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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부도덕이 너희를 지옥으로 이끌 것이다

화요일, 19 4월 2011 23:50

내 딸아, 세상이 여러 부류, 즉 단순하고 질서 있는 삶을 사는 사람들, 어떤 이들은 부와 평화 속에서 살고, 가난과 질병으로 고통받거나 전쟁의 희생자가 된 사람들, 그리고 권력을 가진 사람들 등으로 갈라져 있지만, 모든 사람이 동일하게 다가오는 그 사건들을 놀라며 바라볼 것이다.

많은 이들이 생태학적 재앙들을 하느님의 손길로 보게 되리라. 다른 이들은 그것들이 마지막 시대의 표징이라고 말할 것인 반면, 어떤 이들은 그 모든 것이 지구 온난화와 관련이 있다고 말할 것이다. 하지만 지금 이 시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이것을 이해하는 것이다. 죄가 만일 전례 없는 수준으로 증가하게 되면, 너희의 질서 있는 삶에 어쨌든 파멸을 초래할 것이다. 그런데 죄가 오늘날 세상에 살고 있는 너희 모두가 경험하고 목격하듯이 현재의 수준으로 확대될 때에는, 그러한 재앙에는 하느님의 손길이 작용하고 있다고 확신할 수 있다.

영원하신 아버지 하느님께서는 이미 그런 식으로 반응하고 행동하셨다. 사탄과 그의 추종자들을 멸망시킬 때가 다가옴에 따라, 더 이상의 생태적 불안은 하느님에 의해 신적 자비로 촉발될 것이다. 하느님께서는 사탄과 그자의 심리적 권능을 통해 그들에게 약속하는 부와 영광을 기대하고 군침을 흘리고 있는 그자의 모든 타락한 인간 꼭두각시들을 막기 위해 그렇게 하실 것이다.

사탄은 그자의 장악력에 노출될 만큼 충분히 약한 영혼들 안에 악한 생각과 짓거리를 심어 놓는다. 그런 사람들은 공통적인 특징을 갖고 있다. 그들은 자기중심적이며, 세속적인 야심과 부에 사로잡혀 있고, 성적 탈선과 권력에 중독되어 있다. 만약에 그들이 곧 세상에 정체를 나타낼 적그리스도의 영광을 계속 기린다면, 그들 모두는 지옥에 가게 될 것이다.

Hell - Dieric Bouts (1420-1475)

많은 순진한 이들은 사탄이나 적그리스도의 존재를 믿지 않을 뿐 아니라, 전능하신 아버지 하느님의 존재 조차도 정녕 믿지 않는다. 그들은 그렇게 모르는 척하고 있다. 하지만 그들은 왜 그들이 살고 있는 바로 그 사회가 붕괴되었는지 궁금해 한다. 그들은 전통적인 가족 단위가 붕괴되는 놀라운 속도를 이해하지 못한다. 그들은 이것이 단지 현대 사회의 병폐 때문이라고 간주한다. 그들이 모르는 것은 사탄이 가정을 우선적인 공격 목표로 삼는다는 점이다. 이는 만일 가정이 붕괴되면 사회 역시 붕괴된다는 사실을 사탄이 알고 있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 사실을 알고 있는데 그것은 오늘날 세상에서 갈수록 명백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 다음엔 성적 비도덕성을 보아라. 너희는 사회가 얼마나 끔찍하게 이 성적 도덕성의 타락으로 들끓게 되었는지 놀라고 있다. 하지만 이번에도 너희가 깨닫지 못하는 것은 사탄이 세상에서 벌어지는 모든 추잡한 비도덕적 행위 하나하나에 대해 책임이 있다는 점이다. 너희들 가운데에서 혼음, 성적 타락과 타인들에 대한 학대가 만연한 세상에 휘말린 자들은 이러한 짓거리들이 즐거움의 원천이며 어떤 경우엔 수입도 가져준다고 주장하겠지만, 너희는 그런 짓거리들이 지옥의 영원한 화염에 들어가는 열쇠가 될 것이란 사실을 알아야만 한다.

