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11 2월 2012 11:30
지극히 사랑하는 딸아, 전쟁들이 도처에서 확대되고 있으며 매우 곧 내 아버지의 손길이 이 악을 정지시키려고 개입하실 것이다. 두려워하지 마라. 왜냐하면 인류를 구원하려는 계획들이 완료되기 때문이며 너희 각자에게 주어질, 나의 위대한 자비를 위해서 때는 이제 오래 걸리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의 기도들을 통하여 너희 내면에 있는 힘이 세상을 그가 움켜쥔 것을 약화시키기 위한 힘을,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 내부에 너희가 가질 때, 적그리스도의 작업을 결코 두려워하지 마라. 다른 세계 지도자들은 곧 살해될 것이며 내 불쌍한 거룩한 대리자인, 교황 베네딕토 16세는 로마의 성좌로부터 축출될 것이다.
작년에, 내 딸아, 나는 바티칸의 회랑들 내부의 음모를 네게 말해 주었다. 내 거룩한 대리자를 파괴시키려는 계획이 2011년 3월 17일에 비밀리에 추진되었고 이는 결과를 가져올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예고되어 왔기 때문이다.
이제 세상의 구석구석에 내 거룩한 말씀을 전파하여라. 그리고 내 메시지들의 인쇄된 판들이 가능한 한 많은 나라들로 전파되도록 마련하여라. 너는 안내받고 있다. 그러니 너는 최선인 것을 행해야만 한다. 기도 중에 네게 도움을 보내주시라고 내게 청하여라. 그러면 그것이 이루어질 것이다.
너희의 예수
많은 이가 지옥을 순전히 민간전승에서 전해오는 장소라고 믿고 있다 월요일, 11 2월 2013 12:30 지극히 사랑하는 딸아, 내 마음의 열망은 끔찍한 죄를 저지르는, 그러한 사람들을 지옥의 고문으로부터 구원하는 것이다. 저질러진, 모든 대죄에 대하여, 불의 아픔은 마치 영혼이 육체로 만들어진 것처럼, 그 영혼을 찢어놓을 것이다. 그들이 지옥의 깊은 곳들 속으로 당겨질 때, 그러한 영혼들이 지르는, 비통과 공포의 외침들은 내 성심을 부순다. 내 마음은 잘려지며 내가 느끼는 끔찍한 아픔은 이 불쌍한 영혼들 때문이다. 지상에 살아 있는, 많은 사람들은, 현 시점에서, 무시무시한 위험에 놓여 있다. 대죄는 순전히 작은 잘못이라고 그토록 많은 사람들이 믿기 때문에, 그리고 그 결과로서, 이는 대죄를 정당화한다. 그리고 게다가, 그들은 자신을 파괴하는 길을 계속해서 간다. 자신들이 어떤 심각한 잘못들을 저지르고 있는지를 그들이 볼 수 있지 않는 한, 그들은 영원토록, 고통 중에 불 탈 곳인, 저주를 겪을 것이다. 그토록 소수의 사람들이 지옥의 존재를 믿고 있다. 많은 이가 지옥이, 순전히, 민간전승에서 전해지는 장소인 것으로 믿고 있다. 그토록 많은 이가 하느님께서 그러한 장소가 존재하도록 허락하실 것이라고 믿지 않고 있다. 그리고 얼마나 나쁘던 상관없이, 모든 죄들이 용서될 것이라고 믿고 있다. 나는 수십 년에 걸쳐서, 세속 사회의 압박에 굴복한, 그러한 거룩한 종들이 저지르는 잘못들에 대해서 이것을 꾸짖는다. 이 기만은 영혼들의 수십억 그리고 수십억의 손실을 의미해 왔다. 게다가, 이 영혼들에게 너무 늦게 되는 동안에, 오늘날, 대죄의 얼룩으로 표시가 되어 있는 자들이 구원받기 위한 시간이 아직 있다. 너희는 그들의 운명을 전망하면서 크게 기뻐하는, 사탄의 악한 꾀임으로부터 이 사람들이 보호받을 수 있도록 기도해야만 한다. 그들이 죄에 대한 진리에 그들의 두 눈을 뜰 때, 내 빛은 다만 그들 위로 쏟아 부어질 것이며 또한 부어질 수 있다. 비록 그들이 그들의 사악함으로 나를 괴롭힌다 하더라도, 그들의 죄 때문에 불편함을 느끼지 않거나 실망하지 않는 자는 그들 가운데에 한 명도 없다. 