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괴롭히고 있는, 미국의 큰 죄들은 낙태와 육체의 부도덕함의 죄들이다. 내 자녀들 중의 많은 이가 너희의 화폐제도와 정치제도의 닫힌 문들 뒤에 숨어서 통치하는 사기꾼에 의해 감염되어 있다. 너희 중에서 그토록 많은 이가 이 사실을 감지하지 못하고 있다. 나는 이제 너희 나라를 파괴하려는, 그들의 바른 길을 벗어난 계획 때문에 필요한 구제를 위해 너희가 기도하도록 촉구한다.

내 자녀들아, 기도는 내 아버지께서 낙태죄에 반대하여 세상에 속박을 풀으실 징벌을 완화하도록 도와줄 것이다. 내 아버지께 경의를 표하기 위해 기도하여라, 기도하여라, 그리고 하나가 되어라. 왜냐하면 세상의 창조주 하느님이신, 아버지께 영예를 드리는 모든 종교인들을 함께 연합함으로써, 너희는 너희 나라를 도울 수 있기 때문이다. 너희는 용서를 얻기 위해 기도해야만 하며, 너희의 기도들이 내 아버지의 신성한 타이밍에 따라서 응답될 것임을 신뢰해야만 한다.

아버지 하느님을 믿는, 모든 종교적 호칭을 가진, 너희 형제와 자매들을 포옹하여라. 그리고 너희 나라의 죄들을 구원하기 위해 하나로서 기도하여라. 내 자녀들아, 너희 나라는 그토록 광활하여서, 내가 가능한 한 많은 영혼들을 구원할 수 있는 것은 중요한 일이다. 나는 대경고 동안에 발생할, 다만 회심을 통하여서만, 그리고 너희의 기도들과 신심을 통하여서 이일을 행할 수 있다.

너희 모두는 이제 내게로 돌아서라. 서로의 종교에 반대하여 차별하지 마라. 아버지 하느님을 다만 신뢰하여라. 그러면 아버지께서는 너희의 기도들에 응답하실 것이다.

내 고귀한 자녀들아, 너희는 멸망당한다. 너희는 그토록 많은 혼돈을 보아 왔고 아버지 하느님의 존재에 관해 왜곡된 진리들을 제시받아 왔다. 너희는 너희보다 불운한, 더 많은 자들에게 독액을 난파시킬 정면으로 종교를 이용한다. 한 국가로서 너희가 너희의 창조주 아버지 하느님의 두 팔 안으로 돌아올 수 있는 것은 다만 이웃에 대한 너희 사랑을 통해서라는 것을 지금은 용납할 시간이다.

나는 내 온 존재로써 눈물을 흘리는 연민을 지니고 너희를 사랑한다. 나는 너희를 구원하려고 애쓴다. 그러면 너희는 이 지상에서 너희를 기다리고 있는, 새롭고 놀라운 평화의 시대 안으로 데려가질 수 있다. 이 새 낙원에 들어가기 위해 너희 영혼은 죄가 없어야만 한다. 너희 자신의 죄들과 너희 정부들이 저지른 죄들에 대해 용서를 구할 은총들을 얻기 위해 기도하여라. 너희에게 평화와 사랑을 남겨 둔다.

너희의 사랑하는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

너희 중에서 많은 이가 이 사악한 법률을 받아들임으로 써 나를 부인할 것이다

목요일, 11 10월 2012 10:03

지극히 사랑하는 딸아, 내 제자들이 직면하는 어려움들은, 이때에, 이중이다. 첫 째, 그들은 세속 정부들에 의해서 그들 앞에 행렬을 시키고 있는 거짓말들을 목격해야만 하며, 그것은 강제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새로 제안된 법률, 새 개념, 그리고 새 규칙의 형태를 지닌, 이 거짓말들은 단지 한 가지의 것만 행한다.