네가 참여하는 모든 타락한 성적 행위에 대해서 말하건대, 네가 비록 영적으로 존재하게 되겠지만 육체를 입고 있는 것처럼 영원히 불타게 될 것이다. 네가 대죄를 저지르면서 학대하는 인체의 각 부위는 지옥의 불길에서 가장 큰 고통을 당할 것이다. 그런데도 왜 너는 이것을 원하느냐? 불쌍하고 기만당한 많은 영혼들은 너희가 천국, 연옥, 지옥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들어본 적이 없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한다. 교회들의 나의 선의의 거룩한 종들 가운데에서 다수가 이러한 가르침을 아주 오랫동안 강조하지 않았다. 그들은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한다. 그들 중 많은 이들이 지옥의 존재를 진정으로 믿지 않기 때문에 나는 그들의 고뇌를 한탄한다. 그렇다면 그들은 어떻게 지옥이라는 공포를 설교할 수 있을까? 그들이 그럴 수도 없는 것이 많은 이들이 다음과 같은 쉬운 대답을 선택했기 때문이다. “하느님께서는 언제나 자비로우시다. 그분께서는 결코 우리를 지옥에 보내지 않으실 것이다. 그분이 그러시겠느냐?”

이에 대한 답변은 ‘아니다’이다. 그분께서 너희를 지옥에 보내시는 것이 아니다. 그분께서 결코 그분의 자녀들에게 등을 돌릴 수 없기 때문에 그것은 사실이다. 그들이 꾀여서 저지른 대죄에 의해 차단된 많고 많은 영혼들이 그들의 죄에 거듭거듭 중독되는 것이 현실이다. 그들은 자신의 부도덕한 생활에 편안함을 느끼며 너무나 많은 어둠 속에 있기 때문에 죽은 후에도 이 어둠을 계속 선택한다. 그들은 그때는 구원될 수 없다. 그들은 하느님께서 주신 선물이어서 그분도 간섭할 수 없는 그들 자신의 자유의지에 의해 이 길을 선택한 것이다. 하지만 사탄은 그렇게 할 수 있다. 그자는 그렇게 한다.

너희가 어떤 삶을 원하는지, 즉 영원하신 아버지 하느님을 향한 생명의 길을 따라 천국으로 가든지, 아니면 속이는 자인 사탄을 선택하여 영원한 지옥 불에 떨어지든지 선택하여라. 나의 자녀인 너희에게 그 결과를 설명할 수 있는 더 확실한 방법은 없다. 내가 너희에게 진리를 가르쳐야만 하는 이유는 나의 사랑과 연민 때문이다.

이 메시지는 너희를 다소 놀라게 하기 위한 것인데, 내가 그들에게 닥치게 될 것을 보여주지 않으면 너희 모두에 대한 나의 진정한 사랑을 드러내지 않는 셈이 되기 때문이다. 지금은 네 자신 뿐만 아니라 네가 네 자신의 행동을 통해 영향을 미치는 친구들과 가족과 사랑하는 이들을 위해서도 미래를 직시할 때이다. 행위는 행위를 낳는다. 순진한 이의 경우에는 너희가 부지불식중에 그들을 무지를 통해 영원한 어둠으로 가는 길목으로 데려갈 수 있다.


너의 영혼을 보살펴라. 그것은 하느님께서 주신 선물이다. 네가 너와 함께 다음 세상으로 가져가는 것은 단지 그것이다.

너희의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

사업이나 정치 또는 어떠한 인생 행보에서도 남들로부터 부당한 이익을 결코 취하지 마라

목요일, 19 4월 2012 20:00

지극히 사랑하는 딸아, 나는 그들의 기도를 듣고 있으며, 많은 악한 사건들이 그 결과로서 완화되고 있다고, 나를 따르는 모든 자들에게 네가 이야기하기를 원한다. 내 딸아, 나는 너희 고통의 결과로서 내가 사백만의 영혼들을 이제껏 구원할 수 있었다는 것이 알려지기를 또한 원한다.

내 자비는 오늘날 세상에 여전히 살아 있는 하느님의 이 자녀들 위에 퍼부어져 왔다. 기도와 단식을 통하여 끔찍한 운명으로부터 사람들을 구원하도록 나를 돕고 있는 나의 것들인 그러한 따르는 자들에 의해서 다른 희생들이 봉헌되었다. 네 힘, 사랑, 충성심, 그리고 불굴의 의지는 사탄의 힘이 희석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그것은 범세계적 단일세계집단의 힘이 약해지고 있음을 또한 의미한다.

