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20 2월 2013 19:30
믿음이 미지근한 사람들에게구세주 거부시간표전쟁 준비기독교 박해베네딕토 16세거짓 선지자신성한 자비지극히 사랑하는 딸아, 하느님의 자녀들이 거짓 예언자와 적그리스도의 통치 아래에서 고통을 받아야만 한다는 것은 불공평하게 보일 수도 있는 반면에, 이것을 알아라. 세상의 모든 영혼들은 거부와 고통의 아픔을 견뎌야만 하며, 그것을 나는, 어떤 척도에서, 정화되기 위하여 견디었다.
나는, 내 위대한 자비를 통하여, 이 정화가 재빨리 발생하도록 보증할 것이다. 그러고 나서, 나를 따르는 자들은 내 재림을 준비하면서, 그 수가 팽창할 것이다. 내 아버지께서는 아버지의 모든 자녀들에 의해서 느껴질, 모든 시련들을, 성심에 큰 부드러움을 지니신 채, 지켜보실 것이다. 아버지께서는 그리스도교인들에게 가해진, 박해의 악행들이 허가되어 있는 것을 초과할 때, 개입하실 것이며, 아버지께서는 그러한 사악한 인간들을 파괴시키실 것이다. 너희는 내 자비의 신성한 행위를 지금 기다리고 있어야만 한다. 왜냐하면 그것은 사악한 자들로부터 선한 자들을 솎아 낼 것이기 때문이다. 이 위대한 '양심 조명'은 내 거룩한 대리자가 로마를 떠나고 난 후에 발생할 것이다.
너희 영혼들을 구출하도록 준비하여라. 그러한 고집스러운 영혼들 사이에서, 너희는, 겸손으로, 내 자비를 청하기 위해, 너희 무릎들을 꿇고 탄원할, 매우 짧은 시간이 주어질 것이다. 그런 다음 나팔소리가 급히 떠나갈 것이며, 마지막으로 이끌어 가고 있는 예언들이, 예고된 대로, 계시될 것이다.
너희의 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