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sus2Me top graphics
I love you all, children. Take my Love. Embrace Me, your Eternal Father, Who will do everything possible to take you all into the New Era of Peace.

동정 마리아 : 젊은이들을 위한 십자군 기도 (19)

금요일, 13 1월 2012 8:00

얘야, 나는 오늘 비탄에 잠겨 있다. 대 경고 동안에 죽을 그 불쌍한 영혼들을 생각할 때, 나는 많이 고통 받기 때문이다.

너희는 내 아버지를 분노하시게 하는, 그러한 영혼들을 위해서 긴급한 기도를 요청해야만 한다. 그들의 행위는 아버지께서 보시기에 혐오스러운 것이다.

그들 중에서 많은 이가 자기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알지 못 하는, 이 어둠의 자녀들을 위해서 기도해라, 기도해라, 부디 기도해라.

그들의 사악함은 내 아들이 울게 만들며 내 아들의 상처들을 곪게 만든다. 가능한 한 많은 영혼들이 내 아들의 하느님 자비심에서 내 아들의 두 팔 안으로 감싸이는 것은 중요한 일이다. 부디 이 불쌍한 자녀들을 구원하도록 구원의 어머니, 내게 이 십자군 기도를 바치게 요청해라.

"구원의 어머니시여, 예수님께서 모든 인류를 구하러 오실 때,

어둠 속에 있는 젊은 영혼들이 예수님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하느님께 자비를 청하고 그들을 위해 기도해 주소서.

한 영혼도 도중에 낙오되지 않게 하소서.

한 영혼도 하느님의 크신 자비를 거부하지 않게 하소서.

어머니, 모든 이가 구원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고,

영혼들을 성모님의 거룩한 망토로 감싸 주시어

속이는 자로부터 그들을 보호하소서. 아멘."

얘야, 모든 영혼들이 내 아들에게 중요하단다. 그러나 내 아들에게 가장 상처를 주는 이는 대죄상태에 있는 젊은 영혼들이다.

자비의 빛이 그들의 마음과 영혼들의 어둠을 통과하여 비추도록 기도하여라. 그들이 부패 행위의 끔찍한 삶과, 그들이 영위하는 공허감을 거부할 것을 기도하여라. 그들이 손을 내 뻗쳐서 자비를 간청할 것을 기도하여라. 그렇지 않으면 그들은 새 낙원에 들어가기 위해서 그들에게 필요한 은총들을 결코 받지 못 할 것이다.

대 경고의 선물을 받고 지상의 낙원의 새 시대에 들어갈, 나머지 너희들에게 이 젊은이들은 얼마나 큰 손실이 될 것이냐! 그들이 구원될 수가 없다면, 내 아들의 마음은 부서질 것이다.

너희의 사랑하는 어머니

천상의 여왕 마리아

구원의 어머니

동정 마리아 - 얘야, 평화가 곧 지상을 다스리리라

금요일, 13 1월 2012 20:15

얘야, 평화가 곧 지상을 다스리리라.

소란과 분쟁이 있을 것이나, 지상의 마지막 사악함을 제거해버리기 위하여 그것은 필수적이다.

내 아버지의 손길이 내 아들의 자비를 무시하는 자들 위에 신속히 떨어질 것이다. 일단 진리가 그들에게 계시되어져 왔으면, 내 아버지께서는 그들의 불순종을 참지 않으실 것이다.

대 경고 후에, 내 아들에게 그들의 등을 돌리는 자들에게는, 그들의 죄들에 대한 양심의 가책(깊은 후회)을 보여줄 일정한 기간이 할당될 것이지만, 이는 오래 지속되지 않을 것이다.

그들의 완고함이 자신들을 몰락시킬 자들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얘야, 변화들이 이미 진행 중이며 많은 부분이 재빨리 발생할 것이다.

자녀들아, 내 아들의 자비의 첫 표징들을 위해서 하늘을 지켜보아라.