너희는 기도가 세상에 있는 악을 약화시킨다는 것을 알아야만 한다. 더 많은 기도가 바쳐질수록, 사탄이 보유한 힘은 그만큼 더 적어진다. 심지어 한 사람의 기도와 고통도 결코 과소평가하지 마라. 왜냐하면 그것은 그렇지 않았으면, 지옥불을 대면하였을 자들을 위해 큰 형의 집행 유예를 행사하기 때문이다.

자녀들아, 타고 난 자연적 선물로서, 너희에게 주어진 너희가 느끼는 사랑은 순수한 것이다. 너희가 이성의 나이에 도달할 때까지 증오심은 너희 삶에 거의 들어가지 못 한다. 이 나이 아래의 자녀들은 무죄하고, 순수하며, 내가 보기에 겸손하며, 단순하고 복잡하지 않은 방식으로 사물을 본다. 이는 너희가 살면서 되찾으려고 노력해야만 하는, 참된 사랑이다.

너희가 단순한 방식으로 삶을 바라보고, 모든 사물의 창조주이시며, 아버지이신, 하느님께 영예를 드리며, 하느님의 계명들에 순종할 때, 너희는 다시 어린아이처럼 된다. 너희는 순수하고, 애정이 깊으며, 마음이 단순하고, 악의가 없게 된다. 그러고 나서, 너희 신앙이 흔들리지 않을 것을 위하여, 너희는 성령의 힘을 부여받을 것이다.

너희는 어린아이처럼 될 것이지만, 하느님 군대의 참되고 영예로운 구성원인 전사의 갑옷을 부여받을 것이다. 조만간, 너희는 새 낙원에서 나와 함께 통치할 것이다.

다른 이들을 위한 너희의 사랑을 단순하게 유지시켜라. 이번에는 그것이 너희에게 어떤 것을 제안하는, 조건을 걸고 사랑을 결코 제공하지 마라. 대신에, 아무런 조건도 첨부되지 않은 채 사랑을 제공하여라. 하느님의 선물로서 다른 이들에게 사랑을 제공하여라. 너희가 살면서 만나는 모든 이를 하느님의 눈을 통하여 보아라.

각 사람은 하느님에 의해서 창조되었다. 각각은 하느님의 사랑을 통하여 세상 안에 데려와졌다. 비록 어떤 영혼들은 견디기에 혹독한 십자가를 지니고 태어났다 하더라도, 그들은 사랑으로써 하느님에 의해서 세상 안에 제시되었다. 서로의 잘못들에도 불구하고, 내 아버지께 경의를 표하며, 서로를 사랑하여라. 각 얼굴을 찾아내어라. 그리고 마치 너희가 하느님의 눈으로 이 사람을 보고 있는 것처럼, 그 얼굴을 보아라.

오직 그때만이 너희는 다른 이들을 심판하는 것을 삼가는 것이 더 쉬운 일임을 알아차릴 것이다. 모든 이 안에서 최상의 것과 선을 발견하려고 노력하여라. 서로에게 사랑과 친절을 보여주어라. 심지어 사업, 정치, 혹은 삶의 어느 행보에서도 다른 이들로부터 부당한 이익을 결코 취하지 마라.

다른 이들 안에 존재하는 악을 너희가 우연히 만날 때, 그들의 영혼을 위해 열심히 기도해라. 그리고 너희의 예수인, 내게 그들의 죄에 대한 배상으로, 작은 희생 조각을 봉헌하여라. 다른 이들의 영혼들을 위하여 작은 희생들을 바치면서, 조금 고통 받는 것과 기도는, 예언된 미래의 박해의 강도를 완화시킬 수 있다.

너희가 이것을 행할 때, 내 아버지의 이 자비심은 은총들의 대홍수 안에서 세상 위로 퍼부어질 수 있다. 그들이 사랑, 자비, 그리고 화해의 내 위대한 선물을 그들에게 선물하는, 나를 볼 기회를 부여받기 전에 멸망하는 영혼이 거의 없기 위하여, 너희 기도들이 대경고가 발생하기 전에, 적절히, 인류를 준비시키도록 도울 것을 기도하고, 기도하며, 또 기도하여라.

