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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마리아: 단일세계 통화를 막기 위해 성금요일 하루를 단식하라고 내 자녀들에게 청하여라

화요일, 27 3월 2012 18:00

얘야, 다른 선택된 영혼들과 더불어, 네 고통은 성주간 동안에 격렬해질 것이다. 지금은 사기꾼이 전쟁, 박해, 그리고 폭력을 통하여 하느님의 자녀들 중에서 그가 할 수 있는 한 많은 이를 상하게 할 성주간이다. 내 소중한 아들이 당신의 십자가상 수난 동안에 견뎠던 것과 똑같이, 그가 큰 고통을 가하는 것은 현 시점에서이다.

얘야, 너는 도처에서 영혼들을 격려해 왔던, 그러한 모든 자들에게 부활절까지 이르는 매 금요일에 내 거룩한 묵주의 기도를 바치라고, 그것이 내가 가장 기뻐하는 것이라고 말해야만 한다. 그들이 그들 자신의 국가들의 고통과 함께 구원하고 있는 영혼들은 이 신심들을 통하여 모두 도움을 받고 있다. 내 아드님의 사랑은 큰 고통의 때에 세계 전역에서 더 많은 사람들에 의해서 지금 느껴지고 있다. 내 아드님은 이 특별한 은총들로써 그들의 아픔을 덜어주시며 성령의 권능에 의해서 그들의 영혼들을 진정시키신다.

자녀들아, 천국에서 너희에 의해 그토록 애정 깊게 제시되는, 너희의 기도들은 들어지고 있다. 너희는 언제든지 내 아드님과 내 영원하신 아버지의 도우심을 구해야만 한다. 얼마나 작던 상관없이, 하나하나의 모든 기도는 들어지며 지존하신 하느님의 뜻에 따라서 응답된다. 얘야, 단일세계 통화가 도입되고 있는 것을 못 하게 하기 위해 성금요일에 하루의 단식을 하도록 내 자녀들에게 청하여라. 너희의 기도들과 단식은 이것을 행할 수 있다.

이 기도문이 너희가 단식하는 동안에 바쳐지자마자, 내 영원하신 아버지께서는 그들이 너희를 통제할 수 있기 위하여 그들이 계획하고 있는 엄격함에 이 사람들이 가하는 것을 중단시키실 것이다. 이 동일한 사람들은 그리스도교를 폐지하고 싶어 한다. 그래서 너희가 특별한 희생을 통하여 이 일이 발생하는 것을 중단시키는 것은 중요한 일이다.

단일세계 통화를 중단시키기 위한 단식의 기도인 십자군 기도 (42번)

“오, 지존하신 하느님, 제가 단식의 선물을 바치오니,

우리나라에서 생명의 빵인 성체를 포함한 음식을

고갈시키기 위해 음모를 꾸미고 있는

이 세상의 악의 손아귀로부터 저희를 빼내 주소서.

적그리스도가 꾸미고 있는 그 환난으로부터

다른 나라들도 보호되기 위해 바치는

저의 봉헌을 받으시고 호소를 들어 주소서.

사랑하는 주님, 이 악으로부터 저희를 구하시고,

저희가 하느님을 영원히 사랑하고 흠숭하기 위해

필요한 자유를 누리며 당신께 영광드릴 수 있도록,

저희 신앙을 보호해 주소서. 아멘.”

얘야, 성금요일 하루의 단식은 악마와 만국의 재정을 통제하려는 사악한 욕망을 지닌 자들로부터 벗어나 국가들이 많은 자유를 누리게 해 주리라.

너희의 사랑하는 어머니

하느님의 어머니

이 지상에서 나의 새로운 왕국으로의 너희의 이동은 고통없이 즉각적일 것이며, 그토록 갑작스러워서 너희는 좀처럼 숨조차 쉴 수 없으리라

수요일, 27 3월 2013 23:15

지극히 사랑하는 내 딸아, 너희 모두는 너희에게 구속(救贖)의 위대한 선물이 주어졌던 날을 기억하며 와서 나와 합류하여라.

성 금요일(Good Friday)은 하느님으로부터의 귀양살이에서 돌아올 하느님의 자녀들을 환영하기 위해 낙원의 문이 마침내 열려졌던 날로 기억되어야 한다. 나의 아버지께서 나를 메시아로 보내지 않으셨다면, 너희는 너희에게 미래를 보장해 주었던 나의 죽음을 결코 선사받지 못했을 것이다.