그것들은 하느님의 율법을 깨뜨린다. 그것들은 관용의 법률이며, 그것은 죄의 행동을 너희 헌법과 교회에서 소중히 여겨지도록 자유롭게 허용한다. 두 번째 고문은, 하느님의 말씀인 진리를 감히 이야기하는 것 때문에 너희에게 가해진 압박 때문일 것이다. 내 딸아, 그러면 너는 심하게 도전받을 것이다. 그러고나서 너는 비 그리스도인이 되도록, 그리고 관용이 부족한 것 때문에 고발당할 것이다. 사탄이 어떻게 일하는지 너는 보이느냐?

그는 그러한 약한 영혼들을 거짓말을 믿는 것에 빠지도록, 그리고 마치 그것이 전혀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그것을 부인함으로써, 죄를 용납하는 것에 빠지도록 속인다. 모든 국가의 전역에서, 중간 쯤 에 합류한 이 사람들은 내 그리스도교 교회들을 파괴하기 위하여, 그리고 죄를 용납할 수 있는 것을 만들기 위하여 압력을 증가시키고 있다.

그들은 내 추종자들과, 내 거룩한 말씀의 진리를 드러내놓고 목소리를 높일 그들의 능력을 침묵하게 만드는 것을 목표로 삼는다. 너희는 이 구역질나는 것들 때문에 고통을 받을 것이다. 너희가 고통받을 때, 나는 나 자신을 네 심장들에 가까이 합류시킨다는 사실을 알아라. 나를 위하여, 부디 강건하여라. 너는 이 불쌍하고 현혹된 영혼들을 위해 기도해야만 한다. 왜냐하면 그들은 사탄에게 영예를 돌리는 자들에 의해서 음모된 사악한 게임에서, 담보물들이기 때문이다. 속임을 당하지 마라. 왜냐하면, 너희가 다른 이들의 권리를 위한 관용과 사랑으로 위장되어진, 그들의 사악함이 인류(인간성)를 극복하였다고 생각하는 것과 똑같이, 전투는 격렬해질 것이기 때문이다.

부디 이 호칭기도를 암송해 다오.

호칭기도 (3) 하느님의 말씀을 방어하기 위하여

“오, 사랑하는 예수님, 하느님을 모욕하는

거짓말로부터 우리를 지켜 주소서.

사탄과 그자의 군대에게서 우리를 보호하소서.

우리가 예수님을 더욱 사랑하게 하소서.

이 전투에서 우리를 지켜 주소서.

우리의 신앙을 보호해 주소서.

우리를 예수님의 안전한 피신처로 데려가 주소서.

우리가 일어나 예수님의 거룩하신 뜻을

옹호할 수 있게 도와주소서.

우리가 예수님의 참된 제자가 되려는

다짐을 굳세게 하소서.

우리에게 용기를 주소서.

우리에게 확신을 주소서.

우리를 진리의 길로 이끌어 주소서.

적에게서 우리를 방어해 주소서.

우리에게 주님의 보호의 은총을 부어 주소서.

우리가 유혹을 피할 수 있게 도와주소서.

우리를 예수님의 성심으로

더욱 가까이 불러들이소서.

우리가 예수님께 항상 변함없이

충실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아멘.“

가거라. 내 군대여, 이 위협적인 시대에, 내가 너희 마음에 가까이 있다는 사실을 알면서, 침착함과 평화를 지니고. 너희가 고독할 때, 길을 잃었다고 느끼거나 버림받았다고 느낄 때,그것은 내가 너희에게 가장 가까이 있을 때이다.

너희 원수의 것인, 감지된 힘이 무로 점점 줄어들 것임과 똑같이, 이는 너희의 허약함이 위대한 힘으로 바뀔 때이다.

너희의 예수

너희 모두는 안심하고 하느님께서는 영원토록 권능하신 분이시며 아무리 악한 행위라도 그분의 징벌을 피할 수는 없다는 사실을 알아두어라

금요일, 11 10월 2013 22:30

지극히 사랑하는 딸아, 너는 내가 매일 매 순간 네 응답을 기다리며 네 곁에서 함께 걸어가고 있다는 것을 알아라. 네가 이 사명을 수행하기 위해 해야 할 일이 너무나 많을 때가 있겠지만 너는 언제나 너의 예수인 나를 위해 적당한 시간을 할애해야만 한다. 나는 항상 현존하며 나를 부르는 이들에게 언제나 응답한다는 것을 명심하여라. 네가 내게 시간을 바치면 나는 너에게 큰 은총을 내려주므로, 그 어떤 것도 너를 나와의 친교에서 벗어나게 하지 말아야 한다.