너희의 애정 깊은 예수

인류의 구세주

너희 중에서 이 메시지들에 의해 경악하며 혼동되는 자들에게 지금 내 말에 귀 기울이라고 요청한다

금요일, 19 4월 2013 17:00

지극히 사랑하는 딸아, 자기들의 사랑과 기도로써 너를 둘러싸고 있는 수십만의 사람에도 불구하고, 이 사명은 얼마나 외로운 일인지! 네가 나를 위해 일하며, 내 발치에 완전히 항복하면서, 네 자신을 버릴 때, 너는 매우 외롭다고 느낄 것이다. 너는 네게 한 순간의 평화도 주지 않을, 내 원수들의 분노를 대면할 것이다. 내 딸아, 나는 하느님의 종들에게 내가 제시하는 이 말씀들 안에서, 한 특별한 선물을 제공하기에, 나를 거부하는 그러한 모든 자들에게, 너는 지금 귀 기울여야만 한다.

너희 중에서 이 메시지들에 의해 경악하며 혼동되는 자들에게 지금 내 말에 귀 기울이라고 요청한다. 심지어 너희가 나를 원망할 때도 내가 너희를 얼마나 사랑하는지를 너희는 모르느냐? 앞에 놓여 있는 시련들을 위하여 오로지 내가 너희를 준비시키고 너희를 강화시킬 수 있기 위하여 너희에게 주어진, 이 메시지들을 용납하지 않는 것 때문에 나는 너희를 결코 벌하지 않을 것임을 너희는 모르느냐? 내가 지금 너희에게 부르짖고 있는데, 너희가 사랑하는 예수인 나를 너희는 모르느냐?

나는 너희의 구세주이며 너희 마음 안에 의심이 있을 때에도 나는 너희를 결코 버리지 않을 것이다. 너희가 나를 사랑하며 진리에 관해서 다만 마음을 쓸 때, 어떻게 내가 너희에게 분노할 수가 있을 것이냐? 지상의 내 교회의 박해에 대하여, 예고된 예언들이 펼쳐질 때, 너희가 대면해야만 할 도전들을 위해서 나는 지금 너희를 준비시킨다.

내가 너희를 내 사랑의 자비심 안으로 끌어들이며 너희 마음을 비출 수 있기 위하여, 나는 이 선물을 너희에게 준다. 너희가 이 기도를 통하여, 이런 식으로 내게 부탁할 때, 지금 너희와 이야기하고 있는, 내가 누구인가에 관한 너희의 의심들이 자취를 감출 것임을 나는 약속한다. 현 시점에서 내가 세상에 주는 기도문들을 통하여, 너희가 인류 전체를 구원할 수 있기 위하여, 나는 이 선물을 너희에게 제공한다.

만일 너희가 자만심이 없이 그리고 열려 있고 분명한 양심을 지니고 내게로 온다면, 너희는 너희가 이 선물을 부여받아 왔다는 것을 순간적으로 알 것이다. 그것은 다른 이들을 위한 회심의 선물이다.

다른 이들을 위한 회심의 선물인, 십자군기도(105번)

“오, 지극히 사랑하올 예수님, 예수님께 대한 저의 사랑을 보시고

제발 제 영혼을 받아 주시어 주님과 하나가 되게 하소서.

제 영혼을 취하시어 예수님의 성령으로 덮어 주시고,

이 기도로 제가 만나는 모든 이들을 구할 수 있도록

저를 도와주소서.

제가 만나는 각 영혼을 예수님의 거룩한 자비로 에워싸시어

주님의 왕국으로 들어가는 데 필요한 구원을 그들에게 베푸소서.

제 기도를 들어 주소서.

제 간구에 귀기울이시어,주님의 자비를 통해

모든 인류의 영혼을 구해 주소서. 아멘.”

너희 중에서 이 메시지들에 비방을 던지는 자들과 그 메시지들을 거부하는 자들아, 나는 너희가 내게 오기를 청한다. 나는 너희에게 진리를 보여줄 것이다. 나는 너희를 취할 것이며 너희에게 위안을 가져다줄 것이다. 너희가 얼마나 많이 내 마음을 상하게 하던 상관없이, 나는 언제나 너희를 사랑할 것이다.

너희의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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