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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asiest way to do this is to love one another as I love you. Anything that removes you from love for one another does not come from Me.

가톨릭교회와 이스라엘 집안은 박해받을 것이다

일요일, 4 3월 2012 15:30

지극히 사랑하는 딸아, 너희가 결과적으로 일곱 째 봉인을 여는 것이 될, 봉인들을 열 시간이 너희에게 거의 와 있다. 너희의 기도들 때문에 많은 대변동이 피해지고 있다. 나를 따르는 자들인 너희는 내 십자가를 받아들이고 있으며 너희가 내 영광스러운 왕국을 향하여 행진함에 따라, 너희는 내 어머니의 티 없으신 성심과 결합될 것이다.

세상의 배신행위들과 악행들이 확대됨에 따라, 역시 또한 내 군대를 인도하는 자들의 신앙도 그러할 것이다. 교회들이 즉, 가톨릭교회와 이스라엘 집안이 박해받을 것이다. 많은 이가 좋아 하고 있을 것이다. 이 두 종교들은 괴롭힘 당할 것이며 외적으로 및 내부에서 모두, 둘 중의 어느 쪽에 대한 어느 흔적이든지 근절시키려는 모든 노력이 만들어질 것이다.

그들이 추락했을 때 전 세계에서는 크게 기뻐하고 있을 것이다. 많은 이가 그 교회들이 파괴되는 것으로 생각할 것이다. 사람들은 그러고 나서 그들의 시체들을 무시할 것이다. 하지만 이는 어리석은 일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내 낙원의 문이 열려짐에 따라, 그들은 새 하늘과 새 땅을 형성하려고 다시 일어날 것이기 때문이다.

아무도 지상에 있는 내 선택된 백성을 파괴할 수가 없고 또한 파괴하지 못 할 것이다. 그들은 아픔, 고문, 죽음을 가할 수도 있으며 내 아버지께 영예를 드리기 위해 그들에 의해서 만들어진 바로 그 건물들과 성전들을 부술 수도 있다. 하지만 그러고 나서 그들이 낙원에서 나와 함께 통치할 때, 그들은 일어날 것이며 그들의 합법적인 옥좌들을 되찾을 것이다.

하느님을 결코 거부하지 마라. 하느님의 교회들을 결코 거부하지 마라. 왜냐하면 만일 너희가 거부한다면, 너희는 영원한 저주에 이르는 속임수의 길을 따라가고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의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

전쟁들이 일어나 세계대전이 선포될 때까지 확산되리라

화요일, 4 3월 2014 17:00

지극히 사랑하는 딸아, 전 세계 사람들이 지금 내게 돌아와 전쟁의 재앙으로부터 보호해 달라고 청하는 것이 중요하다.

전쟁들이 일어나 세계대전이 선포될 때까지 확산되고, 그 다음엔 가장 가공스러운 원수인 공산주의가 모든 나라들 가운데서 대혼란을 야기시키리라. 권력과 권력에 대한 갈증은 이기심에서 생기는 것이다. 권력을 추구하는 이들은 얼마 안 있어 그들이 내 앞에 서 있어야 할 때에는 아무 것도 가진 게 없으리라. 약자와 취약계층을 박해하는 이들은 그들이 남들에게 가했던 것의 세배에 달하는 박해를 그들 자신들도 받게 되리라. 이 전쟁들은 혼란 속에 끝나게 되리라. 인명손실이 있게 되겠지만, 동양에서의 전쟁이 더욱 큰 전쟁을 유발시키리라. 이 전쟁이 일어날 때에는 수백만 명의 생명을 앗아가리라. 모든 것이 절망적인 상태에 있을 때에, 평화의 사람이 나타나고 그 다음엔 종말의 시작이 목격될 것이다.

나의 생명, 나의 현존이 이러한 시기에 하느님의 자녀들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하여, 희망과 사랑과 기도가 반드시 지속되게 하리라. 내가 너희에게 확신하건대, 모든 전쟁들은 단기간에 끝나리라. 이 모든 끔찍한 사건들은 금방 사라지겠지만, 그것들이 발생할 때에는 의미하는 바 그대로 모든 것에 대한 타이밍(시기에 대한 결정)은 나의 아버지의 손에 달려 있다는 점을 알아두어라.

너희의 예수

나는 자비 그 자체이다. 나는 복수하려고 하지는 않는다

화요일, 4 3월 2014 21:25

지극히 사랑하는 딸아, 하느님은 언제나 억압받는 이들이 유리하게 심판한다는 사실을 명심하여라. 하느님께서는 자기 자신을 높이는 이들을 결코 높이지 않으시리라. 높여져 있는 모든 이들에게 말하건대, 너희들의 세상에서 낮은 이들 중 가장 낮은 이들이 나의 왕국에서는 높여질 것이다. 너희 세상에서의 박해자들은 최후의 심판 날에는 눌림을 당하는 이들이 되리라.

나는 자비 그 자체이다. 나는 복수하려고 하지는 않는다. 나는 너희가 남들에게 행했던 잘못이나 너희가 남들에게 가했던 증오심 또는 너희가 남들을 판단했던 가혹한 방식을 되풀이함으로써 너희들을 나무라지는 않는다. 나의 사랑은 너무나도 커기에, 나는 너희가 하느님의 말씀을 저주하는 영원한 죄를 제외한 어떤 죄를 범했다 하더라도 너희들을 용서해 주리라. 나는 너희가 나를 십자가형에 처하든 혹은 너희를 구속해 주기 위해 보내어진 나의 종들을 십자가형에 처해서 죽이든지 간에 언제나 너희들을 용서해 주리라. 내가 너희에게 진리의 책을 가져다주듯이, 나의 십자가형 이후에 지금처럼 인류가 나의 신적 개입을 목격한 적은 없었다.

내가 마지막 재결합을 위해 모든 나라들을 불러 모을 시간이 지금 가까이 다가왔다. 나는 그들의 행동과 그들의 말들과 그들의 행위를 통해 나에게 속하는 이들을 새 세상이자 새 낙원이 될 새로운 시작으로 데려 가리라. 나의 왕국은 너희들의 것이 되리라. 나는 지상 방방곡곡으로부터 나의 민족들을 불러 모으리라. 어떤 이들은 나의 민족이 되겠지만, 다른 이들은 그들의 사악함 때문에 징벌을 받게 되리라. 태초부터 선택을 받았던 너희들은 물론이고 불림을 받는 이들은 사자처럼 되리라. 용맹심이 천국으로부터 너희들에게 주어질 것이며, 너희들이 너희가 당면하게 될 증오를 극복하려면 이 용맹심이 필요하게 되리라.

나의 원수들을 절대로 두려워하지 말아라. 그들의 독을 무시하여라. 그들의 목소리가 으르렁거리고 그들의 외침이 귀가 먹을 만큼 요란스럽게 울리겠지만, 그들은 너희들을 마음대로 휘어잡지 못할 것이다. 만일 너희들이 진정으로 나에게 속한다면, 지옥의 불도 감히 너희를 누르지 못하리라.

너희의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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