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마리아: 너희는 거대한 감시와 공격 아래 올 것이다
수요일, 12 10월 2011 14:22
얘야, 지금은, 너희가 내 아들을 위해서 일할 때, 너희가 거대한 감시와 공격 아래로 올, 때이다. 너희는 내 아들의 소원을 언제나 존중 해야만 하며 언제든지 내 아들에게 순명해야만 한다. 내 아들의 지극히 거룩한 말씀을 결코 방어하지 마라. 왜냐하면 내 아들은 너희가 이것을 하는 것을 원하지 않으시기 때문이다. 논쟁과 의심을 일으킬 수도 있는 것인, 내 아들의 말씀에 도전하거나 잘못 해석하는 자들에게 응답하거나 관여하지 마라.
너희는 이제 사기꾼의 공격 아래로 올 것이지만, 너희는 내 보호를 위해 기도해야만 하며 그러한 악담들에 절대로 굴복하지 마라. 사기꾼인, 그자는 너희에게 상처를 입히기 위해 다른 이들을 통해서 일한다. 만약 그자가 이일을 하도록 너희가 허용한다면, 너희는 그자와 관여하고 있으며 그자가 원하는 힘을 그자에게 주고 있다. 얘야, 이 경우들 안에서 굳건히 서 있어라. 그리고 언제나 내게 의지하여라. 나는 그자로부터 너희를 보호하기 위해 내 지극히 거룩한 망토로 너희를 덮을 것이다. 그러면 모든 것이 잘 될 것이다.
용기 있게 남아 있어라. 그리고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께로부터 오는 선물로 이것을 받아들여라. 왜냐하면 그러한 힘없이는 너희는 이일을 효율적으로 행할 수가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는 이일에 있어서 혼자가 아님을 언제나 기억하여라. 왜냐하면 너희를 대신하여 성인들이 모두 중재하고 있기 때문이며 너희는 온갖 종류의 신성한 보호를 부여받고 있기 때문이다. 내 아들에게 대한 네 순명을 계속하여라. 그리고 영혼들의 구원을 위하여 내 아들이 허락하시는 고통을 네가 용납함에 따라, 힘써 즐겁게 되어라. 너는 거룩한 묵주의 기도를 매일 바치는 일을 계속해야만 한다. 그리고 나와 함께 기도하여라. 그러면 영혼들이 구원될 수 있다. 얘야, 너를 축복한다. 온 인류를 사랑하시지만, ‘경고’ 사건 후에 내 아들의 자비의 손길을 거부할, 그러한 영혼들을 위하여 슬픔으로 우시는, 내 고귀하고 사랑하는 아들을 대표하는, 이 지극히 성스러운 작업과 더불어 천국이 크게 기뻐하고 있다.
너희가 사랑하는 어머니
12개의 국가로 구성된 새 낙원에는 다른 단계가 있을 것이다 금요일, 12 10월 2012 23:15 지극히 사랑하는 내 딸아, 내 사랑은 그토록 강력하여 하느님을 알지 못 하는 사람들도 지금 사랑을 느끼고 있다. 세상의 악에도 불구하고, 인간은 그들의 마음속에 지금 타인에 대한 사랑을 느끼고 있으며, 그것은 타락과 대립하여 영혼에 존재하며 그들을 놀라게 할 것이다. 이 사랑이 갑자기 그들의 영혼에 밀려와서, 많은 사람들은 눈물을 흘리게 될 것이다. 이 사랑의 눈물은 그들의 마음을 아주 정화시켜 둘로 찢어버릴 것이다. 그들은 그들의 형제자매들에게 왜 그런 느낌을 갖게 되는지를 알지 못할 것이다. 그들은 또한 그들의 창조주, 즉 하느님 아버지께 대해 이런 참되고 독특한 사랑을 느낄 것이다. 그런데도 그들은 그분께서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아차리지 못하리라. 대신에, 많은 이가 방황하며 자문할 것이다. 내가 느끼는 이 믿을 수 없는, 그러나 강력한 사랑은 무엇인가? 하느님이 안 계시다면, 어떻게 이럴 수가 있을까? 내가 단순히 진화의 산물이고 흙으로 만들어진 입자의 산물이라면 어떻게 내가 이런 사랑을 느낄 수 있단 말인가? 진리는, 내 자녀들아, 이러하다. 너는 흙으로 된 입자가 아니며 시간의 잔재(a remnant of time)가 아니다. 너는 끝없이 영원한 생명을 누릴 능력을 갖고 있는 생명체이며 살아 있는 영혼이다. 너희는 너희의 원조인 아담과 하와의 죄 때문에 고통을 받고 있다. 