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21 9월 2013 12:22
Volume 4노예제 국가민주주의월드 컨트롤이집트시리아대량 학살이스라엘살아 계신 신의 인장전쟁지극히 사랑하는 딸아, 거짓 예언자의 권한이 커짐에 따라 많은 일들이 세상에서 벌어질 것이며, 감히 그자에게 맞서는 자는 누구라도, 비록 나의 교회에서 아주 높은 위치에 있다 하더라도 무시당할 것이다.
정치적 견해의 불일치로 세상은 네 개의 세력들로 나뉠 것이다. 네 개의 강력한 제국들이 부상하여 이들 국가들로부터 전쟁들이 촉발될 것이다. 이 강대국들의 힘이 점차 커짐에 따라 세상의 많은 지역을 지배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세계 전체를 지배하지는 못할 것인데, 왜냐하면 나의 아버지께서 그것을 허락하지 않으실 것이기 때문이다.
이들 강대국들은 서로 협력한다고 주장하겠지만 자기들끼리 싸움을 벌일 것이다. 서로 간에 불신이 만연하게 되면서 그들은 다른 나라에 대해 우위를 점하려 하게 되고 결국에는 싸움이 벌어지게 될 것이다. 그들은 자신들의 지배 아래에 놓여 있는 가련한 국가들의 상당 부분을 파괴시킬 것이다. 그들 나라가 지배하는 사람들의 독립적인 권한은 거의 남아있지 않게 되고 민주주의는 거의 자취를 감추고 말 것이다. 살아계신 하느님의 인호를 지니고 있음으로써 하느님의 보호를 받게 될 사람들은 이들 가련한 나라에 속한 무죄하고 고통 받는 이들이 될 것이다.
하느님께서 거저 주신 이 선물을 결코 과소평가 하지 마라. 살아계신 하느님의 인호는 너희가 전쟁 중에 육체적인 죽음과 영적인 죽음을 겪지 않도록 지켜 주리라. 제발 너희가 할 수 있는 한, 모든 나라의 많은 이들에게 이 인호를 전해 주도록 하여라.
이집트와 시리아는 권력투쟁의 소용돌이에 빠질 것이며 이스라엘에 그 여파가 미칠 것이다. 유대민족의 원수들은 많다. 이들 두 나라를 겨냥하거나 이 두 나라들이 연루된 모든 전쟁들은 결국 이스라엘까지 끌어들이는 최후의 전쟁으로 이어질 것이며 이스라엘 민족은 제2차 세계대전 이래로 최악의 인종학살을 당하는 고통을 겪게 될 것이다.
예루살렘의 멸망과 부흥은 이미 예언되어 왔으며, 이러한 일련의 전쟁들은 그 예언들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반드시 발생해야만 하는 것이다.
너희의 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