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28 4월 2013 17:40
Volume 3성체 성사에 임재하신 예수님angels마리아는 도구일 뿐입니다.마지막 날거짓 선지자선지자에 대한 박해성경기타 프로헤트이 미션에 맞서 싸우십시오예수님에 대한 신실함I Am재림고통의 역할말씀을 전하되 변호하지 않습니다.지극히 사랑하는 딸아, 나는 이 선교사명에서 너를 둘러싸고 있는 자들의 배신을 지금 너에게 경고하러 왔다. 많은 이가 이 선교사명에서 그들의 등을 돌리도록 강요될 것이며 너는 그들을 결코 쫓아가서는 안 된다. 나는 나를 박해한 자들을 결코 쫓아가지 않았다. 대신에, 나는 영혼들을 구원하기 위하여, 도살장으로 끌려가는 어린양으로서 나 자신을 봉헌했다.
사탄에 의해서 준비되고 임명된 그러한 거짓 예언자들이 자기들이 하느님의 종이라고 말하는 자들의 품 안으로 곧 데려가질 때, 이제 지켜보아라. 그들의 예언들은 모두가 진리를 부인할 것이며, 그 예언들은 네 명예를 더럽히는 데에 이용될 것이다. 내 재림을 위해 인류를 준비하려고 세상에 주어진 내 메시지들이 산산조각이 되지 않을 거라고 어느 누구도 한 순간이나마 그렇게 생각하게 내버려 두지 마라.
내 딸아, 이 장애물들은 네가 무시해야만 한다. 네 순명에 의해서 나는 너를 더 강하게 만들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인류 위에 쏟아 부을 은총이 모두에게 획득되도록 보장할 시간이 네 편에 있지 않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경우, 내 참된 예언자들은 성경에 대해, 혹은 내 자비심에서 우러나와 세상에 주어진 예언들에 대해 무지하다. 그들은 성경의 발췌문들을 인용할 필요가 없다. 왜냐하면 나는 그들에게 이것을 하라고 청하지 않기 때문이다.
내 말씀은 있는 그대로 주어진다. 내 성경은 성스럽다. 어느 신성한 계시를 지지하기 위하여, 성경으로부터 부분적으로 발췌하라는 권한이 부여되지 않았다. 어떤 메시지가 나에 의해서 주어질 때, 그 예언자는 내가 받아쓰게 하는 것이며, 내 사도들에 의해서 세상에 주어진 발췌문들을 복사하도록 결코 요청받지 않는다. 나는 나를 섬기는 모든 자들보다 더 위대한 분이다. 내 말씀은 성스럽다. 너희에게 주는 내 선물들은 너희 영혼을 준비시키려고 주어지며, 이런 이유로 모든 진정한 예언자들은 내 성심에 일치하려는 욕구를 점화하는 기도들을 부여받는다.
너희가 견딜 박해는 계속될 것이며 점점 악화될 것이다. 그래서 반드시 너희가 더 이상 참을 수 없다고 생각하는 것처럼, 나는 내 신성한 현존을 세상에 증명할 것이다. 내 작은 얘야, 당당하게 고통 받아라. 네가 사악한 거짓말을 제시받을 때, 아무리 내 말씀을 옹호하고 싶다 하더라도 내 말씀을 옹호하지 마라.
나를 아는 자들은 말씀이 내게서 오지 않았을 경우 이를 알아차릴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그들의 마음 안에 머무르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사탄은 그토록 교활하여 한 가지만을 제외하고 나를 모방할 수 있다. 그는 내가 육신을 지니고 왔음을, 혹은 내 몸이 거룩한 성체성사 안에 현존함을 결코 인정할 수가 없다.
내 영은 지금 증가하고 있으며 악의 세력에 맞서서 계속해서 일어날 것이다. 최후의 날에 한 명도 남아 있지 않을 때까지, 모든 악마는 내 천사들에 의해 살해될 것이다. 지금 너희에게 주는 내 말씀을 마지막 날에 한 번 더 듣게 될 터이니, 이 말씀들을 기억하여라.
“나는 시작이요 끝이다. 나는 약속된 대로 너희에게 영원한 생명을 가져다주러 온다. 나를 믿고 진리를 받아들이는 너희 모두는 일어서라. 내게로 오너라. 내 아버지의 뜻이 새 하늘과 새 땅을 통치하시게 하여라. 나는 생명의 책에 이름이 올려 있는 모든 이들에게 평화와 일치를 가져다줄 터이니 기뻐 용약하여라. 나의 마지막 계약이 성취되었다. 내가 통치할 때가 되었다. 일어나서 하느님의 손길을 받아들여라.”
너희가 이 말씀을 듣는 그 날은 너희가 진리를 알게 될 날이 될 것이다.
오로지 하느님과 하느님의 신성한 계시의 선물만이 이 메시지들을 통해 세상을 휩쓰는 그런 사랑과 평화와 기쁨을 가져다줄 수 있으니 속지 마라. 그것들은 하나의 선물이다. 그것들은 너희의 합당한 상속 유산에 이르는 참된 길을 너희에게 보여주는 데 그 목적이 있었다. 너희 영혼에 상냥함과 감사를 지니고 그 선물들을 받아들여라.
너희가 사랑하는 예수
인류의 구세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