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18 10월 2013 12:38
Volume 4메시지를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경고I Am아마겟돈하나님의 사랑신의 슬픔지극히 사랑하는 딸아, 미사를 드리면서 나를 극진히 사랑하는 이들까지도 내가 지금 그들을 불러도 나의 목소리를 듣지 못하니 나를 아주 슬퍼하는구나.
내가 그들의 유일한 참된 벗이며 그들의 유일한 구원이겠지만, 그들 중 많은 이들이 나의 경고들을 무시할 것이다. 나의 음성을 듣는 이들조차도 나를 무시하고 나의 말씀을 이단이라며 배척한다. 그들은 자신들이 살고 있는 이 시대를 인식하지 못할 것이며, 오직 대경고 동안에 진리를 깨달을 수 있으리라. 그때까지 그들 가운데 많은 이들이 나를 저주할 것이며 내게서 너무도 멀리 떨어져 나가 버려, 내가 그들의 마음속으로 들어갈 수 없거나 그들의 영혼을 구원할 수 없게 될 것이다.
악마가 내게 대해서 품고 있는 증오심을 과소평가하지 마라. 그자는 나의 아버지를 혹독하게 배신했지만, 또한 나를 지극히 증오하고 있다. 이는 악마가 나의 교회도 미워한다는 것을 의미하며, 최종적인 전투는 나의 지상 교회와 사탄이 파견한 악령들 사이에 벌어지게 될 것이다. 이 전투는 시작되었고 이미 악마는 내가 사랑하는 영혼들을 훔쳐갔으며, 그들 중 많은 이가 자신들이 하느님의 마음을 얼마나 상하게 하고 있는지 깨닫지 못하고 있다.
이 메시지들을 믿든 안 믿든 상관없이 나를 사랑하는 모든 이들 가운데 나의 현존이 조만간 느껴지면, 나는 성령의 권능으로 그 영혼들을 지식의 은사로 채워 주리라. 이것은 세상에 주는 나의 약속이다. 나는 너희 모두를 극진히 사랑하므로, 너희를 결코 악령의 권세에 휘둘리지 않게 할 것이다. 너희는 내 몸의 지체와 같다. 너희는 내 몸의 일부분이다. 너희는 나의 일부란 말이다.
너희가 나를 원하든 원하지 않든 간에, 나는 그 위대한 날이 올 때까지 너희를 쫓아다닐 것이며 너희의 영혼을 구원하기 위하여 싸울 것이다. 너희가 내게 등을 돌릴 수도 있겠지만, 나는 인내로우므로 너희를 저버리지 않겠노라. 나의 끈기와 신성은 너희들의 이해력을 초월한다. 나는 너희가 내게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있으며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으므로, 절대로 너희의 예수인 나를 잊어서는 안된다.
너희의 사랑하는 구원자
인류의 구속주
예수 그리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