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6 4월 2011 0:05
불신자를 돕는 방법모든 종교에무슬림개인 기도불신자를 위한 기도기타 종교신앙에 대한 충실성두려워하지 마십시오.유대인동성애성례전이웃에 대한 사랑바리새인판단하지 마십시오.영혼의 평화이 미션에 대해예수님에 대한 헌신하나님의 사랑하나님의 계명내게 사랑받는 딸아, 네가 견디고 있는 심적 고통은 그 사기꾼(역주: 사탄)이 이 가장 신성한 일을 포기하도록 줄곧 유혹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그자가 너를 파멸시키려고 한다. 이것을 받아들여라. 이것이 네게 아무리 힘들다 하더라도 나의 신성한 말씀을 절대로 의심하지 마라. 네가 진정으로 내게 의탁한다면, 너는 평화의 정신으로 보답받을 것이다. 날마다 내게 계속 말하여라. 온종일 그렇게 하고, 사탄이 너를 공격하자마자 기쁨으로 너를 가득 채워줄 은총을 내게 달라고 청하여라. 힘내라, 내 딸아. 결코 포기하지 마라. 네 마음을 어수선하지 않게 하고 세상을 위한 내 메시지에 집중하여라. 그것은 오늘날 인류에게 주어지는 가장 중요한 메시지이다. 이것은 인류가 다시 한 번 나를 향한 올바른 길을 찾을 수 있도록 가르치기 위해 주어지고 있다
사람들은 나의 가르침으로 혼란스러워 한다
많은 사람이 지금 헤매고 있다. 그들은 나의 가르침들과 그것들이 해석되는 여러 방식과 또한 그것들이 희석되거나 변경되기도 하고 첨가되거나 삭제되기도 하기 때문에 혼란스러워 하고 있다. 나의 자녀들은 지금 인도가 필요하고, 그러면 그들이 다시 강해지고 마음이 가벼워지는 데 필요한 은총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은 단지 기도를 통해서 그리고 나의 가르침을 따를 때에만 가능하다.
나는 세상에서 단 명의 영혼도 배제하지 않는다
전향한 나의 자녀들은 이것을 알고 있으며 성사들을 통해서 나의 성심에 더욱 가까워지고 있다. 그러나 길 잃고 헤매는 자녀들에게 이르건대, 그들은 바로 처음부터 시작하여 모세를 통해 세상에 주어진 십계명들을 상기해야만 한다. 오늘날 많고도 많은 자녀들이 이 십계명을 모르고 있다. 나는 그들이 어떤 종교를 실천하고 있든지 상관없이 세상에서 단 한 명의 영혼도 배제하지 않는다.
다른 종교를 얕보는 신자들에게 경고
나의 신자들이 내가 가르친 것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을 희생삼아 자신들을 높이고 우쭐댄다면, 그러면 그들이 바리사이파들이 했던 것처럼 행동하고 있다. 깨달음을 필요로 하는 영혼보다 자신을 높게 생각하는 사람들은 부끄러운 줄 알아라. 비록 진리를 알고 있지만 다른 신앙을 가진 사람들에게 경멸을 퍼붓고, 진리에 관여하고 지극히 거룩한 성사의 혜택을 누리고 있기에 그들이 하느님께서 보시기에 더욱 중요하다고 믿고 있는 사람들도 창피한 줄 알아라. 그렇다, 나는 열심한 신자들에게서 내 성심에 큰 위로와 기쁨을 받는다. 허나 그들이 다른 사람들을 그들의 믿음 때문에 비난하거나 판단할 때, 그들은 내 마음을 크게 상하게 한다.