오늘 나는 내가 현재 진리의 책을 통해서 세상에 이야기 하고 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는 모든 이들이 스스로를 준비하기를 요청한다. 너희는 나의 메시지 때문에 결코 근심이나 걱정을 하지 말고 또한 공포에 떨지 않도록 하여라. 내가 너희보고 집을 떠나서 피난처로 도망가라고 요구한다고 절대로 생각하지 마라. 왜냐하면 그런 명령은 내게서 나온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내가 말하는 피난처란 너희가 미사에 참례하고 성사를 받기 위해 가야만 할 그런 장소들을 의미한다.

나의 충실한 종들은 매일 바쳐지는 희생제사인 미사가 더 이상 드려질 수 없을 때가 올 그 날을 대비하여 세상 곳곳에서 지금 준비하고 있다.

너희는 살아계신 하느님의 복된 인호를 너희들 집에 항상 마련해 놓아야 하며, 어떤 형태로든 인호를 몸에 지니고 다닐 수 있도록 하여라. 이 인호로 말미암아 너희는 어떤 박해에서도 보호받을 것이며, 하느님과 지극히 거룩한 성서에 명백히 기록되어 있는 모든 것에 충실히 남아 있기 위해 필요한 힘을 받게 될 것이다.

너희 모두는 안심하고 하느님께서는 영원토록 권능하신 분이시며 아무리 악한 행위라도 그분의 징벌을 피할 수는 없다는 사실을 알아두어라.

나의 부름에 응답하기로 한 너희들은 복되도다. 너희는 결국 너희들의 이웃에 대한 사랑의 행위로서 너희가 가는 곳마다 살아계신 하느님의 인호를 전파하게 될 것이다. 이제 너희들은 이것을 실천해야 한다. 나에게 의탁하여라. 나는 두려움을 퍼뜨리는 게 아니니 절대로 불안해 하지 마라. 나는 진리를 전파한다. 하지만 어떤 이들에게는 그러한 진리가 부담이 될 수도 있다. 나는 너희의 보호자요 구원자이며, 너희에게 마지막 구원과 어떠한 사악함도 없을 세상을 가져다주기 위해 곧 올 것이다. 평화롭게 있어라. 나는 너희 모두를 인도하고 보호해 줄 것이며, 너희가 앞으로 다가올 모든 시련을 극복할 수 있도록 끈기의 은총을 베풀어 주겠노라.

너희의 예수

인류에 대한 나의 사랑은 무한하다

토요일, 11 10월 2014 1:00

지극히 사랑하는 딸아, 인류에 대한 ‘나의 사랑’은 무한하다. ‘나의 사랑’은 강렬하고 보호적이다. 나의 사랑은 순수하며, 나는 죄인들에 대한 깊은 애정 때문에 많은 결점들을 묵과해 준다.

나는 측은한 마음으로 영혼들을 지켜보고 있으며, 내가 만민을 내 안에 하나로 일치시킬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내가 그들의 구원을 위해 하지 않을 거라곤 아무 것도 없다. 그렇지만 하느님의 자녀들이 세상을 창조하신 분의 원수들에 의해 상처 받고 악용되며, 고문받고 굴욕당하며, 매맞고 살해되고 있기 때문에, 이때에 나의 눈물이 엄청나게 쏟아진다. 그러한 고통을 야기하는 자들은 거짓말과 증오와 인명의 경시로 그들의 마음을 타락시키는 악령들의 영향력 아래에 완전히 종속되어 있다. 인간이 다른 인간을 살해할 때에는, 잠시라도 ‘하느님의 이름’으로 그런 행위를 수행하고 있다고 말해서는 안된다. 어떤 형태로든 전쟁들을 일으키고 대학살을 야기하면서도 ‘하느님의 영광’을 위해 일한다고 말하는 자들은 자기 자신 뿐만 아니라 그들의 사악한 의도를 이행하기 위해 그들이 모아들인 이들까지도 속이고 있다.

