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21 10월 2012 17:50
Volume 3기도 요청가족이웃에 대한 사랑영혼의 평화예수님, 당신을 믿습니다지극히 사랑하는 딸아, 내 메시지들을 받아들이는 그토록 많은 사람들이 세상의 미래에 관해서 불필요하게 걱정을 한다. 이는 이해할 수 없는 일이다.
그들은 그들이 모든 것을 내려놓아야만 하며 영혼들을 구원하기 위하여 그들의 하루하루의 삶을 간과해야만 하고, 그들의 일자리, 그들의 가족, 혹은 사랑하는 자들을, 무시해야만 한다고 결코 느끼지 말아야만 한다. 너희의 예수인, 나는 언제나, 내 자신의 것들을 돌볼 것이다. 너희는 나로부터 아무것도 두려워할 것이 없다.
내가 청하는 모든 것은 영혼들을 구원하기 위한, 너희의 기도들이다. 너희는 미래에 대한 두려움이 너희를 압도하도록 허용해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그것은 내 원의가 아니기 때문이다. 나는, 그러나, 내가 이 메시지들 안에서 너희에게 지시해 왔듯이, 너희의 시간을 기도와 희생 안에서 기대한다. 비록, 내 거룩한 말씀이 너희가 삶을 바라보는 방식을, 영원히, 바꿀 것이라 하더라도, 너희의 일상생활로써 계속하여라.
너희는 세속의 물건들에 관해서 결코 동일한 것을 느끼지 않을 것이다. 즉, 너희가 과거에 그것들을 바라보았던 방식으로가 아니다. 그것들은 계속해서 너희 삶의 부분일 것인 반면, 그것들은 더 이상 너희 삶의 주인이 아닐 것이다. 너희는 두 주인을 섬길 수가 없음을 기억해야만 한다. 왜냐하면 한 주인이 있고, 그것은 하느님이시기 때문이다.
나는 내 제자들이 모두 나를 따르기를 단념하기를 기대하지 않는다. 나는 내 추종자들이 내 메시지들을 따르려고 그들의 일상 의무들을 외면하기를 기대하지 않는다. 아니다, 내가 요구하는 모든 것은 너희의 사랑이다. 너희는 하느님의 율법을 따라야만 한다. 내 가르침에 따라서 최후까지 너희 삶을 살아 내어라. 성사들을 존중하여라.
서로에게 사랑을 보여주어라. 그리고 자기 자신들을 돕지 못할 자들의 영혼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내 자비는 위대하다는 것을 알고서, 평화 중에 가거라. 그러면 인류에 대한 내 사랑은 짐승의 행실들과, 그가 이 세상에서 들끓게 하는, 끔찍한 고통을 극복할 것이다. 평화 속에 있어라. 너희를 축복한다.
너희의 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