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구원에 이르는 길이다
토요일, 5 2월 2011 11:50
지극히 사랑하는 딸아, 내가 너를 더 가까이 끌어당길 수 있도록 너는 오늘 특별한 은총을 받았다. 그것은 네가 나와 친밀해져야 네 마음속에 평화와 사랑과 기쁨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오직 기도를 통해서 그리고 네가 너의 근심을 내게 넘겨주어야만 너는 나와 일치될 것이다. 내 딸아, 네가 모든 것을 맡기고 내게 의탁할 때, 너는 내가 내 마음속에 품고 있는 너에 대한 사랑을 이해하게 되리라. 그리고 네가 그렇게 할 때, 나에 대한 너의 사랑은 더욱 강해질 것이다. 너의 모든 걱정이 해결되기 위해서는 네가 그것들을 내게 바쳐 내가 해결해 줄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
너희는 나를 사랑할 때에만 남들에게 진정한 사랑을 보여줄 수 있게 된다. 너희가 사랑과 연민이 가득 찬 나의 성심을 통해 다른 이들을 보는 선물로 축복받게 되는 것은 사랑을 통해서이다. 너희의 삶이 변화하고 너희의 일상생활을 통해 기쁨이 샘솟게 되는 것은 너희가 내게 진정한 사랑을 보여줄 때에만 가능하다. 자녀들아, 나의 사랑을 두려워 마라. 너희가 내게 의탁하고 나의 사랑을 청하기만 한다면, 그것은 너희 모두에게 넘치도록 주어진다. 너희가 이 사랑을 받게 되면, 그 사랑을 아낌없이 베풀어라. 나의 사랑을 도처에 퍼트려서 너희 모두가, 특히 미지근한 영혼들이 나를 그들의 영혼 속으로 초대할 수 있도록 하여라. 이것이 구원에 이르는 유일한 길이다.
너희의 사랑하는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
일요일, 5 2월 2012 13:15 내 얘야, 이 시기에 나의 모든 자녀들에게 세상의 일치를 위해 기도하라고 부탁한다. 나의 아드님께 대한 믿음이 사라지고 있으며 내 자녀들의 영혼이 황폐하게 방치되어 있다. 나는 너희의 티 없으신 성심이며, 내가 예수 그리스도이신 나의 소중한 아들께 대해 갖고 있는 사랑을 통해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그분과 긴밀히 협력할 것이다. 너희가 내게 중재해 달라고 기도하면, 나는 지존하신 하느님이신 내 아버지께 사악함이 퍼지는 것을 막기 위해 그분의 정의의 손으로 지상에 혹독한 징벌을 쏟아 붓지 않으시기를 간구할 것이다. 너희가 내 아드님의 성심에 더 가까워지도록, 자녀들아, 내가 너희를 도와주마. 우리가 협력하면, 내 자녀들아, 전 세계적으로 재앙을 피할 수가 있다. 나의 지극히 거룩한 묵주기도의 중요성을 결코 잊어서는 안될 터인데, 너희가 매일 묵주기도를 바치면 너희 나라를 구원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너희가 나의 묵주기도를 바칠 때 사탄의 힘이 약해진다. 그자는 몹시 고통스러워 달아나며 무력해진다. 너희가 어떤 그리스도교 신앙에 속해 있든, 적어도 하루에 한 번 이 묵주기도를 바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아주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복된 어머니인 나를 받아들이지 않는다. 나의 아들처럼 나는 거부당하고, 경멸되며, 모욕당하고, 비하된다. 그렇지만 나의 도움을 요청하면 나는 영혼들을 내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성심으로 바로 데려갈 수 있다. 예수 그리스도이신 내 아들은 너희의 구세주이시다, 자녀들아. 