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악한 전쟁과 테러 행위를 저지르는이들은 누구든지 하느님께서 몰아내실 것이며 그 즉시 쳐서 죽게 만드실 것이다화요일, 27 8월 2013 23:45
Volume 4부서테러장애분별력을 위한 기도사탄의 전술신의 징계증오전쟁지옥의 경고
지극히 사랑하는 딸아, 세상은 곧 끔찍한 전쟁들을 겪을 참이고 증오는 퍼져나가서 많은 나라들을 점염시킬 것이다. 동요와 분열이 대다수의 국가들에 나타나고 있으며 사람들은 그때가 되면 세상이 믿기 힘들 정도로 변하게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매우 큰 불안감이 엄습하여 사람들은 누구에게 의지해야 할지 몰라 전전긍긍하게 될 것이다. 바로 이런 식으로 사탄은 사람들끼리 서로 대립하게 만들어 하느님의 자녀들을 타락시키는 것이다. 참되신 하느님을 믿는 이들만이 위안을 얻을 것인데 그 이유는 그들만이 내게 대한 자신들의 믿음과 사랑이 자신들을 강하게 지켜준다는 것을 알 것이기 때문이다.
수많은 전쟁의 원인이 될, 세상에 드리워진 속임수가 다름 아닌 세상을 통제하기 위해서 분열과 증오를 일으키기 위해서 획책된 것이라는 그 실체가 드러나도록 너희는 열심히 기도해야 한다. 나의 아버지께서는 압제자들이 순진한 이들에게 혼란과 고통을 가져다주기 때문에 그들을 벌하실 것이다. 그들은 많은 이들을 죽이고 불구로 만들 수도 있겠지만 그들의 사악함 때문에 나의 아버지께서는 그들을 치실 것이다.
자신들이 전쟁을 꾸며내고 세상을 속일 수 있다고 자신하는 이들은 사악한 자신들의 악행을 자랑할 날도 얼마 남지 않게 될 것이다. 그들의 운명은 이미 정해져 있다. 하느님의 손길에 의한 개입이 세계 도처에서 목격될 것이다. 사악한 전쟁과 테러 행위를 저지르는 이들은 누구든지 하느님께서 몰아내실 것이며 그 즉시 쳐서 죽게 만드실 것이다.
인간의 손이 빚어낸 전쟁은 수많은 이들의 육신적 생명을 앗아간다. 반면에 나의 아버지께서는 징벌로 영적인 생명을 앗아 가시어 그들이 구원의 선물을 받지 못하게 하신다.
너희의 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