겸손하고 통회하는 마음을 지닌 자들로 말하자면, 두려워하지 마라. 왜냐하면 이것은 너희가 기다려 오고 있던 시간이기 때문이다.

내 아들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는, 그러한 영혼들은 깜짝 놀랄 것이며 진리가 마침내 그들에게 제시될 때 슬픔에 잠길 것이다.

다른 이들이 진리로부터 숨을 동안에, 악한 자에게 충성을 서약해 온, 그러한 괴롭힘 당한 자들은 깊은 고뇌로 압도당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 빛을 견딜 능력이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다른 이들에 대한 기도들을 통하여, 그러한 모든 영혼들이 내 소중한 아들이 보기에 구원될 수 있기를, 또한 구원될 것을 기도하여라.

회심은 징벌을 피하게 할 것이며 인류를 멸망시키기 위해 적그리스도에 의해서 진행 중인 사악한 계획들을 완화시킬 것이다.

너희의 사랑하는 어머니

장미의 여왕, 구원의 어머니

과학자들은 이 기적이 발생했던 사실을 공공연하게 부인하리라

금요일, 13 1월 2012 21:35

지극히 사랑하는 내 딸아, 내 하느님 자비심은 마침내 인식될 것이며 드디어 이해될 것이다.

300. 과학자들은 이 기적이 발생했던 사실을 공공연하게 부인하리라.

핑크 빛 하늘로 시작될 내 자비의 광선은 인류를 구원하려고 지구에 넘쳐날 것이다.

한 사람도 제외되지 않을 것이다. 대통령들도, 왕들도, 여왕들도, 왕자들도, 구호대상자들도, 유명 인사들도, 거지들도, 강도들도, 살인자들도, 무신론자들도, 그리고 아버지 하느님과 그분의 사랑하시는 아들인, 나를 믿는 자들도 모두 내 선물에 의해서 어루만져질 것이다.

그 죄들이 내 두 눈앞에 나타남에 따라 자기들의 통탄할 죄들을 볼 때, 그 거만한 자들은 겸손으로 쓰러뜨려질 것이다.

사악한 자들은 내 신성한 존재의 빛을 볼 것이며 선택을 해야만 할 것이다. 그들은 내 사랑과 자비를 받아들일 것이거나 그들은 면전에서 내 뺨을 때릴 것이다. 어느 쪽이던 하느님의 모든 자녀들은 내 자비의 광선들을 볼 것이며 이 기적을 무시하기가 힘든 일임을 알아차릴 것이다.

나는 내 자비가 환영받을 것과 생명의 빵을 움켜잡을, 굶주린 인간처럼 받아들여질 것을 기도하라고 너희 모두에게 촉구한다. 이 빵이 없이는 그 인간은 죽을 것이다.

두 길만이 있다. 너희 신성한 구세주인 내게 오너라. 그렇잖으면 지옥불을 맞아들여라.

나는 언제나 자비롭지만, 너희가 대 경고 후에 깊은 양심의 가책을 보여주기에는 매우 적은 시간이 있을 것이다. 많은 과학자와 사탄의 군대에 있는 자들은 이 위대한 기적이 발생했었음을 공공연히 부인하곤 할 것이다. 이 속임수가, 그런데도 다시 내게 그들의 등을 돌리도록 유혹 당할 수도 있는 그 미지근한 영혼들을 꾀지 않기 위하여, 그들을 위해 기도해라.

자녀들아, 준비해라. 천국으로부터의 이 개입은 내가 인류의 대부분을 구원할 수 있는, 유일한 방식임을 기억해라.

내가 전체 세상 위로 내 자비를 퍼부어주지 않는다면, 지상에서의 나의 새 낙원에 들어갈 수가 있을 것은 극소수의 영혼들이다.

나는 너희 모두를 사랑하며 너희를 내 사랑과 자비의 품 안으로 환영한다.