너희 영혼이 아무리 검어졌어도 내 아들께서는 결코 죄인들을 배척하지 않으실 것이다. 만일 네가 내 아들의 마음을 상하게 한 것에 대해 미안하다고 느끼면, 그냥 너희의 사랑하는 어머니인 나를 불러라. 그러면 내가 너의 손을 잡고 그분께 데리고 가마. 내 아들께서는 너희가 모두 새 지상낙원에서 그분과 합류할 수 있도록 그분의 모든 자녀를 불러 모으기 위해 올 준비를 하고 계신다. 순수하고 겸손한 영혼들만 그곳에 들어갈 수 있다. 너희는 지금 준비를 시작해야 한다. 나의 거룩한 묵주기도를 바침으로써 시작하여라. 이 기도는 아주 중요하기 때문에, 그 자체로써 하나의 십자군 기도가 되어야 한다. 십자군 기도 (26번) – 너희 나라를 구원하기 위해 묵주기도를 바쳐라. 내 묵주기도를 묵상할 때 평화를 느껴라, 자녀들아. 그것을 바친 후에는 은총이 너희 위로 쏟아지기 때문에, 너희는 그때 속이는 자가 너희에게서 달아났음을 알게 될 것이며 그 자리에는 사랑이 들어설 것이다. 사랑은 나의 영원하신 아버지에게서 온다. 너희가 너희 마음 속에서 사랑을 느낄 때, 악마를 물리치기 위한 전투에서 너희가 승리하고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 너희에게서 사랑받는 천사들의 여왕 구원의 어머니 하느님의 어머니: 많은 이가 기도단체들을 만들려고 탐색하는 중에 외롭다고 느낄 것이다 화요일, 5 2월 2013 19:45 내 자녀들아, 내 아들의 남아 있는 군대를 형성하기 위해, 지구의 구석구석에서, 너희가 모일 때, 너희는 서로에게서 위안을 주의 깊게 찾아야만 한다. 많은 이가 기도단체들을 형성하려는 탐색을 하면서, 외롭다고 느낄 것이며, 때때로 그것이 무용하다고 느낄 수도 있다. 각 기도 단체가 십자군 기도를 암송하는 것은, 특별한 은총이 내 소중한 아들에 의해서 너희에게 주어질 것이다. 내 아들은 모든 단체에 현존하며 내 아들은 너희가 이것을 알도록 만드실 것이다. 너희는 내 아들의 사랑을 느낄 것이며 결실들이 밖으로 쏟아져 나올 것이며 내 아들의 지극히 거룩한 말씀을 전파할 것임에 따라, 그때에 너희는 결실을 목격할 것이다. 자녀들아, 너희는 겸손의 선물을 부여받고 있는 것 때문에 축복을 받았다. 왜냐하면 너희 중에서 내 아들의 말씀을 아무 의심 없이 받아들이는 자들만이, 너희 기도단체들 때문에, 많은 회심을 일으킬 것이기 때문이다. 성령께서 지금 너희 가운데에서 재빨리 움직이고 계시다,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그리고 내 아들이 너희 영혼을 얼마나 많이 휘저어 놓으시는가를 보는 것은 너희에게 큰 기쁨을 가져다준다. 내 어린 자녀들아, 너희는 일치하여 남아 있어야만 한다. 왜냐하면 내 아들이 인류를 구원하실 수 있기 위하여, 내 아들은 너희의 사랑과 헌신이 필요하시기 때문이다. 그러나 너희는 악한 자들을 위한 표적이 될 것이며, 그들은 너희에게 침투하여 분열을 일으키려고, 그자의 날개 아래에 있는, 모든 악마를 들어 올릴 것이다. 이 시도들과, 그 시도들이 무엇을 위해서 있는 것인지를 깨달아라. 그리고 내 아들을 완전히 신뢰하여라. 너희 십자군 기도 단체들을 하나로 유지시키도록, 너희의 사랑하는 어머니인, 내게 부탁하여라. 십자군 기도 단체들을 일치시키기 위한 십자군 기도 (97) "오, 사랑하는 구원의 어머니, 저는 세상 전체를 통하여, 하느님의 남아 있는 모든 군대가, 어머니의 기도를 통하여, 하나가 되도록 어머니께 애원하나이다. 어머니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자비를 통하여, 우리 위에 쏟아 부어주신, 구원의 은총으로 모든 십자군 기도 단체들을 덮어 주소서. 우리 각자를 덮기 위해, 특히 십자군 기도 단체들을 이끄는, 그러한 사제들을 덮기 위해 어머니의 천사들을 보내주소서. 