너희는 웃고, 조롱하고, 너희가 허구라고 믿는 것을 비웃을 수도 있지만, 진리는 너희가 불완전한 삶을 살고 있다는 것이다. 고통의 이 삶은 너희 원조의 죄 때문이다. 너희는 그들의 죄로 오염되어 그들을 속였던 같은 뱀에 의해 하느님의 진리에 눈이 멀었다. 너는 영원하지 않는 물질의 세상인 참된 세상에 살고 있다고 믿는다. 지상에서의 너의 삶은 짧다. 네 몸은 늙는다. 너의 건강은 악화된다. 때가 되면 네 몸은 죽는다. 너의 영(spirit), 즉 너의 영혼(soul)을 무시하면, 넌 아무것도 아니다. 너는 하느님의 자녀이며 네가 하느님의 율법에 따라 살아가면 지상에서의 너의 삶이 더욱 중요한 의미를 갖게 된다는 사실을 받아들여라. 너의 생명은 연장될 것이며, 위대한 선물, 즉 영원한 생명이 너에게 주어질 것이다. 너희가 단 한 시간이라도 이 생명을 엿볼 수 있다면, 내 아버지의 마음을 결코 상하게 하지 않을 것이다. 너희는 이 선물들을 받을 것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너희는 은총 상태에서 죽었던 너희의 온 가족과 그리고 지상에서 나의 남은 군대를 형성할 사람들과 함께 살게 될 것이다. 너희가 하느님의 사랑을 받아들였던 나이를 토대로 너희 육체는 정화되고 완전한 상태로 재창조될 것이다. 너희는 너희가 사랑하는 사람들과 너희 이웃들과 함께 사랑과 평화 속에서 살게 될 것이다. 너희 중 누구에게도 부족한 것이 없으리라. 새 낙원에는 12개의 국가(12 nations)로 구성된 다른 단계가 있을 것이다. 최하단에는 타운(towns)과 빌리지(villages)가 있을 것이며 모두가 평화, 사랑, 행복 속에서 만족하며 일을 할 것이다. 아무도 부족한 것이 없을 것이다. 내가 그들의 왕과 주인이 될 것이며, 나는 신비한 일치 속에서 그들 가운데 군림할 것이다. 그 다음에는 더 높은 단계들이 있을 것이다. 그들은 내 가르침과 일치하여 모든 국가를 단합할 것이며, 모든 인간은 서로서로와 지상의 크고 작은 모든 짐승과 함께 완벽히 조화되어 어울릴 것이다. 모두 생명의 나무에서 먹으며 생존할 것이다. 아무도 자양분이 부족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고 나서 국가들의 정부(governments)가 있을 것이다. 정부들은 모든 것이 반드시 내 가르침에 일치하도록 보장할 것이다. 나의 정부들은 내 성인들과 사도들이 다스릴 것이다. 이는 최종 대결을 위해 죽은 자들의 두 번째 부활이 발생할 시점인 그 끝까지 지속될 것이다. 사탄은 잠시 동안 그자의 악마들과 함께 풀려나올 것이다. 그러고 나서 모든 악이 파멸되리라. 내 자비는 마침내 새 하늘과 새 땅이 합쳐진 상태에서 세상에 드러날 것이다. 너희의 예수
하늘과 땅이 일단 하나가 되고 나면, 더 이상 연옥은 없으리라 토요일, 12 10월 2013 17:10 지극히 사랑하는 딸아, 나의 옥좌가 새 땅 위에 놓일 것이며 곧 모든 이는 평화와 조화 속에서, 그리고 나의 아버지의 뜻에 일치하여 살게 될 것이다. 세상은 태초의 상태대로 될 것이며 어떠한 다툼도 느껴지지 않으리라. 천사들과 성인들의 무리에 속하도록 뽑힌 하느님의 모든 자녀들은 완전한 존재로서의 삶을 영위하게 될 것이다. 하지만 이를 알아두어라. 새 낙원이 실재로 존재하게 되리라는 사실을 받아들이지 않는 이들은, 그들이 선택하고 싶은 길을 결정하도록 모든 기회가 주어지고 난 후에는, 더 이상 다른 기회를 갖지 못하게 되리라. 하늘과 땅이 일단 하나가 되고 나면, 더 이상 연옥은 없으리라. 그들에게 거저 주어진 나의 자비를 받아들이지 않는 영혼들이 취할 유일한 길은 지옥으로 빠지는 길이 될 것이다. 많은 이들이 거의 전적으로 자신들의 지적인 추론에만 의지한 나머지 너무도 완고해져서, 자신들도 모르는 사이에 지옥불 속에서 영원히 고통 받는 길을 선택하리라. 하느님을 믿지 않거나 진리를 받아들이지 않는 이들은 사탄의 존재를 믿지 않는다. 속이는 자인 사탄은 그들을 지옥의 처소로 유인하기 위해 거짓으로 그들의 정신을 혼란스럽게 할 것이다. 