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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ease, let Me show you how much I love you, once more. Take My Hand now, place your head on My Shoulder and your gentle soul will be set aflame with a love you have forgotten.

징벌들이 비록 두려움을 불러일으키겠지만 다가오는 대징벌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닐 것이다

목요일, 25 7월 2013 20:40

Volume 4기도하나의 세계 정부죄의 율법신의 징계신성한 자비

나의 사랑하는 딸아, 나의 아버지께서 당신의 공의로우신 손으로 인류의 죄를 벌하시려고 이 세상에 개입하기 시작하셨다. 인간들이 더 이상 옳고 그름을 구별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기에 이 세상에서 죄가 점증하고 있다. 너희 나라들에서 입법을 통해서 사악한 죄악에 찬사를 보낸다면(용인한다면) 성부 하느님의 의노를 피할 길이 없을 것이다.

이로 말미암은 징벌들은 곧 전 세계에 걸쳐서 목격될 것이다. 이 징벌들이 비록 두려움을 불러일으키겠지만 다가오는 대징벌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닐 것이다. 인간은 고집스럽다. 그들은 하느님께로부터 오는 도우심의 손길도 거부한다. 인류는 하느님을 거부하는 길을 선택하였고 너희 모두는 너희 가운데 있는 이교(문화) 때문에 고통을 받아왔다.

하늘로부터 내가 이토록 호소하는 것은 첫 번째로는 모든 영혼들을 구원하기 위한 것이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너희를 도와 인류에게 떨어질 징벌들을 완화시키기 위함이기도 하다. 나의 자비는 참으로 크단다. 나의 인내심 또한 크지만 나의 가르침을 거부하고 자신들의 창조주이신 성부를 외면하는 자들은 곧 그로 인한 결과를 알게 될 것이다.

나는 모든 종교의 사람들에게 호소하노니, 나의 이 메시지들을 받아들이든지 그렇지 않든지 간에 자비를 청하는 기도를 바쳐다오. 이미 시작된 대재난을 완화시키기 위해서는 이러한 기도들이 필요하다. 너희의 육신 생명과 너희 영혼을 위해서 기도하고, 기도하고, 또 기도하여라!

너희의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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