‘나의 사랑’은 너무나 강력하기에, 만일 너희가 ‘하느님의 이름’으로 남들을 죽이는 게 좋은 일이며 이게 그들에게 영예를 가져다줄 거라고 믿는 이런 가련하고 잃어버린 영혼들을 위해 기도해 준다면, 나는 그들 안에서 ‘진리의 영’을 깨워 일으킴으로써 그들에게 ‘나의 자비’를 보여 주리라. 너희의 마음이 침울해지지 않게 하여라. 그 대신, 생명을 파괴하는 자들에 의해 저질러지는 이러한 가장 악랄한 행위들이 두려움을 느끼게 하겠지만, 내가 ‘나의 신성한 자비’로써 이런 공포들을 끝장내 버릴 것이란 사실을 알아두어라.

내가 다스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지닌 너희 모두를 순식간에 ‘나의 거룩한 성심’속으로 들어 올려서, 너희들을 구원해줄 것인즉, 너희에 대한 ‘나의 사랑’은 그러하니라. 나의 사랑하는 추종자들인 너희는 육체적 죽음의 고통을 감내하지 않아도 되리라. ‘나의 용서’와 ‘나의 자비’를 가장 필요로 하는 자들의 영혼들을 구원하도록 너희가 너희 기도를 통해 나를 도와준다면, 내가 그것을 약속해 주마.

이 위대한 사업에 있어서 나를 도우거라, 그러면 머지않아 모든 사람들이 ‘나의 새 왕국의 영광’속에서 밝게 빛날 것이다. 여기서 너희들은 세상 걱정 없이 영원토록 살리라. 나와 나의 영원하신 아버지, 그리고 네 가족과 친구들에 대한 사랑이 세상 방방곡곡에서 군림할 것이며, 이는 끝이 없으리라.

평안히 가서 사랑으로 나를 섬겨라.

너희의 예수

언제나 하느님의 섭리가 압도하리라

토요일, 11 10월 2014 20:30

나의 지극히 사랑하는 딸아, 이 시대에 서서히 전개될 모든 것들에 있어서 어느 누구도 ‘하느님의 권능’을 하찮게 여기지 않도록 하여라. ‘하느님의 권능’은 무한하며, 어떤 인간도 ‘하느님의 신성’이나 ‘하느님의 뜻’을 능가할 수 없다. 나의 적들 중 그 누구라도 단 한번의 내뱉는 숨결로도 세상에 그분의 정의를 쏟아 부을 수 있으신 하느님보다 더 위대하다고 으스대지 말아야 한다.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자녀들 중 사악한 자들을 포함한 모든 자녀들에게 관대하고 공명정대하시며 그들 모두에 대한 무조건적 사랑으로 채워져 있지만, 마귀의 사악한 영향력에 의해 야기되는 인간의 패악에 대해서는 보복하실 것이다.

‘거룩한 말씀’에 도전하며 하느님께 대항하여 들고일어서는 자들은 저주를 받을지어다. 그들에게 자신의 방식을 바꿀 모든 기회가 주어진 후, 하느님께서는 직접 정하신 때가 되면 그들에게 징벌을 내리실 것이다. 악과 짐승을 숭배하는 자들은 루시퍼가 번쩍하는 번개처럼 지옥의 구렁텅이로 내던져졌던 것처럼 벼락을 맞고 쓰러지리라.

나의 원수들이 약자에게 권세를 행사하기 위하여 남들을 해치고 그들을 죽이거나 불구로 만들려고 애쓸 때에는, 그들은 가혹한 응징을 받게 될 것이다. 어떤 종류이든 마귀 숭배자들이 대학살을 무고한 자들에게 자행할 때에는, 그들은 지옥에서 불의 형벌을 받을 것이며 그들이 승리했다고 믿을 바로 그때에 그들은 중단되리라.

무에서 만물을 창조하신 분보다 더 강력한 권능은 없으므로, 언제나 ‘하느님의 섭리’가 압도하리라.

너희의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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