그들이 일단 지옥에 빠지게 되면, 사탄은 인류를 증오하기 때문에 그들로 하여금 영원토록 쉴 새 없이 고통받게 하리라. 나는 그때 가서는 이 영혼들을 도와줄 수가 없다. 내가 이들 교만하고 무지하며 마음이 굳어진 영혼들 때문에 쓰디쓴 비탄 속에서 얼마나 많이 흐느끼고 있는지 아느냐! 그러한 영혼들은 너무도 자만심에 가득 차서 나를 볼 수 없기 때문에, 절대로 나를 보지 못하게 될 것이다. 어떤 이가 만일 교만 죄에 사로잡혀 있으면, 나를 보거나 나의 참된 말씀으로 채워지기란 불가능하다. 반면에 나를 알기는 하지만 자신들의 입맛대로 나를 받아들이는 이들 역시 나로부터 멀어져 버렸다. 너희는 어찌하여 나를 안다고 말은 하면서도 나를 따르도록 내가 너희에게 전해준 말씀을 왜곡시키는 것이냐? 너희는 어떻게 그리스도인이라고 자처하면서 너희 자신의 생활방식에 맞추어 변질시킨 거짓 신학과 거짓말을 받아들이려 한단 말이냐? 너희가 나를 따르지 않고 내가 가르친 온전한 진리를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도대체 너희는 누구란 말이냐? 너희는 배신자다. 너희는 나를 저버렸다. 너희가 한 번 나를 배신하면 계속해서 그렇게 할 유혹을 받게 될 것이며, 결국은 내 눈에는 더 이상 그리스도인이 되지 못할 것이다. 나는 나의 말씀을 믿는 모든 이들을 불러서 과연 내가 한 번이라도 죄를 묵과한 적이 있었는지 물어보아야만 하겠다. 나는 죄를 용서하지만, 절대로 죄를 못 본 척하지는 않는다. 만일 너희가 내가 죄를 알고도 모르는 채하고 그냥 넘긴다고 생각한다면, 너희는 죄를 정당화하는 것이다. 너희는 너희의 그러한 잘못된 사고방식 때문에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며, 나를 배신하고 조롱했으며 나를 비웃고 십자가형에 처했던 이들보다 더 나을 것이 없는 이들이 된다. 나는 너희에게 진리를 가르쳤다는 점을 명심하여라. 진리를 제외한 그 어떤 것도 인류를 구원하려는 나의 계약의 이 마지막 단계에서 내가 지금 세상에 가져다 주는 구원을 얻게 하지 못할 것이다. 나는 진리라는 사실을 절대로 잊지 말아라. 오직 진리만이 나로부터 나온다. 너희의 예수 하느님 아버지: 나의 자녀들이 모든 죄로부터 정화되어지듯이 땅도 정화될 것이다 일요일, 12 10월 2014 18:40 지극히 사랑하는 딸아, 나의 사랑하는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의 때가 더욱 가까이 다가옴에 따라 많은 변화들이 생길 것이다. 너희가 정화되기 위해서는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야만 하니, 나의 자녀들아 두려워하지 말라. 끝없는 세상이 시작되는 그 날이 올 때에 너희들은 기뻐 용약할 것이다. ‘나의 약속들’은 항상 이루어져 왔으며, 모든 게 잘 끝나리라. 내가 보기에 인류가 하나로 일치될 수 있도록, 나는 너희들이 세상에 살고 있는 각각의 모든 영혼들을 위하여 내게 자비를 간청하기 바란다. 머지않아 세상의 증오와 악과 불의가 갑자기 끝나게 될 것이며, ‘나의 왕국의 빛’이 너희에게 내려 비출 것이다. ‘새 낙원’이 대단한 장관을 이루며 드러남에 따라, 평화가 군림하고 사랑이 땅을 채울 것이다. ‘나의 정의’가 모든 악을 근절할 것이며, ‘나의 개입’에도 불구하고 마귀를 따르는 자들은 쫓김을 당할 것이다. 그 다음엔 더 이상 눈물을 흘리지 않아도 될 것이며, ‘나의 계약’의 마지막 장이 마무리되리라. 나의 자녀들아, 일어나 희망과 신뢰 안에서 너희 마음을 들어올려라. 나는 악랄한 행위들과 기만적인 배신과 이단이 너희들을 멸망시키는 걸 막기 위해 여러 방식으로 개입할 것이다. ‘나의 때’가 밝아오기 시작했으며, 내가 만사를 바로잡으려고 매진할 때 나의 원수들은 쓰러질 것이며, 그리하여 모든 준비가 끝날 것이다. 나의 자녀들이 모든 죄로부터 정화되어지듯이 땅도 정화될 것이며, 나는 온순한 사람들과 겸손한 사람들 그리고 자애로운 마음을 가진 자들을 일으켜 세워 ‘새 하늘과 새 땅’에서 그들의 자리를 차지하게 하리라. 