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24 10월 2011 19:09
나의 왕림은 너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이를 것이다. 지극히 사랑하는 딸아, 계속해서 의문을 품고 너를 뒤엎으려고 내 지극히 거룩한 말씀에 대한 판단을 통과시키는 자들을 너는 허용해서는 안 된다. 이 심문들을 무시하여라.
침묵하며 남아 있어라. 그들을 위해 기도하고 앞으로 나아가거라. 왜냐하면 이제 시간이 많지 않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조용히 앉아서 자비를 위해 내게 기도하라고 너희 모두에게 부탁한다. 부디, 너희는 공포에 빠져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나는 심판하러 오는 것이 아니라, 다만 너희를 구원하려고 오기 때문이다. 너희는 이것을 모르겠느냐?
두려워할 것은 아무것도 없다. 단지 나를 완전히 신뢰 하여라. 내가 올 시간은 네가 기대했던 것보다 더 이를 것이니, 부디 너희 영혼을 준비하여라.
나를 부인할 수도 있거나 하느님 자비심의 내 선물을 거부할 수도 있는, 모든 영혼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내가 소중히 여기는 영혼들아, 너희는 내게 그와 같은 위안을 가져다주고 내가 너희 세상의 도처에서 증오를 볼 때, 내가 견디는 괴로움과 고통들을 덜어주고 있다.
자녀들아, 내게 더 가까이 오너라. 그리고 내게 인사하기 위해서 너희가 필요한 힘과 자신감을 너희에게 주기 위해 내가 너희를 포옹하게 해다오. 나의 특별한 군대인, 너희는 나와 하나가 되어 있으며 너희가 그것을 깨닫고 있건 혹은 아니건 간에 너희는 영혼들을 구원하려고 싸우기 위해 성령에 의해서 안내받고 있다.
내 어린 것들아, 조용히 앉아라. 그리고 내가 항상 너희와 함께 있음을 기억하여라. 크게 기뻐하여라. 그리고 내가 도처에서 나를 따르는, 내 사랑하는 자들 모두를 덮을, 내 은총들을 쏟아 부을, 나의 재림을 기다리고 있어라.
네가 어디에 살건, 네가 이 세상 어느 부분에서 왔건 상관없이, 너희는 내 것들이다. 너희를 사랑한다. 우리가 대경고에 점점 더 가까워지고 있음에 따라, 열린 마음과 자신감을 갖고 바라보아라.
너희의 예수
너희는 요구되는 자격이나 겸손 없이 사적계시를 결코 배척해서는 안된다 수요일, 24 10월 2012 21:11 나의 사랑하는 딸아, 나의 거룩한 말씀을 공격하는 자들에게 너는 귀를 기울이지 않아야 한다. 가톨릭 신학자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나의 지극히 거룩한 메시지를 배척하도록 시도할 것이니, 너는 이러한 시도에 너의 귀를 막아라. 너에게 말한 바와 같이, 가장 큰 공격은 가톨릭 교회에서 나를 안다고 주장하지만 요한 계시록과 그 속에 담긴 비밀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에 의해 야기될 것이다. 하느님의 어린 양인 내가 아직 그 모든 비밀을 계시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들은 그 비밀을 알 수 없는 것이다. 그들이 얼마나 나를 방해하고 마음을 아프게 하는지! 그들이 나의 메시지에 대해 험담을 할 때마다 내 몸은 또 다른 못에 의해 찔리게 된다. 내가 모든 영혼들의 이익을 위해 주는 교훈을 그들이 강렬하게 거부할 때 마다, 나는 그들에 의해 다시 십자가 처형을 당한다. 그러나 만일 또 다른 영혼을 구할 수만 있다면 내가 천번 죽는다 하더라도, 그들이 얼마나 심하게 나를 공격하는 가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들이 내 메시지를 묵살하고 나의 딸인 너를 조롱하고 나를 거부할지 모르지만, 그들은 나의 아버지의 뜻이 결국 완전히 이루어지는 것을 훼방하지는 못할 것이다. 때때로 불쌍한 영혼들은 그들이 사람들에게 나의 메시지를 받아들이지 못하도록 말함으로써 책임감 있게 처신을 했다고 믿게 될 것이다. 