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15 7월 2013 17:52
Volume 4가톨릭 교회에이단에 대한 교회 건물의 개방성교회 건물의 변화교회 내 변화진실에 대한 충실성십자군 기도사제에게하나의 세계 종교오컬트 기호십자가 - 양식거짓 평화크루흐가 쓰러질 것입니다거짓 선지자성직자에게잘못된 교리그리스도의 십자가 십자가지극히 사랑하는 딸아, 나는 내 사제들에게 손을 내뻗쳐야만 하며, 그들은, 현 시점에서, 이 메시지들을 통하여, 내가 세상에 이야기하고 ‘있음‘을 이제 깨닫기 시작하고 있다.
너희는 조심해야만 한다. 규율들이 변경되어 왔고 변경됨에 따라, 일단 그 규율들이 남아 있으면, 너희는 지상의 내 교회의 규율들을 고수해야만 한다. 낙담하지 마라. 왜냐하면 너희는 성령의 선물로 풍부하게 되어 왔기 때문이다. 너희가 나를 부인하도록 요청받을 때, 그것은 유연하지만, 치명적인 방식으로 이루어질 것이다. 너희는 그리스도교 밖에 있는 모든 종교들의 교의를 받아들이도록 요청받을 것이다. 너희는, 이는 모두의 선을 위한 것이고, 이 새롭고 모든 것을 포괄하는 접근은 - 그곳에서 평화로운 수단들을 통하여, 인류가 마침내 하나가 될 수 있는 - 하나의 목적에 이르는 수단이라는 말을 들을 것이다.
내 아버지를 예배하지만, 예수 그리스도인, 나를 인정하지 않는, 다른 모든 종교, 신앙 고백, 신앙, 그리고 교의들은 대립 교황의 날개 아래로 흡수될 것이다. 짐승의 힘을 통하여 - 그것이 그의 방식이므로 - 너희는 너희 동료인 형제자매들을 받아들이도록 구슬려질 것이다. 너희는 말을 듣기를, 하느님께 예배를 드리는 모든 신앙들은 하느님께서 보시기에 하나로 일치된다고 할 것이다. 너희가 반대할 때, 너희는 질책을 당할 것이다. 너희가 내 사랑하는 아버지, 하느님께 이르는 유일한 길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라고 설명할 때, 너희가 들을 말은 이것이다.
“너희는 하느님께서 당신의 모든 자녀들을 사랑하신다는 것을 이해하지 못 한다. 그러므로 - 그들의 신앙을 포함하여 - 그들을 끌어안음으로써 하느님의 교회에 대한 사랑과 연민을 보여주지 않는 것으로써, 너희는 위선자이다.”
이제, 이것을 알아라. 너희가 모든 종교들이 하나로 끌어안아져야만 한다는 것을 용납할 때, 그 신앙 고백들에 대해 존경심을 보여주려고 너희는 사람의 아들을 인정하지 않는 것을 한쪽으로 옮겨놓아야만 한다. 그러고 나서 너희는 무시무시한 죄를 저지를 것이다. 너희는 그때에 나를 부인하고 있을 것이다.
이 속임수 안에 이끌릴 수도 있는 자들에게 말하거니와, 다른 표징들이 나타날 것인데, 그것은 한 가지의 것 - 즉, 내 신성이 더 이상 선포되지 않을 것 - 을 가리키고 있음을 알아라.
너희 교회들은 새로운 십자가들이 나타나는 것을 볼 것이며 그 십자가들 안에는 짐승의 머리가 새겨져 있을 것이다. 너희 제대들은 바뀔 것이며 나를 비웃을 것이다. 너희가 내 교회에서 새롭고 보통이 아닌 상징들을 볼 때마다, 주의해서 바라보아라. 왜냐하면 그 짐승은 거만하며 그는 자신을 영예롭게 할 표징들을 전시함으로써, 자신의 사악함을 과시하기 때문이다.
너희 가운데에서 이 속임수에 대해 깨어 있지 않는 자들은 너희 자신들이 나를 예배하지 않는 관습 안에 휘말린 것을 알아차릴 것이다. 그 관습은 참된 의도를 위장할 것이며, 그것들은 사탄과 사탄의 사악한 영들에게 경의를 표해야만 할 것이다.
표징들이 시작되었다. 내가 이야기하는 행동들은 여전히 일어나야 하지만, 너희가 내 신성을 부인하도록 요청받을 그날이 멀리 있지 않다. 너희는 자신들이 내 이름으로 온다고 말하지만, 대신에 짐승을 예배하는 자들에 대해서 너희 두 눈을 계속해서 크게 뜨고 있어야만 한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들의 날개들을 이미 펼쳤기 때문이다. 하지만, 만일 너희가 나를 사랑한다면, 나는 진리를 볼 수 있는 은총들을 너희에게 수여할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너희를 결코 저버리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때가 가까우며 너희는 너희 자신들을 준비해야만 한다. 왜냐하면 어둠이 곧 내려올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 중에서 하느님의 빛으로 축복 받은 자들은 내 원수들의 손에 의해서 고통 받을 것이다.
이 말씀들을 기억하고, 그 말씀들을 암송해라. 그러면 나는, 성령의 은사를 통하여, 너희에게 진리를 계시할 것이다.
사제들이 진리의 은사를 받기 위한 십자군 기도 (114번)
“나의 주님, 제 두 눈을 뜨게 해주소서.
제가 원수들을 보도록 허락해 주시고 기만당하는 것에 제 마음을 닫아 주소서
저는, 사랑하는 예수님. 예수님께 모든 것을 내어놓나이다.
저는 예수님의 자비를 신뢰하나이다. 아멘.“
너희의 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