내 몸은 십자가에 못박혀 죽었지만, 나의 죽음이 너희에게 생명을 가져다주었다. 나의 재림을 위한 시간인 이때에 내 몸이 동일한 십자가형을 겪게 되겠지만, 이번에 고통을 당하는 것은 나의 신비체인 내 교회일 것이다. 너희는 내가 하느님의 자녀들의 신앙을 파괴하도록 내 교회의 십자가형을 결코 허용하지 않을 것임을 알아야 한다. 그래서 나는 지금 모든 사람, 모든 종교적 신념을 가진 사람, 모든 피부색의 사람, 모든 인종에게 내게 귀를 기울이라고 당부한다.

너희는 지상에서 곧 모든 징조를 경험할 것이며, 그것이 너희가 하느님의 창조물이라는 사실을 너희에게 증명해 줄 것이다. 만약 너희가 하느님의 자비에 호소한다면, 너희는 결코 죽지 않을 것임을 머지않아 알게 되리라. 너희가 하느님의 소중한 자녀라는 사실을 받아들이는 너희 모두는 미래가 밝다. 나는 너희와 너희 가족과 친구들이 내 왕국에 합류하여 나의 식탁에서 먹도록 초대한다.

이 지상에서 나의 새로운 왕국으로의 너희의 이동은 고통없이 즉각적일 것이며, 그토록 갑작스러워서 너희는 그 아름다움이 너희에게 나타나기 전에 좀처럼 숨조차 쉴 수 없으리라. 너희가 하느님을 사랑한다면, 부디 나의 재림을 두려워하지 마라. 하느님은 너희를 사랑한다.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삼위일체 하느님이 지구를 감싸주실 것이며, 내 자비의 손길을 받아들이고 그들의 죄많은 삶에 대해 후회하는 모습을 보이는 모든 사람은 안전할 것이다.

너희 가운데 신앙이 강한 자들은 신속히 데려갈 것이다. 신앙이 결핍되어 뒤에 처지는 자들과 내게 다다를 수 없게 되는 자들의 경우에는 시간이 지체될 것이다.

나를 충실히 따르는 자들인 너희는 연약한 사람들과 잃어버린 사람들을 도와주어야 할 것이다. 나의 자비는 광대하므로 그 모든 영혼을 내가 인류에게 약속했던 영원한 삶으로 데려오는데 필요한 시간을 그들에게 주마. 연약한 자들의 영혼을 죄악이 계속 집어삼키고 있지만, 모든 것이 절망적으로 보일 때에도 결코 낙담하지 마라. 내게서 너무 멀리 떨어져 있어서 내 품으로 거의 다가오지 못할 사람들을 구원하기 위해 우리는 단합하여 일해야 한다. 그러한 잃어버린 영혼들을 회심시키기 위해 서로에 대한 너희의 사랑을 통해 기적이 행해질 것이다. 이것은 너희에게 주는 나의 약속이다. 증오하는 하느님의 자녀들에 대항하여 사탄이 계획하고 있는 끔찍한 종말에서 그 영혼들을 구원하기 위하여 기도가, 많은 기도가 나에 대한 너희 임무의 일부가 될 것이다. 사탄에게 이 영혼들이 주어져서는 안 된다.

나의 부름은 모든 사람을 위한 것이다. 이 메시지들은 어떤 종교도 배제하지 않는다. 대신에 그것들은 하느님의 각 자녀에게 크나큰 사랑으로 주어지는데, 너희는 하느님이 보시기에는 모두 동등하기 때문이다.

평화로이 살며 하느님의 사랑을 믿어라.

너희의 예수

그들 자신을 이교도들에게서 괴롭힘을 당하도록 허용하였으니, 그들도 이교도처럼 되리라

목요일, 27 3월 2014 14:30

지극히 사랑하는 딸아, 모든 종파의 그리스도인들을 포함한 나의 추종자들이 이때에 나와 함께 더 많은 시간을 보내는 것이 나의 갈망이다.