나를 따르는 이들아, 가장 단순한 수준에서 내 가르침의 진리에 눈을 떠라. 다른 사람들을 판단하지 마라. 너희가 죄인이라고 믿고 나의 가르침을 거역하는 자들을 멸시하지 말진대, 너희가 비록 진리의 선물을 받았지만 내가 보기에는 그들도 너희와 같기 때문이다. 나의 추종자들이 선의로 그러겠지만 가련하고 길 잃은 자들에게 그들의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명령할 때 그것은 내 마음에 큰 상처를 입힌다. 그들은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
다른 종교나 성적 선호에 대해 그들이 멸망할 거라고 절대로 말하지 마라
너희가 나를 따르지 않는 자들에게 그들의 방식이 사악하다고 맹렬히 비난하며 그들이 멸망하거나 해를 입을 거라는 식으로 나의 가르침을 밀고 나가면, 그들은 오히려 전에 보다 더 약해질 것이다. 많은 사람이 그냥 너희에게서 등을 돌릴 것이다. 그러면 너희는 실패하게 될 것이다. 강의하는 대신에 연민을 보여주어라. 본보기를 통해 가르쳐라. 하느님이 보시기에 그들은 멸망할 거라고 절대로 그들에게 말하거나 말하려 하지 말진대, 그것은 그렇지 않기 때문이다.
나는 모든 종교, 모든 신념, 모든 신조 또는 모든 성적 선호의 각각의 영혼을 사랑한다. 각자가 소중한 자녀이며 한 사람이 다른 사람보다 나을 것이 없다. 죄는 언제나 있기 마련이지만--너희는 모두 죄인임을 기억하라--나의 가르침을 따르고 나의 말씀을 전파하는 것은 너희 각자에게 달려 있다.
서로를 껴안아라. 서로에게 동정심을 나타내어라. 그들이 가톨릭 신자든, 다른 그리스도교 종파의 신자든, 이슬람교 신자든, 힌두교 신자든, 불교 신자든 또는 영원하신 아버지 하느님을 믿지 않는 신흥 종교 신자든 상관없이 아무도 배제하지 마라. 그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그들에게 진리에 그들의 마음을 여는 것의 중요성을 가르쳐라. 본보기를 통해 가르쳐라. 회심을 전파하여라. 그러나 다른 이들을 절대로 판단하지 말고 너 자신과 진리를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차별화하려고 시도하지 마라.
너희는 천국으로부터 은총들을 받아왔으며, 또 내게 대한 너희의 충성심 때문에 너희가 너희 형제자매들보다 결코 뛰어나다고 생각하지 마라. 물론, 너희가 나의 성심에 기쁨을 주는 것은 맞지만 너희는 다른 이들을 대할 때 사랑으로 대해야지 오만한 태도로 대하면 안 된다.
너희 중 누구도 다른 사람을 판단할 자격이 없다
다음 교훈을 명심하여라. 너희들 가운데 그 누구도 다른 이들을 판단하거나 평가할 자격이 없다. 그 누구도 다른 이들에 대해 도덕적 평가를 내릴 만한 능력이나 신성한 지식을 가지고 있지 못하다. 언제나 열린 마음을 지니고 있어라 그리고 너희가 볼 때 죄인이라고 여겨지는 이들보다 너희가 내 눈에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게 되는 날은 바로 너희가 나를 잃게 되는 날임을 명심하여라.
나는 이 메시지에서 어떤 신조도 배제하지 않겠다
나의 말씀은 이제 인류, 즉 너희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선물로 주어지고 있다. 나는 이러한 의사소통을 통해 오로지 독실한 추종자들의 한 무리에만 초점을 맞추지는 않을 것이다. 진리를 이해하는 사람들에게 말하건대, 내가 이것을 상기시켜 주마. 세상의 나의 모든 자녀들 중에서, 특히 가장 완고한 죄인들과 만물을 지으신 창조주 하느님이신 나의 영원하신 아버지의 현존을 믿지 않는 이들이 이제 우선순위가 되었다. 눈먼 이들을 위해 기도를 매우 열심히 해주고 그들에게 사랑을 보여주는 것은 나의 추종자들인 너희에게 달려 있다. 하지만 내가 너희에게 일러주는 대로 하여라. 마지막으로 나는 너희 모두를 사랑한다는 사실을 명심하여라.
너희의 사랑하는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
온 인류의 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