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27 1월 2012 23:50
나는 지존하신 하느님의 아들, 원죄 없으신 동정 마리아에서 태어난, 너희의 사랑하는 예수다. 지극히 사랑하는 딸아, 네가 나를 위해 일할 때 너는 박해받을 것임을 결코 잊지 마라. 왜냐하면 내가 이 마지막 시대에 너에게 진리를 계시할 때, 인류는 그 진리를 듣기를 좋아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거룩한 말씀은 그토록 오랫동안 억압당해 왔지만, 이제 더 이상 그렇지 않으리라. 나의 음성을 세계 곳곳에서 들을 수 있을 것이다. 나의 사랑은 나의 모든 영광 안에 계시될 것이며 인간은 마침내 사탄에 의해 그의 발목을 감싸고 있는 족쇄들로부터 자신을 해방시킬 능력을 갖게 될 것이다.
진리가 나의 자녀들의 영혼을 관통할 때에, 그리고 그들이 그렇게 오래 기다려 왔던 자유를 그들에게 가져다줄 때, 그 진리는 불행히도 분열을 야기시킬 것이다. 나의 사랑하는 성스러운 종들, 사제들, 그리고 가톨릭교회 내부에 있는 수도회의 모든 성직자들은 내가 너희 모두를 사랑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너희 중의 그토록 많은 이가 관대한 마음으로 나를 위해 너희의 삶을 포기해 왔다. 너희는 지금 나에게 기댈 필요가 있을 것이다.
너희는 너희의 신앙 안에 강건하게 남아 있기 위한 인도를 받기 위해, 그리고 항상 식별력을 얻기 위해 기도해야만 한다. 한 순간도 내게서 너희 두 눈을 결코 떼지 마라. 나는 오랫동안 기다려 온 나의 지상 재림 동안에 나를 환영하기 위하여 나의 양떼를 준비시키는 데에 너희가 필요하다.
너희는 견디어낼 필요가 있을 것이며, 너희는 너희가 얼마나 많은 압력을 받게 되든지 상관없이, 끈기를 가져야 하며 나에 대한 너희의 사랑이 없어지도록 해서는 안 된다. 너희는 나의 참된 제자들이며, 나는 너희가 나의 교회를 구원하기 위한 투쟁 준비를 하도록 너희에게 촉구해야겠구나. 나의 사랑하는 제자 베드로에 의해 바위 위에 세어진 바로 이 교회는 결코 멸망하지 않으리라.
그 원수는 나의 교회가 멸망될 거라고 믿겠지만, 그것은 어리석은 가정이 될 것이다. 아무도 나의 교회를 멸망시키지 못할 것이며, 또한 멸망될 수도 없다. 내가 나의 지상 왕국을 구출하려고 다시 올 때에, 나의 교회는 잿더미로부터 나의 영광을 선포하려고 일어설 것이다.
너희는 너희의 사랑하는 구세주인 나를 언제나 결코 저버려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나 없이는 빛이 없기 때문이다. 빛 없이는 미래가 없다.
나의 딸아, 나는 가톨릭 성직자들을 위해 이 십자군 기도(22번)를 암송하라고 세상에 준다.
"오, 저의 사랑하올 예수님, 제가 항상 굳건하도록 지켜 주시어
매일 매 순간마다 당신께 대한 저의 사랑의 불꽃이 타오르게 하소서.
주님께 대한 이 사랑의 불꽃이 절대로 깜박거리거나 꺼지지 않게
하시고, 제가 유혹 앞에서 결코 약해지지 않게 하소서.
제가 저의 성소, 저의 신심과 저의 충성심을 영예롭게 지키고,
정통 가톨릭교회의 가르침을 수호하는 데에 필요한 은총을
저에게 내려 주소서.
저는 언제나 주님께 충성하겠나이다.
주님께서 다시 오실 때에, 사랑하는 예수님, 당신을 환영하기 위해
가톨릭교회가 다시 영광스럽게 일어날 수 있도록,
저는 주님의 군대에 합류하여 싸울 것을 맹세합니다. 아멘."