모든 권능은 내 것이니 절대로 희망을 잃지 말라. 나의 작은 애들아 내게 와서 너희들에 대한 ‘나의 무조건적 사랑’으로부터 위로를 받아라. 나를 신뢰하여라, 그러면 모든 영광이 너희 것이 되리니. 너희의 사랑하는 아버지 지존하신 하느님 맨 처음에 나는 나의 자비를 가장 받아들일 자격이 없는 자들을 위해 오리라 일요일, 12 10월 2014 21:20 지극히 사랑하는 딸아, 나는 하느님의 모든 자녀—성별과 연령 또는 신조의 구별없이 너희들 하나하나—의 보호자이다. 나는 지상에 있는 ‘나의 교회의 보호자’이며, 어떤 인간도 교회에 대항하여 압도하지 못하리라. 많은 사람들이 나를 저버렸지만, 교회는 고스란히 남아 있으리라. 나를 저버리거나 ‘하느님의 말씀’을 변경하는 자들은 그들이 ‘나의 교회’에 속한다고 말할 수가 없는데, 왜냐하면 나는 진리를 말하지 않는 교회를 보호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너희들의 신앙에 대한 참된 시험이 시작되었으며, 머지않아 너희들은 혼란에 싸이게 될 것이며 어찌할 바를 모르게 될 것이다. 나는 자비롭지만 반역자들이 ‘나의 몸’을 모독하는 것을 절대로 방관만 하고 있지는 않을 터이니, 이에 대해 확신을 가져라. 그들은 ‘하느님의 손길’에 의해 강력한 기운의 뇌성을 듣게 될 터인즉, 그때까지만 그러하리라. 너희들은 나에게 초점을 맞추고, 환란이 더욱 강력해졌으며 예언된 모든 것들이 반드시 목격될 것이란 사실을 받아들여야만 한다. 처음에 세상에 주어진 예언들이 확실해짐에 따라, 사람들은 ‘나의 때’가 거의 다가왔음을 완전히 이해하리라. ‘나의 사랑과 자비’는 광대하므로, 너희는 절대로 나를 두려워해서는 안된다. 내게서 오지 않은 자들만을 두려워할진대, 그들로 하여금 끔찍한 짓을 행하도록 유인하는 건 바로 악령이기 때문이다. 단지 기도로서만이 너희는 그들의 죄를 보속해줄 수 있으며, 그런 관대한 행위를 통해 사탄의 연기를 약화시킬 수 있다. 그자의 독기가 이때에 세상을 에워싸지만, 그자의 존재를 인식하는 건 너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어렵다. 그자는 뒤에 숨어서 영향력을 미치며 겉으로는 인도주의적인 행위로 남을 염려해 주는 듯하고, 또한 가장 예상 밖이지만 공손하게 그 영향력이 제시된단다. ‘식별의 은사’로 축복받은 사람은 사탄이 어떻게 일을 하는지 이해하리라. 사탄의 행위들이 진리에 눈 먼 세상 사람들에게 아무리 교활하고 기만적인 방법으로 제시된다 하더라도, 그는 사탄의 행위들을 알아차릴 것이다. 머지않아 ‘나의 음성’이 사람들의 마음 안에서 그들의 영성을 일깨울 것이며, 나는 그들이 누구인지를 알게 하고, 그들이 누구에게 속하는지에 대해 이해하도록 하며, 또한 ‘영원한 생명’을 깨닫게 해주리라. 이러한 깨달음이 일어나기 시작할 무렵에 ‘하느님의 정의’가 잿더미에서 솟아남에 따라 ‘하느님의 권능’이 느껴질 것이며, 그때에 ‘빛의 표지’가 악마에 의해 메마른 상태에 내버려졌던 황무지속으로 생명을 도로 가져다주리라. ‘나의 음성’이 듣길 것이며, 많은 사람들은 그날이 시작할 때 충격을 받을 것이다. 천둥이 치듯 우르릉거리는 소리가 울려 퍼질 것이며, 모든 의인들은 하느님을 찬양하며 한 쪽 무릎을 꿇을 것이다. 맨 처음에 나는 ‘나의 자비’를 가장 받아들일 자격이 없는 자들을 위해 오리라. 그들은 나를 대했던 방식으로 말미암아 마지막이 됬어야 할 자들이다. 하지만 나는 제일 먼저 그들에게 ‘나의 왕국’으로 들어오라는 손짓을 하리라. 정의로운 자들이 제일 마지막에 오리라. 사악한 자들은 뒤에 남게 될 것이다. 마지막 순간까지 온갖 수단이 동원될 것이며, ‘나의 자비’를 필사적으로 구하는 이들에게는 자비가 주어지리라. 나를 저주하는 자들은 저주를 받게 되리라. 너희의 예수 
- Harold Copp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