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내 성스러운 모든 종들에게 내 소중한 피로 그들을 덮을 수 있도록 그들의 사랑하는 예수인, 내게 부탁하라고 청한다목요일, 28 2월 2013 23:55
예수님께 충성하라는 부르심성직자를 위한 기도진실에 대한 충실성희망방향 감각 상실예수님의 도움사제에게진실을 선포하는 용기베네딕토 16세분별력을 위한 기도성령예수님, 당신을 믿습니다자비로운 예수님 편에 선 피와 물
지극히 사랑하는 딸아, 나는 현 시점에서 세상에 있는 악의 어둠을 들어 올리려는 노력으로써 하느님의 모든 자녀들을 덮도록 내 성령을 보내 왔다. 너희는 내 종들 자신이 그 안에 들어와 있는 것을 알아차릴, 무시무시한 혼돈상태에 있는 현 시점에서 내 성스러운 모든 종들을 위해 열심히 기도해야만 한다. 그들은 내 거룩한 대리자의 종료 때문에 다음 수 주간 동안, 그토록 비탄에 잠길 나머지, 그들은 어디에 의지해야 할지를 모를 것이다.
내가 내 소중한 피로 그들을 덮을 수 있도록, 그들의 사랑하는 예수인, 내게 부탁하라고 내 모든 거룩한 종들에게 청한다. 나는 그들이 내 가르침의 진리를 식별할 필요가 있을, 은총들을 그들에게 부여할 것이다. 그 뒤에 그들은 그 기만을 알아볼 것이며, 그 기만은 그들에게 제시되어야 하는 것이다.
그들은 나를 결코 의심해서는 안 된다. 그들은 내게 모든 신뢰를 두어야만 한다. 그들은 내 이름을 결코 져버려서는 안 되며 그들은 언제든지 계속해서 깨어 있어야만 한다. 내가 그들을 예민하게 사랑한다고, 그리고 그들은 천국으로부터 오는 특별한 은총들을 부여받을 것이라고, 그들에게 말하여라. 이 선물들은 지상의 내 거룩한 교회의 내부의 앞에 놓여 있는, 험한 시대에 평화, 희망, 그리고 용기를 그들에게 가져다 줄 것이다.
너희의 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