 내게서 받은 메시지나 지침들을 수녀들, 사제들, 주교들 및 추기경들을 포함한 나의 거룩한 종들에게 조차 밝히기를 꺼려하였다. 그들은 이 들에게 경외심을 느꼈고, 그들에게 주어질 질문들은 답변하기에 아주 어려울 거라고 마음속으로 생각했다. 불림을 받았던 많은 이는 그들의 메시지들을 공개하지 않았으며, 나에 대한 그들의 임무를 수행하기 위하여 기도와 개인적 고통을 바쳤다.

복되신 나의 어머니와 내게서 지시받은 대로 메시지들을 밝혔던 다른 이들은 (사람들에게서) 신뢰를 받지 못 했다. 그들이 신뢰받게 된 것은 단지 시간이 지나면서 명백해졌던 신적 현시를 통해서 뿐이었다.

나는 나를 따르는 모든 이들이 너희 마음의 소리를 듣도록 촉구한다. 나의 고귀한 시현자들과 선각자들에 의해 전해진 메시지들을 보아라. 이 메시지들은 너희를 인도하고 영혼 구원을 돕기 위해 순수한 사랑으로 너희에게 주어지고 있다. 그것이 그 목적이다. 그것들이 하느님에게서 온 것이 아니라고 너희가 판단한다면, (너희를) 인도해 달라고 기도하여라. 그것들이 하느님에게서 온 것으로 너희가 결정한다면, (사람들이) 그 메지시들을 귀여겨듣도록 나의 시현자들을 위해 기도하고 기도하며 또 기도하여라.

나의 참된 시현자들이 내 이름으로 박해당할 때를 위해 이제 내가 조심할 징후들에 대해 너희에게 경고해 주마. 사기꾼의 추종자들이 그들의 빛을 보게 되면 가벼이가 아니라 너희의 숨을 멈추게 할 광포함을 지니고 그들을 목표물로 삼을 것이다. 그들은 조롱을 통해서 시현자 들을 고문할 뿐만 아니라, 또한 그들을 불신하기 위해 무서운 정도까지 이를 것이다. 그리고 모든 것을 나의 이름으로 할 것이다. 나의 제자들이 겪는 아픔은 그것이 내게 일으키는 아픔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나의 참된 시현자들이 내 이름으로 박해받게 될 그때를 위하여, 지금 내가 너희에게 조심해야 할 징후들에 대하여 경고해 주마. 그 사기꾼의 추종자들이 그들의 빛을 보면 가벼이가 아니라 너희 숨을 앗아갈 만큼 포악하게 그들을 목표물로 삼을 것이다. 그자들은 시현자들을 조롱하며 학대할 뿐만 아니라 사람들이 그들의 말을 믿지 않도록 하기 위해 무슨 짓이든 할 것이며, 이 모든 걸 내 이름으로 할 것이다. 나의 제자들이 겪는 고통은 그것이 내게 야기하는 고통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나는 최근에 너무나 많은 고통을 당하고 있기에, 그 고통은 내가 나와 나의 시현자들을 박해하는 자들, 살인자들, 나를 공개적으로 부인하고 그것을 자랑하는 자들을 비롯한 모든 인류를 위해 너희 죄들과 모든 죄들 또한 현대의 끔찍한 죄악 때문에 내가 목숨을 바쳤을 때 감내했던 그 소름끼치는 고문을 완전히 다시 체험하고 있다.

부디 나의 시현자들에게 귀를 기울여라. 너희가 진리를 들으면 마음 속으로 그것을 느낄 것이다. 성녀 벨라뎃다(역주: 프랑스 루르드 성모 발현의 시현자)와 파티마의 나의 어린이들을 비롯한 나의 복되신 어머니의 시현자들을 박해했던 자들과 같은 오류를 제발 범하지 마라. 그들은 특히 나의 거룩한 종들에게서 의해 극도로 무시당했다. 이 사람들이 바로 나의 신성한 현시가 사랑으로 인류에게 주어질 때 내 마음을 가장 상하게 하는 자들이다. 그들이 초자연적이고 신성한 현시를 믿지 않고, 그것이 그들에게 제시될 때에도 이를 인식하지 못하면 내 마음은 더욱 고통받는다.

나의 시현자들, 특히 메시지가 보여주는 사랑과 메시지가 함유하고 있는 경고 때문에 부인될 수 없는 그러한 메시지를 전하는 나의 시현자들을 위해 부디 기도할진대, 그들은 나의 참된 시현자들이기 때문이다. 그들이 나의 자녀들에게서 받는 모욕, 중상, 괴롭힘과 학대를 보고 너희는 그들을 알아차릴 수 있을 것이다.

