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메이슨들이 나의 지상 교회에 침투했으며, 예고된 바와 같이 곧 교회가 분립되어

지극히 사랑하는 딸아, 가시관이 지상의 내 몸인 가톨릭교회를 무너뜨리려고 내려가고 있기에 지금 천국이 격노하고 있다.

지난 2년간 너에게 상세하게 주어진 이 예언이 발생했다. 이제, 나의 다른 계시들이 곧 실현될 것이므로, 내 거룩한 종들 중에서 이 사악한 시기에 인류에게 주는 내 탄원을 무시할 수 있는 자는 거의 없을 것이다.

사악한 집단인 그들은 내 가르침의 진리를 이 땅에서 없애 버리려고 그들의 캠페인을 시작하였다. 나의 거룩한 대리자는 이것을 실행에 옮기도록 강요당해 왔으며 그 결과로 큰 고통을 겪게 될 것이다. 프리메이슨들이 나의 지상 교회에 침투했으며, 예고된 바와 같이 교회가 곧 분립되어 나의 성실한 종들 가운데에서 분열과 소란이 일어날 것이다.

많은 사람들은 제시되고 있는 그 속임수에 관해 전혀 모르고 있다. 그들은 나의 교회 즉 가톨릭교회의 토대가 무너져 내렸다는 사실도 모른다. 가톨릭교회의 그 자리에, 혐오스러운 것이 올라올 것이며, 그들이 허구로부터 진리를 식별할 수 있기 위해, 기도하는 것의 중요성을 모든 영혼에게 경고하기 위하여 나는 개입할 것이며 표징을 보낼 것이다.

곧 명백해질 것은, 그리고 세상을 분리할 것은, 가톨릭교회의 붕괴가 아니다. 이방신주의와 우상 숭배를 도입할 것은 단일세계종교인, 신세계 교회를 창립하는 것에 그들이 연루되는 일일 것이다. 거짓 예언자가 잘 준비되어 왔고 그의 때가 오고 있다. 적그리스도와 합동으로 그들은 세계를 무릎꿇게 만들 것이다. 그들이 경의를 표하는 것은 하느님께 대해서가 아닐 것이다. 그것은 그 짐승에 대해서일 것이다.

나는 도처에 있는 모든 내 제자들과 나를 따르는 그리스도교인들에게 침착하게 남아 있으라고 촉구한다. 평화를 위해 기도하여라. 그리고 너희의 예수인, 내가 현 시점에서 너희를 안내하도록 허용하여라.

나는 너희 양떼를 일치시키고 내 가르침들에 충성스럽게 남아 있으라고 내 추기경, 내 주교, 그리고 내 거룩한 종들 모두에게 부탁한다. 너희가 설교하도록 요청받을 것에 면밀하게 주의를 기울여라. 왜냐하면 그것이 바뀔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 강론들은 세속 세상을 위해서 고안되고 적혀질 것이며 그 강론들에는 실체가 없을 것이다.

가톨릭교회를 현대화하는 것으로 보이기 위한 초대에서, 이는 모든 것을 포함하는 회중을 권장하는 것 - 소위 그리스도교 통일 교회인, 합쳐서 하나로 만들어진 모든 종교들이 너희에게 제시될 것이다. 처음에는, 외적인 모든 표징들은 동일한 것으로 보일 수도 있지만, 그것은 너희가 보기로 되어 있었던 것이다. 서서히 새 단어, 구절, 그리고 성사들을 제시하기 위한 형태들이 너희 앞에 놓일 때에, 너희는 내 거룩한 성경을 더 이상 알아보지 못 할 것이다. 그들이 현대적 대체 교회의 새로운 형태를 다시 진수시킬 때 교회가 끌어안을. 새로운 현대적 형태를 보고 경각심을 느낄, 그러한 참되고 충성스러운 보수적인 사제들 가운데에 공황이 있을 것이다.

이 혐오스러운 것이 대개혁으로서 제시될 것은, 가톨릭교회, 정부들, 그리고 매체의 구석구석에 침투해 온, 마쏘네의 통신망을 통해서일 것이다.

이는 마지막의 시작이다. 내 현존은 미사들의 새 예식을 위해서 조심스럽게 폐지될 것이다. 모든 장관과 예식이 텅 빈 감실을 가장할 것이다. 왜냐하면 내 신성한 현존은, 내 아버지에 의해서, 더 이상 허가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만일 너희가 가톨릭이라면, 너희는 일치하여 남아 있어야만 한다. 그리고 매일 미사와 거룩한 영성체에 계속해서 참례하여라. 모든 그리스도교인들에 대해서 말하자면, 너희들 역시, 내 가톨릭교회의 반역자들과 결속해 있는 국가들에 의해서 음모된, 신세계 종교 안으로 유혹될 것임을 알아야만 한다. 그들은 세속적이고, 인문주의적인 외관 -그것이, 교묘하게, 권장할 악에 가면을 쓰는 외관을 만들어 내고 싶어 한다.

전투는 시작되었지만, 내 사랑하는, 나를 따르는 자들인, 너희는 너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강하다. 나는 언제나 여기에 '있다.' 나는 너희를 잘 준비시켜 왔다. 너희는 살아남기 위해, 이 십자군 기도를 바쳐야만 한다.

그리스도교의 생존을 위한 십자군 기도 (100)

"오, 사랑하올 예수님, 마지막 참된 교황이 예수님을 위한 사명을 완수하듯이 우리도 지금 우리가 대면하고 있는 시련들을 극복할 수 있는 슬기를 지니게 해주소서. 우리가 알고 있던 성교회의 붕괴로 인해 이제 직면해야만 할 끔찍한 고난을 견뎌낼 수 있도록 우리를 도와주소서.

예수님의 신성한 말씀의 진리에서 우리가 절대로 벗어나지 않게 해주소서. 예수님과 또한 예수님께서 세상에 주신 성사들에 대해 우리가 등을 돌리도록 유혹하는 방식으로 우리에게 공격이 가해지더라도, 우리가 침묵하며 견딜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거짓 예언자와 적그리스도를 대항하게 될 우리를 보호하기 위해, 우리에게 필요한 주님의 강력한 사랑으로 당신의 군대를 방패처럼 감싸 주소서.

지상에서의 주님의 교회가 확장되고 수가 늘어나도록 해주소서. 그리하여, 신자들이 진리를 지켜내고 우리 자신이 예수님의 재림에 합당하도록 준비되어, 예수님께서 우리 형제자매들을 진리의 길로 인도하시는 데에 우리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해주소서. 아멘."

나를 따르는 자들아, 초조하게 하지 마라. 모든 것은 내 성스러운 두 손 안에 있다. 인내심을 가져라. 내 이름으로, 너희 행동들 중의 어느 것도 정당화하지 마라. 왜냐하면 너희가 이렇게 정당화할 때, 너희가 행할 필요가 있는 모든 것이 내 말씀을 선포하는 것일 때, 너희는 내 말씀을 방어하고 있기 때문이다.

너희의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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