영혼들을 구원하려는 이 거룩한 사명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위한 우리의 사랑 때문에 우리가 견뎌야만 할, 공격들에 대해서 우리가 면역이 되기 위하여, 우리 가운데에서 분열을 일으킬, 주의 산만을 우리가 피하도록 도와주소서. 그리고 어머니의 선물인, 갑옷으로 우리를 보호해 주소서. 아멘."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평안히 가거라. 그리고 하느님의 남아 있는 군대가, 내 아들의 은총을 통하여, 수십억의 영혼들을 구출하도록 내 아들을 도와줄 것임을 알아라. 너희의 사랑하는 어머니 구원의 어머니 구원의 어머니: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기도들에는 큰 은총이 수반되어 있다 수요일, 5 2월 2014 15:27 내 애야, 나의 아드님을 한때는 알았지만 그분에게서 떨어져 나간 영혼들이 그분께 돌아오는 것은 그분을 전혀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그러는 것 보다 더 어렵다. 너희가 예수님의 사랑을 경험하고도 그분께 등을 돌리면, 이것은 너희의 인생에 큰 공허감을 남길 것이다. 그 무엇도 그분의 현존을 대신할 수 없다. 그래서 영혼이 그분께 돌아오려고 할 때, 나의 아드님은 항상 위대한 사랑과 인내심을 가지고 그를 기다리시지만 그는 아직 마음을 어떻게 열어야 할지 확신하지 못한다. 만약 너희가 내 아드님과의 관계가 소원해진 것 같으면, 그분을 부르는 것을 결코 두려워하지 말아야 한다. 그분께서는 언제나 자비로우시며, 뉘우치는 영혼이 용서해 달라고 요청하면 어떤 죄인도 용서해 주실 것이므로 너희는 그분 앞에 자신을 드러내는 것을 결코 부끄러워하면 안된다. 너희가 나의 아드님을 부르고 싶을 때에는, 그분의 자비심 안으로 너희를 데려가 달라고 단순히 청하고 나머지는 그분께 맡겨드려라. 특별한 십자군기도(133)인 ‘하느님께 돌아가기 위한 호소’를 너희에게 주마. “사랑하올 예수님, 영적인 눈이 멀어 예수님을 떠나서 멀어지게 된 영혼인 저를 용서해 주소서. 예수님의 사랑을 아무것도 아닌 쓸데없는 것들과 대체하였사오니 저를 용서하소서. 제가 용기를 내어 예수님 곁에서 걸어가며, 주님의 사랑과 자비를 감사하는 마음으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제가 예수님의 거룩한 성심에 계속 가까이 머물어, 결코 다시는 주님을 떠나 방황하지 않게 하소서. 아멘.” 나의 아드님을 알지 못하지만 지존하신 하느님의 대전에 인도되기를 원하는 이들은 이 십자군기도 (134) ‘하느님의 현존을 믿기 위하여’를 바쳐야 한다. “오, 지존하신 하느님, 제가 하느님의 현존을 믿을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저의 모든 의심을 없애 주소서. 이승에서의 삶이 끝난 후 있게 될 생명에 대한 진리에 제가 눈뜨게 하시고, 영원한 생명의 길로 저를 인도해 주소서. 저로 하여금 하느님의 현존을 느끼도록 하시고, 제가 죽기 전에 참된 신앙의 선물을 저에게 베풀어 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기도들에는 큰 은총이 수반되어 있으며 이것을 바치는 사람들은 진리를 보게 될 것이며 그들이 전에 지상에서 결코 경험한 적이 없는 큰 사랑으로 그들의 마음이 채워질 것이다. 그리하여 그들의 영혼이 정화될 것이다. 너희가 하느님께 가까이 가면 위대한 평화의 은총을 받을 것이라는 사실을 알고 이제 가거라. 너희의 사랑하는 어머니 구원의 어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