너희가 그들이 당하는 구박과 또한 그렇게 모욕적으로 그들에 관해 퍼지고 있는 거짓말들을 보게 되면, 너희는 이렇게 자문해야 할 것이다. 이 사람이 여태껏 괴롭힘을 당해 왔으며 신뢰를 받지 못했는데, 왜 구박이 매우 거칠게 계속되고 있는가? 그러면 너는 너 나름대로의 답을 갖게 될 것이다. 나의 참된 예언자, 시현자와 선각자들을 너희를 속이고 있는 다른 사람들에게서 식별할 수 있도록 성령의 인도를 위해 기도하여라.

너희의 사랑하는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


동정 마리아 : 뱀을 쳐부수고 말살시킬 나의 은사

화요일, 29 11월 2011 21:00

내 자녀야, 나의 사랑하는 아드님 예수 그리스도의 모든 추종자들에게 그들은 항상 나의 보호를 요청해야 한다고 알려라. 사탄의 날은 급히 끝나 가고 있으며, 많은 자녀들이 그의 유혹에 취약하다.

내 자녀들이 나에게 보호와 함께 나의 특별한 은총을 요청하면, 사탄은 그들을 해치거나 내 아드님으로부터 떼어 놓으려 하지 못할 것이다.

사탄이 어디서나 영혼의 멸망을 갈구하며 돌아다니기 때문에, 오늘날 모든 이가 사탄의 표적이다. 만일 너희들이 하느님을 충실히 따르며 강한 신앙을 갖고 있으면, 사탄은 아주 악랄하게 공격할 것이다. 그러한 영혼에 대한 사탄의 증오로 말미암아 그들은 고통을 당하고 혼란스러워지게 될 것이다.

기만자인 사탄은 단지 하나의 목적을 갖고 있는데, 그것은 그가 그들의 영원한 구원의 기회를 말살시키기 위해 사람들이 그를 따라 오도록 모든 영혼들을 유혹하는 것이다.

시간이 있을 때마다 악마에 대한 나의 보호를 위해 기도하라.

나는 나의 하느님 아버지로부터 그 뱀을 패배시키고 파멸시키도록 큰 선물을 부여받았다.

기도하고, 기도하며 또 기도하라. 그리고 묵주기도는 사탄이 네 생명을 파괴시키지 못하게 하는 아주 강력한 무기이므로 묵주기도를 바쳐라.

너는 너의 선교사명의 이 단계에서 강력한 공격을 받고 있기 때문에 나의 도움을 요청하는 긴급성에 대하여 너에게 상기할 필요가 있었으므로, 나의 자녀야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 고맙다. 평안히 가거라.

너희의 천상 어머니

천국의 모후 마리아

동정 마리아 : 사랑의 하느님께서는 갈등이나 불화를 야기시키지 않으실 것이다

목요일, 29 11월 2012 15:20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너희는 이제 세상에 있는 하느님의 모든 시현자들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 그들은 많은 고통을 받고 있으며 불협화음이 그들의 사명 안팎에서 조성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그들을 받아들이지 않으며, 더 많은 이가 그들의 사명을 세상에 알려 왔던 시현자들과 예언자들을 거부한다.

너희가 내 아드님을 진실로 사랑한다면, 너희는 하나로 일치해야 한다. 질투, 중상, 혹은 증오가 너희 가운데에 들어설 여지가 없어야 한다. 이런 일이 발생하면, 그것은 바로 악마가 너희로 하여금 예언자를 무시하도록 한 것이 아니라, 바로 내 아드님의 거룩한 말씀을 묵살하게끔 유혹해 왔기 때문이다.

분열이 발생하면 분심거리가 생기게 되고, 이것은 기도의 흐름을 막게 되어 영혼 구원을 도우는 일에 있어서 너희를 지연시킨다.

애정이 깊으신 하느님께서는 갈등을 야기시키거나 균열을 일으키지 않으실 것이다. 하느님의 이름으로 다른 사람을 중상하는 것은 내 아버지께서 보시기에 죄이다.

너희가 이런 짓을 하면, 형제와 자매로서 서로 사랑해야 한다고 항상 말씀하셨던 내 아드님의 마음에 상처를 입힐 것이다.

너희가 내 아드님의 이름을 이용해 타인의 명예를 훼손시켰다면, 나의 아드님께서 너희를 용서해 주시도록 간청해야 한다.

자녀들아, 지금은 강건해질 때이며 그분께서 너희들에게 가르쳐 온 모든 것을 기억함으로써 내 아드님께 영광을 드릴시간이다.

예고된 많은 사건들이 이제 곧 세상에서 나타날 것이다.

