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7 2월 2013 23:30
God the Father, Creatorlove to GodJesus SaviourmaterialismGod's LoveDivine MercyGod's Covenant지극히 사랑하는 내 딸아, 내 자녀들이 지상에서 내가 공급하는 좋은 것들을 그토록 사랑하는 것이, 무엇이 문제가 되겠느냐? 내가 창조한, 아름다운 세상이 내 자녀들에 의해서 그토록 사랑을 받고 경탄 받는 것이, 무엇이 문제이겠느냐? 내 자녀들이 서로를 사랑하고 서로들 안에서 기쁨을 찾아내는 것이, 무엇이 문제이겠느냐?
이러한 것들은 너희의 사랑하는 아버지이신, 내게로부터 오는, 모든 선물들이다. 너희는 이 놀라운 선물을 절대로 두려워해서는 안 되며, 그것들이 너희에게 쾌락을 가져다줄 때, 너희는 죄의식을 느껴서도 안 된다.
내가 가져다주는, 가장 중요한 선물은, 그러나, 너희 각자를 위한 내 사랑이다. 이는 유일한 사랑이며 너희 마음 안에 다른 이들을 위해서 너희가 보유하고 있고, 내 전능하신 사랑을 다만 조금 닮는 것만을 맺는 사랑이다.
너희가 평화를 느끼지 못 할 것은, 다만 너희가 하느님을 위한 너희의 사랑 앞에 먼저, 이 특별한 선물들에 대한 너희의 사랑을 둘 때이다. 그러니, 내가 너희에게 주었던 선물들 안에서 너희가 기쁨을 발견할 동안에, 그 선물들은 너희의 창조주에 대한 마음의 순수한 사랑과 혼합되었을 때에만 오로지 적절히 즐길 수 있다.
언제든지 포용하는 내 사랑을 내가 너희에게 증명하는 것은 죄로부터 너희를 해방시키려고 내 독생자 아들을 너희에게 보냈을 때였다. 내 아들은 나의 가장 위대한 선물이며, 내 아들을 통하여, 너희는 나의 새 낙원 안에서 영원한 생명을 발견할 것이다. 그 길은 너희를 위해서 새겨져 왔고, 천국으로부터 받은 이 최종 사명을 통하여, 낙원의 문들에 이르는 모든 길들이 주의 깊게 형성될 것이다.
진리의 길을 따라서, 와라, 내 아들을 따라라. 그리고 내 아들의 위대한 자비를 통하여, 내 아들이 안전한 보호막으로 너희를 모으도록 허용하여라. 내 아들이 내 모든 자녀들을 본향인, 네게로 데려오는 최종 단계들을 준비함에 따라, 나는 내 성스러운 두 팔을 펼치며 내 아들의 계약 안에 너희를 끌어안는다.
너희의 본향은 나의 것과 휘감겨 있을 것이다. 너희가 나를 향하여 이 거칠 길을 걸어감에 따라, 인내, 끈기, 고통, 눈물, 그리고 내 아들에 대한 사랑은 모두가 혼합될 것이다. 충분히 강한 자들만이 최종 단계들에 도달할 것이다.
너희의 사랑하는 아버지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