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하느님: 너희는 내게 찬성하거나 반대하거나 둘 중의 하나이다. 선택은 너희에게 달렸다
화요일, 21 2월 2012 0:30
나는 만물의 창조주이신, 아버지 하느님이다. 나는 거룩한 성삼의 이름으로 오늘밤 너와 이야기하고 있다. 내 딸아, 봉인들 중의 첫째 것이 부서질 때가 왔으며, 이는 나를 얼마나 슬프게 하는지! 이 일이 발생하기 전에 나는 나를 믿는 모든 자들의 이마에 내 보호의 인장을 제공할 것임을 약속해 왔다.
자녀들아, 이제 나는 일어서서 결정할 마지막 기회를 너희에게 준다. 너희는 내게 찬성하거나 내게 반대하는, 둘 중의 하나이다. 선택은 너희의 것이다. 마지막 시대의 예언자인 이 사람에게 주어진 나의 거룩한 말씀을 거부하는 자들에게 말하거니와, 너희는 내가 이야기함에 따라, 지금 내 말을 들어야만 한다.
나는 너희를 안내하려고 예언자들을 너희에게 준다. 왜 너희는 내 사랑을 거부하느냐? 왜 너희는 의심들이 진리에 대해 너희를 눈멀게 하도록 허용하느냐? 내가 너희를 많이 사랑하는 것만큼 시간은 적으며 너희는 너희 자신의 운명을 결정하기 위해 다른 것을 부여받을 것이다. 왜냐하면, 조만간, 내 인내심이 다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내 부르심을 무시하여라. 그러면 너희는 앞에 있는 황량함에서 나를 발견하기가 어려운 일임을 알아차릴 것이다. 만일 너희가 내 사랑의 인호를 받아들인다면, 너희는 언제든지 내 보호의 내부에 있을 것이다. 이 보호는 너희 가족들을 덮을 것이다. 이는 내 사랑의 인호를 제공하기 위한 나의 최종 부르심이다. 그것 후에 너희는, 노출되고, 혼자서, 그리고 기댈 버팀목 하나 없이, 대 환난의 쓸쓸함을 대면해야만 할 것이다.
나는 나를 사랑하라고, 자녀들아, 결코 너희에게 강요하지 않을 것이다. 그것은 너희 자신의 선택이며, 물론, 사랑은 마음으로부터 다만 올 수 있다. 나는 지금 내 사랑의 손길을 확장한다. 만일 너희가 나를 안다면, 너희는 나를 알아볼 것이다. 만일 너희가 나를 안다고 말하지만, 내 사랑과 보호의 몸가짐을 거부한다면, 너희는 정말로 나를 전혀 알지 못 한다.
내 자녀들아, 지금 내게 계속해서 가까이 있어라. 왜냐하면 첫째 봉인이 마침내 개봉되어졌기 때문이다. 지구는 세상의 다양한 부분들 전역에서 흔들릴 것이며 그러고 나서 너희는 의심이 없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너희를 사랑하기 때문에 나는 그것 다음에 너희 응답을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내 예언자들을 결코 거부하지 마라. 왜냐하면 너희는 나를 거부하기 때문이다.
내 예언자들에게 해악을 끼쳐라, 혹은 중상하여라. 그러면 너희는 내게 동일한 짓을 하고 있다. 왜냐하면 너희가 모욕하는 것은 천국으로부터 오는, 내 음성이기 때문이다. 만일 너희가 전혀 이야기하지 않는다면 훨씬 더 좋은 것이다. 그리고 만일 의심하고 있다면 침묵하며 남아 있어라. 때는 지금 예언들이 증명될 시간이다.
그들이 나의 마지막 시대의 예언자들을 통한, 내 메시지들에 대한 그들의 거부가 나를 둘로 찢어놓았다는 것을 볼 때, 많은 이가 수치심과 후회로 그들의 무릎을 꿇을 것이다. 그들의 저주와 조롱이 내 거룩한 말씀을 비웃음으로 만들어 버렸다는 것을.
그들이 삼키기에는 진리가 얼마나 너무 썼다는 것과, 거짓 예언자들과 점쟁이들로부터 나온 거짓말들이 그들이 찾았던 천박한 위안을 그들에게 주었다는 것을.내 자녀들이 나로부터 멀리 떨어져 나가버렸다는 것을. 그들이 배은망덕하다는 것을. 나를 아는 자들과, 내 인호를 받아들이는 자들에게 말하거니와, 너희는 영원한 생명을 가질 것임을 알아라.
너희는 내 말씀을 결코 의심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너희의 겸손과 나에 대한 순진한 사랑은, 지적인 추리가 진리에 대해 너희 두 귀를 닫도록 너희가 허용하지 않았음을 뜻했기 때문이다. 지난 20년에 걸쳐서 너희에게 보내진, 나의 참된 예언자들 중에서 그토록 많은 이가 조롱당했고, 학대받았으며, 괴롭힘 당했고, 황야에 던져졌다.