그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 가 하면, 그들은 사실 하느님의 말씀이 하느님의 자녀들에게 전해지지 못하게 하고 있다. 그들이 계속 이렇게 하면, 그 사람들은 나의 아버지의 손에 의해 침묵하게 될 것이다. 어떤 인간도 내가 영혼들을 구원하려는 나의 갈망에서 나를 중지시키지 못할 것이다. 끈질기게 내 말씀을 듣지 못하게 중단시키려고 하는 그 거룩한 종들은 이것을 알아야 한다. 너희들이 계속 그렇게 훼방하고 신성모독적으로 비난하면, 너희들이 성소에서 받은 은총이 너희들을 떠나가게 될 것이다. 만일 너희들이 너희가 필요로 하는 응답을 위하여 기도를 통해 나에게 부탁하지 않으면, 나는 너희를 도울 수 없다. 너희들은 요구되는 자격이나 겸손 없이 사적계시를 결코 배척해서는 안된다. 만일 그러더라도, 너희는 절대로 그러한 주장을 판단해서는 안된다. 침묵을 지켜라. 항상 식별의 은총을 위해 기도하라. 만일 그러지 아니하면, 하느님 아버지께서 그의 아들의 거룩한 말씀을 통해 영혼을 구하시려는 것을 방해하는 죄악으로 인해, 나의 아버지의 눈에 최악의 범죄를 범하게 될 것이다. 너희들의 예수 성부 하느님: 이것은 너희들 가운데에서 곧 선언될 이단교설에 의심을 품지 않을 이들을 구원해 주기 위한 호소이다 목요일, 24 10월 2013 19:45 지극히 사랑하는 딸아, 나의 아들의 말씀을 미사성제에 가져 왔다고 말하는 이들로 변장하여 지구를 떠돌아다니는 원수들이 이제 하나로 결합되었다는 것을 세상에 말해 주려고 내가 왔다. 그들은 하나가 되어 그들의 모든 힘을 동원하여 사악한 거짓으로 이 땅을 상당히 훼손시킬 것이다. 나는 준비가 되어 있으며 기다리고 있다. 그들이 악법을 도입하자 마자, 나는 행동을 개시할 것이며 세상은 나의 징벌을 목격하리라. 이 메시지를 통해 너희에게 주어진 나의 경고는 귀 먹은 이들과 자비의 손길을 받아들이기에는 너무 교만한 이들에게 떨어져 버렸다. 인권의 미명하에 너희를 박해할 지도자들은 나의 손길에 의해 고통을 받게 되리라. 그들은 그들의 힘이 전능하고 그들이 천하무적이라고 믿고 있지만, 조만간 그들은 그들이 그들의 창조주의 권능이 없이는 아무 것도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나는 생명의 주인이며, 만일 그들이 나의 자녀들의 생명을, 몸과 영혼을 함께 앗아가기 위해 그들의 힘을 사용하려고 결정한다면, 그들은 모든 것을 잃게 될 것이다. 너희가 나의 자녀들과 싸우고 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배반한다면, 너희에게는 희망이 거의 없다. 나는 너희가 나를 아주 노하게 하기 때문에 너희에게는 나의 자비를 쉽사리 내려주지 않는다. 그래도 나는 너희가 나에게 충성하기를 고대하지만, 악마와 미적거리며 함께 하게 되면 당하게 될 위험에 대해 너희에게 경고하마. 나는 너희를 불경스러운 거짓 삼위일체에게로 옭아 매는 그 족쇄로부터 너희가 떨어져 나오도록 모든 기회를 제공하리라. 너희는 사탄의 사슬로부터 너희 자신이 풀려 나오게 하여야 한다. 너희의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내가 너희에게 요청하건대, 나의 거룩한 성경 특히 복음들을 주의깊게 읽고, 이제 대배교가 세상을 휩쓸고 너희들의 사회 곳곳에 치명적인 바이러스처럼 퍼졌으므로 이미 예고된 그 대배교에 관해 너희들이 받았던 징조들을 잘 찾아 보아라. 너희들은 이제 이 십자군기도를 바쳐야 한다. 나에게 도움을 청하여라. 십자군기도 (124) 자유를 갈망하는 저의 호소에 귀기울여 주소서 오, 하느님, 저의 자비로우신 아버지, 만유의 창조주이시여, 자유를 갈망하는 저의 호소에 귀기울여 주소서. 저를 죄의 노예의 사슬에서 풀어 주시고, 사악한 박해로부터 보호해 주소서. 제가 진리를 식별할 수 있게 하시고, 혼란스러워 하느님의 말씀을 의심하게 된다 하더라도 저를 도우소서. 제가 하느님을 거스른다면 저에게 용서를 베풀어 주시고, 하느님의 새로운 지상 낙원의 피난처로 저를 데려가 주소서. 아멘. 나의 아들의 재림을 선포할 나의 시간이 다가 왔다. 