두려워하지 마라. 너희 영혼들은 내 성령으로 넘쳐날 것이다. 믿는 자들로 말하자면, 이는 나를 위한 너희의 사랑 안에서 너희를 훨씬 더 강하게 만들 것이며, 그때에 너희는, 내게 간청하는 데에 더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하는 자들을 회심시키기 위해 내 군대에 합류할 것이다.

너희의 구세주요

자비의 왕

예수 그리스도

너에게 내 말씀을 바꾸라고 주어지는 질문이나 요구를 무시하여라

일요일, 13 1월 2013 12:10

지극히 사랑하는 딸아, 너는 네 주인이 누구인지를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 네가 사방으로 끌려가고 있을 때, 그리고 내 제자들이 네 두 어깨 위에 엄청난 짐을 올려놓을 때, 너는 저항해야만 한다. 내 거룩한 두 손 안에 네 자신을 놓고, 혼자 남아 있으며, 내게 모든 것을 처리해 달라고 청하여라.

너는 내 음성에만 오로지 응답해야만 한다. 그들의 방식과 그들의 해석에 따라서, 내 거룩한 작업을 행하도록 네게 명령하는, 다른 어떤 음성도 무시되어야만 한다.

이 사명을 따르는 많은 이는 내 거룩한 말씀이 세밀히 조사되거나, 변경되고, 혹은 다른 것들에 어울리도록 개작될 수가 없다는 사실을 이해해야만 한다. 내 말씀은 성스러운 것이다. 내가 말하는 바를 신앙 안에서 받아들여라. 그리고 만족하여라. 숨겨진 의미, 감각을 찾아내려 하는 것이나, 길흉 판단을 추구하는 것은 내게 불쾌한 일이다.

내 음성에 귀 기울이는 법을 배워라. 내 음성이 너희 영혼을 어루만지게 하여라. 그리고 내가 나의 친밀한 가르침들과 욕구들인, 이 선물을 너희에게 준다는 사실을 감사히 여겨라. 나는 너희를 위한 연민에서 우러나와서 그리고 내가 너희를 사랑하기 때문에 이를 행하고 있다. 너희가 듣고 싶어 하는 답변을 내가 네게 주는지 질문하고 요구하는 것은 모욕적인 일이다.

내 딸아, 내 말씀과 내가 네게 말하는 것의 의미를 바꾸라고 네게 가해진 질문들이나 요구들을 부디 무시하여라. 내가 전에 네게 이야기해 왔던 대로, 너는 그렇게 할 권위를 갖고 있지 않다. 바른 길을 벗어난, 그러한 영혼들이 네가 그것에 대한 답을 갖고 있지 않은, 어려운 질문들을 심을 때에도, 침묵하며 남아 있어라.

너희 중에서, 내 거룩한 말씀에 도전함으로써 그리고 비판함으로써, 계속해서 나를 걸려 넘어지게 하려 하는 자들에게 말하거니와, 너희는 다만 한 불쌍하고 약한 죄인일 뿐임을 알아라. 너희가 질문들을 하는 것은 너희 영혼의 선을 위해서가 아니며, 나는 그것을 불쾌한 일로 알아차린다.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인, 나는, 내가 지금 하고 있듯이, 언제나 세상에 의사소통할 수가 있을 것이라는 사실을 용납하기를 너희가 거절하는 것이다.

만일 너희가 내 말씀을 취하여 너희 방식에 어울리도록 그 말씀을 비튼다면, 그것은 무의미해질 것이다. 만일 너희가 그러고나서 이 마지막 세대를 구원하려는 내 거룩한 사명인, 이것을 무시하기 위하여, 내 말씀을 산산이 흩뜨린다면, 너희는 한 쪽으로 던져질 것이다.

내가 진리의 길을 따라서 전방으로 재빨리 인류를 인도하기에, 내 계획은 이제 강력하다. 헤매고 길을 잃는 자들은 뒤에 남겨질 것이다. 너희 각자를 구원할, 그만큼만의 시간이 다만 남아 있다. 왜 너희는 그 시간을 낭비하느냐? 모든 순간이 소중하다.