너희 중에서 내 메시지들을 중상했던 자들에게 말하거니와, 너희는 부끄러워해야 한다. 그런데도, 너희는 거짓 예언자들을 우상화했고 그들 앞에 절했다.
너희에게 묻거니와, 너희는 어느 하느님 앞에서 절하느냐? 너희는 너희가 누구인지를 알고 있다. 너희가 진리를 대면할 때가 왔다. 왜냐하면 너희는 내게 찬성하거나 내게 반대하는, 둘 중의 하나이기 때문이다. 만일 너희가 나를 알아볼 수가 없다면, 너희는 길을 잃었다.
내 음성을 듣는 자들에게 말하거니와, 나를 따라라. 그리고 내가 지상의 남아 있는 내 교회를 재건하도록 도와라. 나는 적그리스도에 의해서 교묘하게 쓰일, 대 파괴를 통하여 너희를 인도할 것이다. 너희는 거짓 우상들, 탐욕, 물질주의, 그리고 권력에 대한 욕망을 거절하기를 거부하는 자들에게 닥칠, 괴로움을 겪지 않을 것이다. 나는 내 모든 자녀들에게 귀 기울이라고 부탁한다. 나는 때가 너무 늦기 전에 너희 두 눈을 뜨라고 너희에게 청한다.
너희의 사랑하는 아버지
지존하신 하느님
너희는 왜 나의 재림을 위해 준비하라는 내 경고를 거부하느냐? 화요일, 21 2월 2012 19:45 지극히 사랑하는 딸아, 내 이름으로 그리고 내 사랑하는 아버지의 이름으로 너는 얼마나 고통 받는지! 비록 이 메시지들이 어떤 영혼들에게는 영감을 불러일으키고 강력하게 해 주겠지만, 어떤 지역들에서는 공분을 살 터이니 너는 강해야 한다. 내 거룩한 말씀은 지상의 내 시대 동안 학식 있는 사람들에 의해서 거부되었다. 나는 사제들과 거룩한 사람들이라고 주장한 자들에 의해 사기꾼이라고 무시당했다. 너희 중에서 내게 할당된 대접이 야만적이었다고 말하는 자들은 옳을 것이다. 그러한 시대에 살았던 사람들이 교육받지 못 했고, 상스러웠으며, 사악했다고 말하는 것은. 그들은 그들의 사랑하는 구세주인, 나를 그들이 다루는 일에서 잔인했다고 말하는 것은. 어떤 이들은 그들이 무지했고 성경들에 대해 아무것도 알지 못 했다고 말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이는 진실이 아니다. 왜냐하면 비록 그들이 더 많이 교육받았고 더 많이 박식하다 하더라도, 오늘날 세상에 살고 있는 자들은 차이가 없기 때문이다. 그 안에 들어 있는 가르침들에 대해서 깨어 있기 위해 성경에 완전히 정통한, 너희가 기대할 그러한 자들은 진리에 대해 눈멀어 있다. 내 아버지의 거룩한 책에 대한 그들의 모든 이해로 말하자면, 그들은 내가 다시 올 때를 위해 준비하는 데 실패했었다. 그들이 이때를 언제라고 합의했을 것이라고 너희는 생각했느냐? 내 지상 재림의 때가 매우 가까워지고 있다. 그런데도, 인류는 내 등장을 위해 그들 자신을 준비해 오지 않았다. 심지어 내 성스러운 종들도 이 지극히 영광스러운 사건의 중요성을 설교하지 않는다. 왜 이러하냐? 너희는 아무것도 배우지 않았느냐? 내가 해야만 하는 것이 무엇이냐? 너희는 내가 언제 올 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느냐? 그리고 왜 너희는 시간이 가깝지 않다고 생각하느냐? 너희를 눈멀게 하고 내 음성의 소리에 너희 두 귀를 닫게 하는 것은 무엇이냐? 너희의 금, 은 망토와 재산을 버려라. 그리고 너희가 나 없이는 아무것도 아님을 용납하여라. 내 은총들 없이는, 너희는 내 영광스러운 재림을 위해 너희 영혼들을 준비할 수가 없다. 내 사랑하는 아버지께서는 당신 자녀들을 준비시키시려고 언제나 예언자들을 보내신다. 내 아버지께서는 시간이 시작된 이래 이 일을 해오고 계신다. 그렇다면 너희는 왜 내 재림을 위해 준비하라는, 내 경고들을 거부하느냐? 나는 내게 귀 기울이라고 너희에게 탄원한다. 나는 귀 기울이라고 너희에게 명령할 수가 없다. 왜냐하면 너희는 자유 의지의 선물을 부여 받아 왔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에게 결코 강요하거나 행동을 취하라고 너희에게 명령을 줄 수가 없다. 