너희가 나에게 아무리 가까이 있다고 믿고 있더라도, 악마는 너희를 가지각색의 죄악으로 이끌어 들이기 위해 온갖 노력을 경주할 것이다. 너희 중 어느 누구도 너희가 악령의 영향력을 이겨낼 수 있을 만큼 너희의 신앙이 그렇게 강하지는 못하다. 너희는 매일 기도에 더 많은 시간을 쏟도록 힘써야만 하며, 너희가 나에게 계속 충실하려면 이 시간을 이용하여 너희 주위에 너희를 보호하기 위해 필요한 보호막을 구축해야 한다. 기도와 성사들을 통해 나와 함께 대화하지 못하게 되면 너희는 약해질 것이며, 나에 대한 너희의 사랑에도 확신을 잃게 되어, 나의 가르침들과 나의 약속들과 나의 권능에 대한 의혹에 무방비 상태가 될 것이다. 하느님의 거룩한 말씀에 대단히 열성적으로 충성스럽게 남아 있을 나의 참된 추종자들에게 가해질 공포가 도래함에 따라 너희가 직면하게 될 시련들은 견뎌내기가 아주 힘들리라.

너희는 하느님으로부터 너희의 자연적 생득권으로 자유의지를 부여받았지만, 나의 교회를 침공할 그 사기꾼들은 너희로부터 그것을 앗아가려고 할 것이다. 너희는 거룩한 복음을 새롭게 해석한다는 구실로 너희에게 제공될 허위를 받아들이도록 강요당할 것이며, 너희가 감히 이를 의심하면 너희는 불명예스럽게 추방당하게 되리라. 너희 중 아주 많은 이가 겁이 나거나, 바로 보지 못하거나, 너희가 내 양떼를 이끈다고 믿는 이들에 대한 잘못된 헌신 때문에 거짓 교리를 받아들이게 되리라.

도입될 거짓 교리는 사랑의 언어로 교묘하게 위장되리라. 그게 나로부터 오지 않는다는 사실을 인식하는 방법은 세 가지가 있다. 인간이 주님 앞에서 죄를 지어도 될 만큼 인권이 고양되도록 너희는 기도하여야만 한다고 선언함으로써, 죄인들의 필요성을 우선시 할 것이다. 둘째, 죄란 자연적인 현상이며 너희는 죄 때문에 절대로 미래를 두려워해서는 안된다고—하느님께서는 죄인을 결코 배척하지 않을 것이며 하느님의 모든 자녀들이 천국에 들어갈 거라고—선언하도록 요청을 받으리라. 세째로는, 성사들은 하느님께서 보시기에 당연히 인권을 보장받아야 할 이교도들에게도 맞도록, 그리스도교에서의 원래 형태로부터 적절히 개편되어져야 한다고 듣게 되리라. 이러한 일들이 일어날 때에, 그건 오로지 한 가지 사실을 의미하리라. 인간이 도처에 있는 나의 교회 제단들 앞에서 하느님께서 내려 준 법칙들 중 무엇이 그에게 맞고 무엇이 그에게 맞지 않는지 자신의 해석을 내어 놓으리라. 그러고서 인간이 하느님께 자기의 요구에 굴복하도록 기대하리라. 인간이 자기가 나보다도 더 위대하다고 믿을 것이기에, 사실상 인간이 하느님께 강요하는 꼴이 될 것이다.

나는 이러한 영혼들을 내게서 쫓아내 버리리니, 그들은 더 이상 자기들이 그리스도인이라고 선언할 수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들 자신을 이교도들에게서 괴롭힘을 당하도록 허용하였으니, 그들도 이교도처럼 되리라. 내 왕국에는 내가 지상에서 살았을 때 그들에게 가르쳐준 바와 같이 내게 자신을 바치지 않는 이들을 위한 자리가 없다. 예언된 바와 같이 나를 대표한다고 주장하는 이들이 너희들을 심각한 오류로 이끄리니, 너희는 향후 수년 동안 나의 가르침에 충실하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발견하리라. 조심하여라. 나의 거룩한 말씀에 대한 대용물로서 너희가 무엇을 받아들이도록 요청받게 되는지 지켜보아라. 성령의 권능에 의해 그들에게 주어진 참된 식별력을 가진 이들은 이러한 일들이 일어날 때 즉시 알게 되리라. 다른 이들은 그러한 축복을 받지 못할지니, 내가 그들에게 가르쳐 준 모든 것에 그들이 주의를 기울이지 않았을 것이기 때문이다. 진리의 길을 밝혀 줄 나의 현존이 없이는, 그들은 그들 자신이 아주 어둡고 한적한 곳에 있음을 발견하게 되리라. 그런 때가 아주 가까이 다가오고 있다.

너희의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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