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8 11월 2012 15:50
Volume 3기쁨사도십자군 기도I Am성직자에게남은 군대하나님의 사랑사랑하는 내 딸아, 내 제자들과 거룩한 종들 및 성직자들이 이 천상의 부름에 응답하여 전 세계에서 모이고 있다, 그들이 사랑하는 나, 예수 그리스도가 내 특별한 은총들을 내어주며 그들의 마음 안에 현존한다. 그들이 이 천상의 부름을 인식하는 것은 그들과 대화하는 존재가 바로 사람의 아들인 나, 예수 그리스도라는 것을 성령이 알려주기 때문이다. 나의 사랑하는 소중한 집단인 너희는 이번에 내 신성한 성심으로 묶였다. 내 위대한 자비를 필요로 하는 잃어버린 영혼들과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길로 내가 너희를 몰아가고 있다.
내가 너희에게 주는 선물은 이것이다. 즉, 내가 너희 마음을 어루만져, 이것이 하느님께서 주시는 영감임을 즉각 알게 할 것이다.너희는 내가 너희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모른단 말이냐? 세상을 구원하겠다고 약속하셨던, 천상 구세주의 권능 아래서 너희가 얼마나 많은 보호를 받고 있느냐? 내 재림이 가까이 다가왔다.
그들의 영혼이 얼마나 검게 변했는지는 불문하고, 나는 모든 죄인을 구원하고 싶다. 내가 너희를 인도하게끔 너희가 내게 위탁 하여야만 그러한 불쌍한 영혼들을 악한 자의 손에서 멀리 데려올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여라.
내 부름에 응답하기를 주저하지 마라. 그러나 이것을 어떻게 실천할 지에 관해서는 조심해야 한다.
하나가 되기 위해 그들이 개인적으로 모여서 내 앞에 기도를 바칠 수 있게 하는 방식으로 내 군대를 구축해야 한다, 너희는 신속하게 행동해야만 한다.
그래서 일단 그 영혼들이 내 십자군 기도를 암송하기만 한다면 너희에게로 이끌릴 것이다. 나는 너희의 도움이 필요하다.
이는 내가 지상에 있었을 때에도 내 사도들과 제자들이 필요했던 것과 마찬가지다. 이제 내게로 오너라. 두려워하지 마라. 누가 너희에게 도전해 오거나, 너희를 조롱하거나 내 거룩한 말씀을 중상하여도 듣지 마라. 너희가 내게 봉사할 시간이 왔다.
용맹스럽게 일어서서 나를 따르라. 내가 너희 마음에 사랑과 기쁨을 채워 줄 것이다. 곧 너희는 누가 너희에게 이런 부탁을 하고 있는지에 관한 의심이 사라질 것이다. 내 부름에 응답해 주어 고맙다. 내가 너희를 축복하고 항상 인도할 것이다.
너희의 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