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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ver resist My Mercy, never fear Me, never feel anger towards Me, and especially when you suffer in this life. For soon, I will bring you home.

전 세계의 모든 사람은 비슷한 특성을 갖고 있다

토요일, 30 4월 2011 20:45

daily Holy MassSacrament of Communionprayer for unbelieversDivine Mercy Chapletfaith in th worldsalvation in prayerprayer for sinnersintelligenceGod's Love

내게 사랑받는 딸아, 나는 네가 내게 순종하는 방식 때문에 오늘밤 기뻐한다. 매일 미사에 참례하고 지극히 거룩한 성체를 받아 모시는 너의 순종은 나를 기쁘게 한다. 너는 나의 지극히 거룩한 뜻에 재빨리 응답하기 위해 이제 마음(mind)과 영(spirit)이 더욱 강해지고 있다. 네게 요구되는 완벽을 향하여 네 영혼(soul)을 준비하기 위해 너는 아직도 할 일이 많다, 내 딸아. 내가 그 길의 단계마다 너를 인도하고 있으니 결코 두려워 마라.

내 딸아, 내가 죄인들을 얼마나 사랑하고, 그들이 내게 충성하기를 얼마나 갈망하는지. 나는 사람들이 집에서 친구들이랑 가족과 함께 웃으며 행복한 모습을 보면, 나의 영(My Spirit)이 거기에 현존하기 때문에 기쁨으로 가득 찬다. 그러고 나서 내가 다른 집들을 들여다보면 혼란, 슬픔, 분노, 그리고 어떤 경우에는 학대하는 형태의 죄악을 마주하게 된다. 그리고 나는 운다. 사탄이 그 집에 존재하고 있음을 알기 때문이다. 그 다음에 나는 친구들이 모여 일상생활 중에 다른 사람들의 선익을 위해 함께 일하는 모습을 보고 기뻐한다. 또 나는 단 한 가지 동기에 의해 자신들의 선익을 위해 열광적으로 일하는 다른 무리의 사람들을 본다. 그 동기란 막대한 권력과 재물을 창출하는 것이다. 그들의 모든 행위에는 한 가지 목표가 있다, 즉 자기 자신들만 챙기는 것이다. 그리고 이것은 보통 다른 사람들을 희생시킨다. 그러면 나는 운다, 그들이 어둠 속에 있음을 알고 있기에. 그 다음으로 나는 세상 사람들에게 나의 영원하신 아버지 하느님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납득시키고자 하는 지적이고 교육받은 집단들을 아주 관심 깊게 쳐다본다. 그들은 오만한 태도로 나 역시 부정하면서 복잡한 주장을 펼치며 고함친다. 그때 신앙이 미지근한 신자들이 이 어둠의 굴 속에 빨려드는 것을 보니 내 성심이 부서진다. 다양한 이해와 목적과 목표를 가진 집단들이 그토록 많고도 많다. 슬프게도, 영원하신 아버지 하느님과 의사소통하는 데 시간을 투자하는 이는 극소수이다.

오늘날 세상의 수많은 사람들이 믿음을 저버렸다. 그 결과 많은 사람들이 혼란스러워 하고 어떤 목표를 열망해야 하는지 모르며 나의 거룩한 종들에게서 지도를 구하지도 않는다.


나의 자녀들이 내게 그들을 도와 달라고 청하지 않는 한 이 혼란의 소용돌이는 계속될 것이다. 도처에 있는 나의 모든 자녀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주위를 둘러보면 전 세계 사람들이 똑같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그들은 국적이 다르고, 다른 언어로 말하고, 다른 색의 피부를 가질 수 있다. 그러나 그들은 비슷한 특성을 가지고 있다. 어떤 이는 행복하고, 어떤 이는 고통받고, 어떤 이는 사랑으로 가득 차 있는 반면, 어떤 이는 분노하고 폭력적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유머감각을 가지고 있고 인생의 어느 단계에서 이것을 경험한다. 그래서 네가 네 자신의 가족과 친구들을 볼 때 너는 똑같은 유사점을 보게 될 것이다.

그래서 너희가 가장 가까운 사람들을 위해 기도할 필요성을 느낀다면, 나는 너희들이 세상 방방곡곡의 너희 형제자매들을 고려하기를 촉구한다. 너희 모두는 나의 자녀들이다. 세상 도처의 나의 모든 자녀를 위해 신성한 자비심의 기도를 바침으로써, 나의 추종자들인 너희가 지옥의 어둠에서 인류를 구할 수 있다. 이 기도의 힘이 나의 자비가 전세계의 모든 사람을 덮을 것을 보장해 줄 것이다.

내가 너희 모두를 나의 낙원으로 데려갈 수 있게 해 다오. 내가 너희 중 누구라도 사탄의 손에 맡겨야만 한다면 괴로움을 겪게 될 터이니,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게 해 다오.

너희가 매일 오후 3시에 나의 신성한 자비심의 기도(역주: 성녀 파우스티나를 통해 알려 주신 하느님 자비심의 기도)를 바치고 또 바치면 세상을 구할 수 있다.

너희의 영원토록 자비로운 예수 그리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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