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26 4월 2011 20:10
Volume 1이탈리아아랍 국가받아쓰기카다피거짓 자비보호를 위한 기도중동중동 전쟁폭력성직자에게아포칼립스지극히 사랑하는 내 딸아, 세상에서 극심한 고통에 시달리고 있는 나의 모든 사랑하는 자녀들, 즉 폭력과 학대의 희생자가 된 그들을 위해 내가 흘리는 눈물은 결코 그치지 않는다. 나의 가련하고 소중한 자녀들은 온 세상 도처에서 고통받고 있으며 특히 아랍 세계에서 그러하다. 내가 그들의 고통과 가련하고 무력한 영혼들 때문에 얼마나 괴로워하는지. 부디 그들을 위해 기도해 다오, 내 딸아, 그들을 위해 네 자신의 고통을 봉헌하면서.
아랍 세계에서 자행되고 있는 잔혹행위들은 더욱 많은 아랍 국가가 일련의 분쟁에 휘말리게 될 것이므로 마음이 아프지만 지속될 것이다. 내가 네게 지난 2월에 언급했던 암살 사건들 중 첫 번째 사건이 곧 일어날 때가 되었다. 아랍 세계의 봉기는 간접적으로 세상 구석구석에서 소요 사태에 불을 당길 것이다.
이탈리아는 전쟁에서 세계 강대국들의 참여를 촉발시킬 여파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이 모든 사건들은 피할 수 없겠지만 기도가 고통을 완화시킬 것이다. 기도하여라, 내 딸아, 사람들이 이런 혼란의 시기에 내게 의지하며 도움과 인도를 청하도록.
나는 내 자녀들이 고통받는 것을 보고 싶지 않다. 그러나 그들은 대경고 동안 진리가 드러날 때까지 고통을 받게 될 것이다. 순진한 영혼들을 살해하는 그 오도된 독재자들을 위해 어서 기도하여라.
나는 온 세상의 나의 거룩한 종들이 묵시록에 예언된 예언들이 이제 전개되고 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기를 바란다. 내 가르침의 진리를 전파하고 시간이 다 가기 전에 너의 양떼를 구하여라. 이제 가거라. 내게 대한 너의 의무를 행하여라. 나는 나의 가르침을 희석했던 자들에게 지금 그런 행위를 멈출 것을 요청한다. 너희 마음을 살펴보아라, 그리고 내 백성이 그들의 죄에 대해 용서를 구하지 않으면 구원받을 수 없고 또 구원되지 않을 거라고 그들에게 말해 주어라. 그들은 내가 보기에 겸손해야 하고 그들에게 구속의 선물을 달라고 내게 청해야만 한다.
나의 거룩한 종들인 너희는 이제 너희에게 맡겨진 역할을 이행해야 한다. 용감하여라. 진리를 설교하여라.
너희의 사랑하는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