많은 이가 그러한 불안의 동기를 아는 반면, 그들이 계속해서 눈감아주고 자기들의 죄를 정당화함에 따라, 그들은 그것에 관해서 아무것도 하지 않을 것이다. 어떤 이들은 눈감아주고 정당화하는, 이일을 한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들의 문화에 끼워 넣어진, 거짓말들의 어둠으로 포위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러한 거짓말들은 죄를 받아들이도록 선동한다. 이 호칭기도를 통해 그들을 구원하도록 나를 도와다오. 예수께서 인류에게 주시는 호칭기도: (5) 대죄상태에 있는 자들의 구원을 위하여 "예수님, 지옥불들로부터 모든 죄인들을 구해주소서. 검게 되어버린 영혼들을 용서해주소서. 그들이 당신을 보도록 도와주소서. 그들을 어둠으로부터 들어 올려주소서. 그들의 두 눈을 열어주소서. 그들의 마음을 열어주소서. 그들에게 진리를 보여주소서. 그들을 구원해 주소서. 그들이 귀 기울이게 도와주소서. 그들의 자만심, 육욕, 그리고 선망(부러움)을 없애 주소서. 그들을 악으로부터 보호해 주소서. 도움을 청하는 그들의 탄원을 들으소서. 그들의 두 손을 붙잡아주소서. 예수님을 향하여 그들을 끌어당겨 주소서. 사탄의 기만으로부터 그들을 구해 주소서. 아멘." 나를 따르는 자들아, 그들이 내게로 날리고 있는, 무시무시한 모욕들에 대해서 매일 그들을 용서하도록 내게 청함으로써, 그들을 도와다오. 너희의 예수 마지막으로, 유다인들에게 나의 아버지의 계약의 증거를 보여주리라 화요일, 11 2월 2014 23:41 지극히 사랑하는 딸아, 내가 나의 때가 오도록 준비함에 따라 이 선교사업이 아주 커졌으며 이제 아주 빨리 발전하게 되리라. 나는 하느님의 모든 자녀들이 너희를 기다리고 있는 위대한 새 세상에 대하여 인식하도록 하기 위하여 그 다음 계획을 시작하였으며, 이 준비는 단계적으로 이루어지리라. 첫 단계는 정화이다. 이는 혼란, 기후변화, 폭동들 그리고 지상을 휩쓸어버릴 끔찍한 배교를 의미한다. 이것들은 모두 한꺼번에 일어날 것이다. 그 다음에는, 내 교회가 무너지고 오로지 남은 이들만이 진리를 고수하고 나의 거룩한 말씀을 증언하리라. 나는 세상 방방곡곡으로부터 사람들—먼저 각각의 그리스도 종교—을 끌어 모으리라. 그러고서는 다른 이들을 나에게 끌어 들이리라. 마지막으로, 유다인들에게 나의 아버지의 계약의 증거를 보여 주고, 이미 예언된 바와 같이 그들을 하느님의 왕국으로 데려가 주리라. 지금은 여러 목소리들 때문에 내 자신의 목소리가 잘 들리지 않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인식하게 될 것은 오로지 나의 목소리가 될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말씀은 한 자루의 칼과 같으며 나의 현존은 갈라진 번개와도 같기 때문이다. 내가 나의 현존이 느껴지게 할 때에는, 그것은 가장 겸손한 곳에서 사려 깊은 영혼들—예민한 이들 뿐아니라 온순한 이들—안에서 그렇게 하리라. 나는 이교도들 가운데서도 나의 현존이 알려지게 할 것이며, 그들은 처음으로 그들의 향후 영원성에 관해 의문을 갖게 될 것이며 나에게 그들의 마음을 열기 시작하리라. 이제 어떤 한 영혼도 그대로 내버려지지 않으리라. 어떤 이들은 나를 환영하지 않겠지만, 그들도 내가 존재함을 알게 되리라. 성령의 권능으로 나의 현존이 느껴지게 할 나의 때가 아주 가까이 다가왔다. 너희는 그 때와 시간을 모를 것이니, 나는 너희가 내 앞에서 너희의 영혼들을 화해하고 나를 받아들일 준비를 히기를 갈망한다. 내가 너희에게 하나만 말해 주려고 하는데, 이는 그 때가 갑자기 닥쳐오리라는 것이다. 너희의 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