시간이 재빨리 지나가고 있으며, 나의 원수들의 통치가 아무리 짧다 하더라도 그들이 나의 자녀들에게 보여줄 그 비참함 때문에 그것이 영원한 것처럼 여겨질 것이다. 나의 자녀들은 그 짐승에게 충성을 서약할 어리석은 이들에게는 어떠한 충성심도 전혀 보이지 않을 것이다. 악마가 나를 미워하듯이, 그 악마는 좋은 자든 나쁜 자든지 간에 나의 모든 자녀들을 미워한다. 이것은 너희들 중에서 곧 선포될 배교에 의심을 품지 않을 이들을 구원해 주기 위한 호소이다. 너희는 어떠한 새로운 형태의 교의라도 그것이 너희의 마음에 들지 않고 옳다고 느껴지지 않을 때에는, 너희 영혼에 잠입하는 어떠한 의혹이라도 수상히 여기고 또 그것을 추궁하여야만 한다. 나는 어떠한 새로운 율법이나 성사라도 나의 지극히 거룩한 이름으로 도입될 권한을 준 적이 없다. 너희들의 사랑하는 아버지 지존하신 하느님 하느님의 손길이 세상 사람들에게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태양을 이용하리라 금요일, 24 10월 2014 22:50 나의 지극히 사랑하는 딸아, 태양은 하느님의 개입하심이 밝혀지려고 할 때 나타나는 가장 큰 징조들 중의 하나이다. 네가 태양에서 변화하는 것들을 목격할 때—그것이 더 커지는 것 같고, 더 오래 비추며, 계절과 맞지 않는 것 같을 때—나의 재림의 시기가 더욱 가까워지고 있음을 알아두어라. 하느님의 손길이 세상 사람들에게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태양을 이용할 것이므로, 태양의 움직임이 이상하리라. 과학자들은 태양에서의 갑작스런 움직임들과 너희들에게 빛을 가져다주는 이 항성의 비정상적인 행동에 대하여 이유를 대지 못할 것이다. 태양 빛이 없으면 지구는 어둠속으로 빠져드리라. 그래서, 인간의 죄들이 증가하고 죄가 단지 인성의 일부로써 받아들여짐에 따라, 지구는 어둠의 영으로 덮일 것이다. 죄가 세상을 에워쌈에 따라, 태양은 천천히 그 광휘를 잃고 어두워지리라. 인간이 타인들에 대한 사랑의 감각을 상실하고 남들에게 가하는 고통에 무감각해질 때, 세상은 더욱 어두워질—영적으로 더 어두워지고 날이 갈수록 더 어두워질—것이다. 나는 이때에 하느님의 자녀들을 계속 이끌어 줄 것이다. 나는 나의 왕국으로 가는 길을 너희에게 보여줄 것이며, 너희는 나의 빛을 볼 것이다. 너희는 악이 어떻게 끔찍한 어둠을 가져오는지를 명백히 볼 것이므로, 도중에 그 어떤 것도 너희들의 정신을 산만하게 하지 못하리라. 태양이 차츰 소멸되어, 결국 지상에는 사흘 동안 아무 빛도 없게 될 것이다. 유일한 빛은 진리로부터 오는 것이리라. 그리고 나흘째 되는 날, 하늘이 벌컥 열리고 빛이—너희가 결코 가능하다고 생각조차 하지 못했을 그런 종류의 빛이—천국에서 흘러 내리리라. 그러고 나서 나의 아버지께서 내게 약속하셨던 왕국을 내가 되찾기 위해 올 때, 각 나라의 모든 사람들은 영광으로 온통 둘러싸인 나를 동시에 볼 수 있으리라. 너희 각자가 나를 만나기 위해 요구되는 준비를 해야 하니, 그러한 준비를 하는 것을 결코 두려워하지 말지어다. 그날 내가 너희들에게 나의 왕국으로 들어가는 열쇠를 주고 큰 축하행사가 있게 될 터이니, 너희는 나를 맞을 준비를 반드시 잘 해놓아야 한다. 다가올 나의 새로운 세상에서는 더 이상 악이 존재하지 않을 것이며, 정의로운 자들이 나와 모든 천사들과 성인들과 함께 일치하여 하나가 되리라. 너희는 이 선교사업을 마치 너희들이 여정 중에 있는 것처럼 간주해야 한다. 너희들의 여정의 각 부분에서 너희는 새로운 발견을 하게 될 것이며, 그로 인하여 너희들은 다음 단계를 준비하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를 알게 되리라. 너희는 각 장애물을 뛰어넘을 때마다, 더욱 강력해질 것이다. 너희들 가운데 가장 연약한 자들까지도 이 여정을 완료할 터인즉, 내가 너희가 마주하는 각 단계에서 너희들을 인도해줄 것이며 그 여정은 머지않아 끝이 날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왕국이 너희들을 기다리고 있으며 그때가 곧 올 터이니, 기뻐 용약하여라. 너희의 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