너희의 사랑하는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
온 인류의 왕
묵시록에 포함되어 있는 예언들은 단지 부분적으로만 알려져 있다 일요일, 27 1월 2013 20:30 지극히 사랑하는 딸아, 너희는 나의 것인, 일정한 거룩한 종들에 의해서, 징계될 것임을 나를 따르는 자들에게 알려주도록 나는 묶여 있다. 너희는, 그 종들 중의 어떤 이들에 의해서, 이 작업에서 손을 떼라고 곧 지시받을 것이다. 너희는 내 제자들이 그들의 시대의 사제들에 의해서 당했던 것과 똑같이, 다루어질 것이다. 그들 역시 내게서 손을 떼라고 말을 들었고 많은 이가 내 영원하신 아버지이신, 하느님께 경의를 표하려고 성전에 들어가도록 허락받지 못 했다. 내가 현 시점에서 전체 세계에 주는 내 거룩한 말씀을 의사소통함에 따라, 인류에게 주는 내 약속들 중에서 많은 오해가, 다른 이들이 나를 거부하도록 권장하는 도구로 이용될 것이다. 내 제자들아, 너희는 이단이라고 단죄받을 것이며 너희가 거룩한 교의를 따르지 않고 있다고 말을 들을 것이다. 그들이 내 왕국에 이르는 길에서 잘못된 분기점을 따라갈 때, 끔찍한 오류들이 내 거룩한 종들에 의해 만들어질 것이다. 그들은 무지함을 통하여 이를 행할 것이다. 왜냐하면 내 재림 전에, 내가 아직도 세상에 계시하려 하고 있는, 예언들을 그들이 이미 알고 있다고 그들 중의 많은 이가 가정하기 때문이다. 오, 영혼들의 구원을 위하여, 모두에게 주어진, 내 경고들을 거부함으로써 그릇된 일을 행하도록 지시받을 때, 그들은 얼마나 혼돈될 것인가! 묵시록에 포함되어 있는, 예언들은 단지 부분적으로만 알려져 있다. 그런데도, 내 교회 안에 있는 거룩한 종은 아무도 묵시록을 이해하지 못 한다. 그들은 통지 받을 것이며, 이것을 나는 부분적으로 행할 것이다. 때가 올바르다고 내가 결정할 때, 그것은 오로지 너희가 아는 것을 위해서이다. 부디 진리에 대해 너희 마음들을 열어라. 하느님의 선택된 예언자들에게 주어진, 하느님의 말씀을 너희가 판단할 때 조심하여라. 그 말씀들을 거칠게 심판하여라. 그러면 너희는 그에 따라 심판받을 것이다. 그 말씀들을 잔인하게 거부하여라. 그러면 역시 너희도 내 정의의 손에 의해서 거부당할 것이다. 사랑으로 그 말씀들을 받아들여라. 그러면 나도 내 거룩한 두 팔 안에 너희를 감쌀 것이다. 내가 지금 너희에게 주는 것은 아무것도 내 아버지의 책에 모순되지 않는다. 왜냐하면 이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나는 이제 지상에서의 나의 시간 동안에 나에 의해서 착수된 가르침들의 결론을 내리러 온다. 내 작업이 완성될 때, 내 계약은 마침내 성취될 것이다. 그때에 나는 영원한 생명인, 지극히 영광스러운 선물을 가져다준다. 너희의 예수 성부 하느님: 나는 나의 자녀들을 나의 거룩한 뜻 안으로 다시 모아들이기 위하여 오랫동안 인내하며 기다려 왔다 월요일, 27 1월 2014 17:18 나의 지극히 소중한 딸아, 네가 전혀 그럴 필요가 없는데도 너는 너무나 두려워하는구나. 내가 세상에 이처럼 어마어마한 선물을 줄 때에는, 그것은 나의 자녀들 모두를 위한 나의 위대한 사랑으로부터 비롯된 의무감으로 인해 그렇게 하는 것이다. 너희 모두를 보호하기 위하여 내가 너희에게 주의를 주마. 내가 세상을 위해서 너희들에게 주는 각각의 메시지 안에서 나는 너희에게 나의 일부를 계시해 준다. 