내 아드님께 영광을 드리는 자들 간에 분열할 시간이 없다.

곧 그리스도교인들간에 분열이 강요될 것이다. 그래서, 일치되면 너희들이 하느님의 말씀을 선포하기에 합당한 강력한 군대가 될 것이며, 분열되면 이교도의 법칙들이 너희 교회에 강요될 진공 상태로 빨려 들어가게 될 것이다.

너희들이 분열을 일으키면, 일치가 있을 수가 없다.

내 아드님의 성심 안에서 일치되어 있는 신앙이 강한 자들만이 내 아드님의 군대로서 빠르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너희들의 사랑하는 어머니

구원의 어머니

고난, 박해, 고통, 조롱과 우롱은 항상 하느님께서 뽑으신 영혼들의 몫이다

금요일, 29 11월 2013 16:45

지극히 사랑하는 딸아, 예수 그리스도인 내가 왜 이 세상에 고통을 허락하는지 너희가 의문을 갖는다면, 너희는 하느님의 뜻을 이해해야만 한다. 많은 이들이 세상에서 고통받고 있으며, 항상 그래 왔었다. 고통은 죄가 사람들 사이에 분열을 일으킨다는 사실에 기인한다. 죄는 사람을 하느님께로부터 떨어져나가게 만들며, 그럼으로써 사람은 또 사람에게 죄를 범하게 된다. 나는 고통이 그러한 영혼들이 겪게 되는 정화를 통하여 영혼들을 내게 더욱 가까이 데려오기 때문에, 고통을 허락하는 것이다. 나는 사람들이 고통받는 것을 보고 기쁨을 느끼는 것은 아니다. 그 대신에, 나는 고통과 고뇌를 견뎌내야만 하는 각각의 영혼 안에 현존한다. 어떤 영혼들이 다른 영혼들보다 더 고통을 받게 되는 것은 하느님의 뜻이다. 왜냐하면, 나의 자비를 받기에 보다 합당치 않은 영혼들이 구원을 받게 되는 것은 바로 그러한 희생 영혼들을 통해서이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수난 때에 기꺼이 고통을 받았지만, 나의 고통과 겸손으로 사탄의 권능의 상당 부분을 물리칠 수 있었다. 사탄은 결코 겸손해질 수 없는데, 그것은 이렇게 되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영혼들이 사탄이 다른 영혼들에게 미치는 영향력을 감소시킬 수 있는 것은 고통을 겪으면서 우러나오는 겸손을 통해서이다. 고난, 박해, 고통, 조롱과 우롱은 항상 하느님께서 뽑으신 영혼들의 몫이다. 그러한 영혼들은 내게 가장 가까이 있으며, 나는 그들의 이러한 희생을 이용해서 나의 자비를 가장 필요로 하는 다른 영혼들을 나의 구원의 피난처로 인도할 것이다.

이러한 가르침은 나를 사랑하는 너희 모두에게 매우 어려운 것이며, 또한 부당하게 보일지 모른다. 그러나, 고통이 너희를 내게로 훨씬 더 가까이 다가오게 만들고 너희에게 나와 낙원에서 영원토록 살 수 있는 결실을 맺게 해준다는 것을 알아두어라. 고통은 하느님의 자녀들이 교만의 죄에 넘어갔을 때 인류가 타락하게 되어 처음 생기게 된 것이므로, 세상에 현존하는 고통 때문에 절대로 하느님을 원망해서는 안 된다.

교만은 모든 죄의 뿌리이며 세상에 존재하는 고통의 상당 부분의 원인이 된다. 교만은 온갖 다른 죄를 짓게 만들며 세상에 분열을 일으키고 정의의 결핍을 초래한다. 매우 곧 세상은 마침내 하느님의 뜻의 참된 의미를 깨닫게 될 것임을 확신하여라. 그 때가 되면, 인간의 의지는 나의 아버지의 성의에 경의를 표하며 머리를 숙일 것이다. 사람들이 교만을 떨쳐버리고 지존하신 분이신 주 하느님 앞에서 자신을 겸손되이 낮추는 날이 올 때까지, 고통은 멈추어질 수가 없으리라.

세상이 결국 진리와 내가 다시 오겠다는 약속을 받아들이게 되면, 나는 너희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닦아주리라. 나는 산 이와 죽은 이들을 영광 중에 일으킬 것이며, 그들은 새 하늘과 새 땅이 내 안에서 하나가 될 때, 그 새 하늘과 새 땅에서 위대한 광휘로 다스리게 되리라. 너희가 고통을 겪을지라도 그것은 곧 끝날 것이므로, 평화롭게 있어라.

너희의 예수


이전

다음

오늘을 위한 기도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