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1 1월 2013 19:20
Volume 3신앙 행위 금지유대인 박해마지막 날을 위한 준비이단에 대한 교회 건물의 개방성교회 건물의 변화예수님께 충성하라는 부르심로마성찬식기독교 박해이스라엘성미사 예식의 변화혼인 성사세례 성사유대인중동 전쟁죄의 수용신세계 종교성직자에게잘못된 교리남은 군대로마의 새로운 리치 빌딩
지극히 사랑하는 딸아, 나의 재림을 위한 새 새벽이 다가왔고 변화들이 시작되었다. 이제 중동에서 전쟁들이 확대될 것이며 많은 이가 사악한 집단의 손에 죽을 것이다. 하지만 그들은 내 아버지의 손에 의해 중단될 것이며 하느님의 자녀들에게 큰 위험이 되므로 모두 쓰러지게 되리라.
나의 계획들이 점차 분명히 드러나고 있으며 너희 중에서 남은 교회를 이끌도록 선택된 자들은 세계 전역에 신속히 기지를 건립할 것이다. 너희 교회들이 전과는 달리 너희를 환영하지 않을 때, 이 기지들이 너희가 평화롭게 나에게 경배하러 갈 장소가 되리라. 너희 교회들은 단지 이방 예식들과 음악이 정교한 의식으로 연출될 오락의 장소가 될 것이다. 하느님께 경배드리기 위한 것이라고 하고서는, 그들은 죄스러운 행위들을 우상화할 것이며 이러한 것들이 내 가르침과 일치한다고 선언할 것이다.
많은 이가 자신이 하느님의 새로운 종이라면서 곧 모습을 드러내리라. 그들은 그리스도 교회에서 양성된 적이 결코 없을 것이므로, 하느님의 자녀들에게 거룩한 성사들을 제공하기에 적절치 않을 것이다. 그들은 사기꾼일 것이다. 그들은 하느님의 가르침이란 현대 세상에서는 정말로 이런 것이라면서 모두에게 선포하리라. 세상 모든 이가 그들의 거짓말을 듣게 될 것이다.
많은 이는 그것이 나의 가르침과 하느님의 사랑에 대한 신선하고 새로운 접근방법이라고 생각하며 매료될 것이다. 하지만 모든 게 끔찍한 거짓말일 것이다. 많은 이가 속아 새로운 '단일세계종교(One-World Religion)'를 받아들이게 되리라. 거짓 교회가 확장되어 많은 유명 인사들, 매체들과 정치 지도자들을 끌어들이며, 나의 남은 내 교회 역시 확장될 것이다. 나의 많은 성직자들이 나에게 불충하여 새로운 단일세계종교에 합류할 것이며, 그들은 그곳에서 따뜻하게 환영받으리라. 만일 도처의 그리스도인들이 스스로를 하느님의 교회라고 자칭하는 이 새롭고 정치적으로도 인준받은 문화단체를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고초를 초래하게 될 것이다.
그리스도교인들이 증오의 주요 표적이 되겠지만, 그들은 이스라엘 민족을 찾아 다닐 것이며 유대인들이 영혼들을 위한 이 전쟁에서 희생양이 되리라. 처음에는 겉으로 보기에 다를 바 없을 것이다. 곧 호사스럽고 영향력 있는 건물을 보게 될 것이며, 이 곳이 회의 장소가 될 것이다. 모든 종교가 여기서 환영받을 것이며, 그들은 ‘신세계질서(New World Order)'라는 것에 의해 그들에게 제시될 거짓말을 억지로 받아들이도록 강요당하리라.
얼마 안 있어, 어떤 그리스도교 예식의 공적 거행이 허용되지 않을 것이며, 세례성사와 영성체가 이에 포함될 것이다. 그러한 예식은 현대의 세속적인 세상에서는 수용하기 어려운 것으로 간주될 것이며, 너희가 이런 성사를 모시는 것이 불가능해지리라. 혼인성사가 변경될 것이며 다른 형태의 결혼만 가능해질 것이다. 그 단계에서 참된 성사들을 받는 유일한 방법은 남은 교회를 통해서일 것이다.
내 이름으로 고통당하게 될 나의 성직자들에게 말하건대, 너희는 성사들과 거룩한 미사를 계속 집전하려고 힘쓰겠지만 이것을 명심하여라. 너희는 거룩한 서원을 했으니 나에게 복종해야 하며, 진리에서 벗어나게 하려는 유혹에 절대로 넘어가서는 안된다. 주님의 길을 버리라고 너희에게 압력이 가해질 것이다. 원수가 하느님의 참된 말씀을 몰아내려고 할 때에 너희 목소리는 단지 귀엣말로 속삭이는 것처럼 들리리라.
단합하여라. 하나가 되어라. 왜냐하면 머지않아 하느님의 성전이 원형을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훼손될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는 오로지 나를 따르며 너희 마음과 양심에 귀만 기울이면 된다. 앞에 놓여 있는 이 힘든 여정을 위해 항상 준비하고 있어라. 너희는 너희의 모든 용기와 힘과 끈기를 발휘해야 하리라. 너희의 여정이 끝날 무렵 나는 나의 거룩한 팔로 너희를 감싸 안아 나의 새 낙원의 피신처로 데려 가기 위해 기다리고 있으리라.
너희의 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