왜냐하면 이는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내 아버지께서는 너희 자유 의지에 결코 개입하지 않으실 것이다. 하지만 내 아버지께서는 너희에게 경고하고, 너희를 안내하고, 너희를 강하게 만들 은총들로 너희 영혼들이 넘쳐나게 하시는 데는 결코 주저하지 않으실 것이다. 열린 마음들을 지닌 자들로 말하자면, 내 아버지께서는 그들에게 성령의 선물을 주실 것이다. 자만심, 종교적 속물근성(신사인 체하기), 그리고 거만함의 죄가 있는 자들은 그들의 마음을 열기가 불가능한 일임을 알아차릴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모든 것 중에서 가장 중요한 성질이 결여되어 있기 때문이다. 겸손이. 겸손과 마음의 관대함 없이는, 너희는 내 성심에 가까이 올 수가 없다. 자녀들아, 내게 오너라. 내가 내 양떼 안으로 너희를 데려가게 해다오. 그러면 착한 목자처럼 나는 너희를 안전한 곳으로 인도할 수 있다. 너희의 예수 인류의 구원자 하느님께서 그리스도인들과 유다인들의 박해를 허용하실 때에는, 그럴만한 까닭이 있기 때문이다 금요일, 21 2월 2014 18:00 지극히 사랑하는 딸아, 인간은 취약하고 나약한 피조물이긴 하지만 하느님의 자녀이다. 아주 깊이 배어 있는 보존 감각으로 말미암아, 인간은 생존을 위해서라면 필요한 어떤 일도 하리라. 인간이 육체적으로 심하게 고통을 받을 때에는 내부 근력의 부분마다 더욱 더 큰 힘을 발휘하게 되리라. 일반적으로는 약한 이들, 굶주린 이들, 육체적으로 고통받는 이들, 박해받는 이들과 광신자들의 손에 당하고 있는 이들에게서 큰 힘이 나오는 것을 볼 수 있으리라. 가장 강하게 될 이들은 바로 너희 중에서 가장 연약한 이들이며, 그들이 가장 강하다고 생각하는 이들은 가장 약한 자들이 되리라. 나는 나약한 이들, 온순한 이들, 겸손한 이들과 정의로운 이들을, 자기 자신을 높이고 나의 가르침에 입술 봉사를 하기는 하지만 마음 속으로는 남들을 저주하는 이들로부터 분리시키고 있다. 나는 밀을 쭉정이로부터 분리시키고 있는데, 이 때문에 모든 사람의 신앙이 그가 벼랑에 이를 때까지 시험을 받게 되리라. 이에는 하느님을 믿지 않는 이들, 참된 하느님을 거부하는 이들과 그들의 마음을 나의 원수—악마—에게 줘 버린 모든 이들이 포함된다. 모든 영혼은 내 앞에서 동일한 지위가 주어질 것이며, 모든 은총이 지금 나를 기꺼이 받아들이지 않는 이들에게 주어지리라. 세상 사람들은 그들의 하느님에 대한 사랑의 참된 반영이며 척도인, 각자가 남들에 대해 갖고 있는 사랑의 상태에 의해 시험될 것이다. 너희의 시간은 한정되어 있으며, 너희가 보속의 이 여정을 참고 견딜 수 있기 위해서는 하느님의 예언자들은 오로지 너희들로 하여금 영육간에 그분의 것이 되게 하려고 그분의 뜻을 단순히 선포만 한다는 사실을 받아들여야 한다. 하느님의 손길을 물리치지 말아라. 나의 아버지께서 허락하고 계신 그 시련들이 지상에 있는 그분의 두 증인—그리스도인들과 유다인들—으로 하여금 위대한 일치를 이루게 하고, 이 두 증인들로부터 큰 회심을 낳게 되리니 기뻐하여라. 하느님께서 그리스도인들과 유다인들의 박해를 허용하실 때에는, 그럴만한 까닭이 있기 때문이다. 그들이 감내해야만 할 것 덕분에 회심이 많이 일어나고 수십억의 사람들이 하느님의 영광을 보게 되리라. 그리고 그들이 결국 진리를 인식하게 될 때에는 어떠한 혼란 상태도 그들의 기쁨을 망치지 못하리라. 선악을 포함하여 진리가 있는 그대로 보여질 때가 가까이 다가왔다. 그 때가 되면 그 어떤 것도 너희를 다시는 해치지 않으리라. 하느님으로부터 이제 더 이상 헤어지지 않게 되리라. 사랑이 결국은 모든 것을 정복하리라. 사랑은 하느님이며, 그분의 통치는 영원하리라. 증오는 죽어버릴 것이므로 이제 더 이상 증오는 없으리라. 너희의 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