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12 2월 2013 2:19
Volume 3박해자에 대한 인내와 사랑예수님은 유일한 구원의 길soul새로운 낙원에서의 삶새로운 낙원으로의 이동I Am새로운 파라다이스물질주의신성한 자비세속성 추구삶으로의 전환으로서의 죽음지극히 사랑하는 딸아, 세상에는 아주 많은 이들이 그들의 영성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그들은 일상생활이나 직업, 부모로서의 역할, 또는 시험에 합격하기 위해 공부에 집착하는 등의 일에 사로 잡혀, 지상에서 시간이 흘러간 후의 생명에 관해서는 망각하고 있다.
먹을 음식이나 입을 옷을 마련하기 위해 책임껏 해야 하는 일에 있어서 최선을 다 한다는 것은 올바른 일이지만, 자기들의 영적 안위를 무시하면 그들을 기다리고 있는 가장 위대한 선물들을 스스로가 부인하게 되는 셈이다.
너무 분주하게 살아 가는 이들은 하느님께서 그들에게 주어진 시간이 끝날 때 어떤 일이 일어날 지를 좀처럼 생각하려 하지 않으리라. 왜냐하면, 많은 이가 죽음을 공포스럽고, 생각하고 싶지 않은 것으로 간주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들은 그들이 나의 아버님의 왕국으로 들어가기 위해 거쳐야 할 통로인 그들의 예수, 나를 배척한다. 예수 그리스도인 나는 너희들에게 알려져 있지 않은 삶인 영생을 얻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나는 하느님의 모든 자녀들에게 경이로운 삶이 그들을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을 말해 주고 싶다. 이승은 중요하다. 왜냐하면, 너희들이 지상에서 주어진 이 삶을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 너희들의 미래가 결정되기 때문이다.
너희는 결코 죽음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그 대신, 죽음을 새롭고 경이로운 삶의 시작으로 생각하여라. 지상에서 너희가 보내는 시간은 일종의 시련이다. 그것은 시험이며 여러 면에서 귀양살이다. 너희는 죄인으로 태어나, 또한 죄인으로 죽게 될 것이다. 그렇지만, 서로를 사랑하고 다른 이들을 사랑으로 대하고 존경하며 나의 모상대로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은 기대할 것이 많을 것이다.
하느님의 모든 자녀들에 대한 깊은 연민 때문에, 나는 방황하고 길 잃고 혼돈 중에 있는 영혼들을 아주 이례적으로 대하고 있다. 나는 나와 관련된 어떤 것도 원치 않는 영혼들을 쫓아서, 그들이 타인에 대한 동정심을 느끼도록 그들의 마음을 부추긴다.
많은 이는 내가 그들의 마음 안에서 어떻게 하고 있는지 인식하지 못하지만, 나는 그들로 하여금 나에게 오도록 유도하기 위해 이렇게 한다. 비록 그들이 내 존재를 확신하지 못한다 하더라도 나를 부르는 모든 영혼에게 나는 달려 온다. 나는 즉각 응답하고, 모든 지향을 듣는다. 나는 애정이 깊은 하느님이다. 나는 분노로 인해 쉽사리 선동되지 않는다. 나는 참는다. 나는 기대한다. 나는 헌신적이다. 나는 완전히 자비롭다. 나는 이제 곧 그들이 누구의 목소리를 듣고 있는 지에 관해 거의 의심하지 않을 것이므로, 그들이 하느님의 사랑을 느끼도록 손짓하며 모든 영혼들이 나의 부르심을 깨닫기를 기다리고 있다.
이 삶은 눈 깜박할 사이에 쇄신된 새 낙원인 새 생명으로 변이하게 될 것이다. 지상에서의 이 시간은 시련과 압박, 스트레스와 우여곡절로 가득 차 있을 수도 있지만, 그것은 나를 사랑하는 모든 이를 기다리고 있는 그 삶의 평화와 영광 하고는 비교가 안 된다.
너희의 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