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23 4월 2011 0:05
tolerancedefend the faithfalse toleranceprayer for conversionpersecution of Christianityother religionsfaithfulness to the faithCrucifictionOne World GovermentJesus Saviour(성금요일 2011년 4월 22일)
내개 사랑받는 딸아, 오늘은 세상 사람들이 내 말씀을 한 번 더 들을 수 있도록 십자가의 수난을 믿는 모든 이들이 십자가를 지는 것을 도와주는 날이다. 사람들에게 내가 어떻게 죽었는지 그리고 왜 이것이 구원을 나타내는 것인지를 상기시켜 주어라. 길을 잃어버린 자들에게 그들이 나의 가르침의 진리에 마음을 열도록 도와주는 것이 너의 의무다.
이제 일어서서 그리스도교 신자가 될 너희의 권리를 옹호하여라. 나는 너희에게 관용, 즉 너희가 다른 종교의 견해를 존중할 것을 기대하지만, 그렇다고 너희의 그리스도교를 뒷전에 둠으로써 결코 나를 모욕하지 마라. 관용적인 태도가 진리를 대체할 수 있다고 착각하면, 그것은 위험한 교리가 된다. 다른 종교에 개방적이고 너희의 형제자매들을 동등하게 대하여라. 그러나 결코 너희의 믿음을 밀어내거나 너희 자녀들이 그리스도교 교육을 받을 권리를 부인하도록 압력을 받는다고 느끼지 마라. 그리스도교 단체에서 운영하는 많은 학교들이 내게 대한 그들의 충성을 저버릴 정도로 주위의 압력에 굴복하고 있다. 많은 정부들이 새로운 법을 제정함으로써 그리스도교를 금지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반면에 그리스도교가 아닌 다른 종교들은 덜 심하게 대우받는 것을 보게 되리라. 그리고 어떤 종교는 그리스도교보다 훨씬 우호적으로 취급될 것이다.
지금 너희 신앙을 위해 싸워라. 회개를 위해 기도하여라. 그리스도교 신자가 될 너희의 권리를 억압하는 정권들이 더욱 관용적인 태도를 보이도록 기도하여라. 이러한 압력들을 견뎌내지 못하면 세상은 더욱 소수의 그리스도교 신자들만 그들의 신앙을 실천하는 황폐한 곳이 되리라.
오늘부터 십자가를 짊어지고 다른 이들에게 모범을 보여라. 십자가를 결코 부끄러워하지 마라.
너희의 사랑하는 구원자
인류의 왕 예수 그리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