나의 딸아, 나는 너에게 나의 자녀들에게 가까이 하고자 하는 나의 큰 열망을 보여준다. 나는 너에게 나의 연민과 나의 기쁨, 나에 대한 거부, 나의 분노, 나의 사랑 그리고 나의 자비를 보여준다. 내가 이렇게 손을 내미는데, 너는 어찌하여 나를 두려워하느냐? 너는 인류를 나의 애정 속으로 이끌어 들이기 위하여, 하느님의 모든 자식들과 특히 내가 너희에게 내려준 모든 규정을 공개적으로 더럽히는 죄인들마저도 사랑하시는 아버지를 결코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자녀들아, 나의 위대한 자비를 받아들일 준비를 하여라. 너희들의 사랑하는 아버지인 나를 기쁘게 맞이할 수 있도록 너희 마음을 열어라. 나를 맞이할 준비를 하고, 너희가 이 메시지들을 받아들이려 할 때, 너희 안에 두려움이 엄습할 때마다 나를 불러라. 이 메시지들은 독특하다. 이 메시지들은 복되신 성삼위에 의해서 세상에 주어지고 있다. 나는 이 메시지들을 내가 나의 외아들을 너희를 구속하기 위해 보낸 이후로 지상에서 가장 중요한 사명으로 간주하고 있다. 이러한 나의 말씀은 황공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받아들여져야 한다. 나의 말씀들을 기꺼이 받아들여라. 존재하는 모든 것은 나의 분부를 따르고 언제나 나의 명령에 복종하리라는 것을 알고 만족하여라. 나는 존재하며 장차 존재할 모든 것이다. 인류의 미래와 장차 올 세상의 운명에 관한 모든 결정들은 내게 달려 있다. 나는 자녀들인 너희를 결코 의도적으로 위협하지는 않으리라. 내가 하고자 하는 바는 너희가 나의 새 왕국─모든 고통과 슬픔이 더 이상 없는─에 들어가기에 합당하도록 너희를 준비시키는 것이다. 나의 아름답고 마음에 드는 자녀들아, 평화롭게 있어라. 너희는 내게 몹시 소중한 존재들이다. 이에는 너희 모두가 포함된다. 모든 죄인들도 말이다. 나를 인정하지 않을 모든 이들. 사탄을 숭배하는 모든 이들. 내게 충실한 모든 자녀들. 영혼이 사탄에게 넘어간 이들도 포함된다. 너희는 오로지 나의 것이다. 나는 나의 사랑하는 아들의 재림을 세상이 맞이할 수 있도록 하려는 나의 최후의 이 시도에서 어떤 영혼도 도외시하지 않으리라. 너희 중에 어느 누구라 하더라도 나의 자비의 손길이 미치지 않도록 내버려두지 않으리라. 너희가 나의 손으로 축복을 받기 위해, 내가 너희의 마음을 열어줄 수 있게 해 다오. 내게 이렇게 기도하여라: “지극히 사랑하올 아버지, 당신의 자비의 손길을 펼치시어 저의 몸과 영혼을 어루만져 주소서. 아멘.” 그러면 나는 너희들의 호소에 즉시 응답하리라. 앞으로 남은 기간이 아무리 힘들지라도 내가 개입하여 너희에게 구원의 은총을 내려줄 터이니, 나의 어린 자녀들아, 힘내고 평화롭게 있어라. 나는 너희들에게 너희 아버지인 내게로 오라고 손짓하면서, 내 마음에 사랑을 품고 나의 새 낙원으로 들어가는 문을 열 때를 기다리고 있으리라. 나는 나의 자녀들을 나의 거룩한 뜻 안으로 다시 모아들이기 위하여 오랫동안 인내하며 기다려 왔다. 그날이 가까웠으며 나의 마음은 인류가 내 곁에 마련된, 자신들이 마땅히 누려야 할 자리로 되돌아올 순간을 고대하며 기뻐하고 있다. 너희의 사랑하는 아버지 지존하신 하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