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9 5월 2013 22:45
prayer for the young지극히 사랑하는 딸아, 나를 인정하지 않는 모든 국가, 인종과 신조의 그러한 젊은이들에 대한 내 사랑은 끝이 없다. 나는 나의 이 작은 영혼들에 대하여 큰 슬픔을 갖고 있다. 특히 지금 그들을 위해 기도해 주어야만 한다. 만일 너희가 이 십자군기도를 통해 나에게 요청하면, 나는 그들을 주저없이 내 자비의 품으로 데리고 올 것이다.
하느님을 인정하지 않는 젊은이들에게 자비를 청하는 십자군기도(106번)
“사랑하는 예수님, 주님을 모르고
주님의 사랑을 인정하지 않으며
주님의 약속을 받아들이지 않는
하느님의 자녀들의 영혼을 보호해 주소서.
예수님께서 그 젊은이들에게
회개의 은총을 부어 주시어
그들이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소서.
주님의 현존을 믿지 않고
죄를 뉘우치려고 하지 않는 그들 모두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아멘.”
내 사랑하는 남아 있는 군대들아, 나의 가장 간절한 소원은 너희가 젊은이들, 불가지론자들과 하느님을 믿지 않는 자들의 영혼을 추구하는 것이다. 그들이 너희의 우선순위가 되어야 한다. 나는 모든 국가, 신조, 인종과 종교를 나의 보호 안으로 데려오라고 너희에게 청한다. 너희가 나에게 그러한 영혼들을 데려오면, 나는 그들에게 큰 선물을 줄 것이며 그들의 구원을 약속해 주마.
자신들의 구원에 관심이 없는 자들을 무시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그들은 내가 갈망하는 잃어버린 영혼들이며, 내가 그들을 내 왕국으로 데리고 올 수 있을 때까지 모든 나라의 방방곡곡으로 그들을 따라 다닐 것이다. 이 요청을 기억해라. 나를 알지 못 하는 자들과 나를 알고 싶어 하지 않는 자들에게까지 손을 뻗는 것이 나의 갈망임을 명심하여라.
너희의 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