내가 너희를 인도하고, 너희를 가르치고, 너희를 구출하도록 허용하여라. 만일 내가 너희를 돕기 위해서 있다면, 너희의 예수인, 나에 대한 순종이 요구된다. 너희가 너희 의지를 내게 항복할 때 너희는 내게 다만 순종할 수 있다. 너희가 이것을 행할 때, 혼돈은 너희 영혼 안에 더 이상 현존하지 않을 것이다.

너희의 예수

성부 하느님: 나는 믿는 이들을 모아들이러 오려고 한다. 내 아들의 자비가 너희들에게 내려질 때가 거의 다 되었으니, 이제 얼마 안있어 나의 때가 오리라

월요일, 13 1월 2014 16:56

나는 하느님 아버지이다. 나는 곧 나다. 나는 너희들의 창조주—알파와 오메가—이다.

지극히 사랑하는 딸아, 인류의 멸망을 막기 위한 나의 개입이 일어나려고 한다는 소식을 알리려고 하니 나에게 귀를 기울여라.

너희가 악에 대해서 듣지 못하게 될 때에—그래도 악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뜻이 아니다. 가능한 한 많은 사람들을 죽이는 것이 유일한 목적인 전쟁을 일으키려고 사악한 행위가 꾸며지고 있다. 나의 자녀들을 거슬러 악한 행위를 가할 수 있는 인간의 능력이 지금보다 큰 적이 없었다. 기술을 발전시키는 인간의 능력이 지금보다 더 큰 적이 없었지만, 이러한 인간의 지식은 대대적으로 남용되고 있으며 너희들의 삶을 속속들이 통제하려는 음모들이 상당히 진척되었다.

나의 원수들인 그들은 너희가 먹고 마시는 것과, 전해 받은 그대로 진리를 권장하려는 너희의 모든 행위를 통제하고 싶어 한다. 그들은 너희의 나라들과 너희의 금융과 너희의 보건을 통제하는 날이 올 때까지 쉬지 않으리라. 이러한 계획들이 가시화될 즈음에는, 그들은 모든 종교들도 장악하리라. 너무도 많은 이들이 나의 존재를 믿지 않기 때문에, 나에게서 영혼들을 앗아 가려는 그들의 엉큼한 계획은 거의 반대를 받지 않으리라.

인간이 하느님을 거역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들은 내가 누구인지 진정으로 아는 것이 아니다. 인간이 내가 누구인지를 알지 못한다면, 그들은 아무 것도 모르는 것이다. 인간의 마음은 굳어졌으며, 지능은 둔해졌고, 영혼은 흐리멍덩해져 버렸다.

스스로 내게서 떨어져 나가는 자는 멸망하리라. 나의 자녀들의 영혼을 빼앗아 가려고 나를 거슬러 싸우는 자는 나에게는 죽은 것이나 다름없으며 불행한 운명을 맞게 되리라.

나는 이제 이 끔찍하고 악랄한 잔학 행위가 자행되는 것을 멈추기 위해 개입할 것이다. 내가 이 일을 마치면, 너희들의 눈을 뜨게 하고 마음을 끌어당겨 너희로 하여금 경이로움으로 가득 채워 주리라. 나는 너희들 가운데 너무도 많은 이들이 더 이상 진리를 믿지 않기 때문에, 곧 진리를 깨우쳐 보여주리라.

나는 존재하는 모든 것이며 앞으로도 그러하리라. 나는 모든 것을 알고 모든 것을 보며 사랑 자체이고 자비 자체인 너희들의 아버지이다. 나는 믿는 이들을 모아들이러 오려고 한다. 내 아들의 자비가 너희들에게 내려질 때가 거의 다 되었으니, 이제 얼마 안있어 나의 때가 오리라.

너희의 사랑하는 아버지

지존하신 하느님


이전

다음

오늘을 위한 기도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