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6 10월 2012 23:05
Volume 3하나님과 그의 자녀들세계의 평화사랑사탄의 전술지극히 사랑하는 딸아, 나를 참으로 사랑하기 위하여, 너희는 다른 이를 내 두 눈을 통하여 보아야만 한다. 또 다른 사람을 바라볼 때, 주의 깊게 보아라.
그리고 내 현존을 보려고 하여라. 왜냐하면 나는 모든 영혼 안에, 심지어 검게 된 자들 안에도 현존하기 때문이다. 나는 거기에 있다. 쳐다보아라. 그러면 너희는 나를 볼 것이다.
이는 내 영원하신 아버지께서 당신의 자녀들 각자에게 주신, 가장 특별한 은총들 중의 하나이다. 하느님의 빛이 너희 각자와 모든 이 안에 현존 하신다.
이는 사랑이며 모든 영혼은 사랑할 능력을 갖는다. 내 두 눈을 통하여 다른 이들을 볼 때, 너희는 사랑을 느낄 것이며, 이는 너희가 부인할 수가 없는, 그런 식으로 너희 영혼을 어루만질 것이다. 이 사랑은 실재하며, 그런데도 너희는 그것을 보거나 만질 수가 없다.
너희는 그것을 다른 이들에게 설명하기 어렵다는 것을 또한 알아챌 것이다. 그런데도 그것은 그기에 있다. 만일 하느님의 모든 자녀들이 세상 안에서와, 당신의 자녀들 안에서 내 아버지의 신적 현존에 영예를 드릴 수가 있다면, 평화가 지상에서 통치할 것이다. 사랑을 구하여라. 그러면 너희는 그것을 발견할 것이다. 내가 지금 너희에게 이야기하는 것을 성찰할 시간을 내어라. 하느님의 사랑의 빛은 빛나는 별처럼 각 영혼 안에 현존한다.
어떤 이들 안에서, 그것은 밝게 빛나며 너희는 그 사람으로부터 나오는 사랑이 너희를 둘러싸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다른 이들 안에서는, 알아차리기 힘들게, 흐릿한 가물거림만 있는데,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거기에 있다. 너희가 서로를 바라볼 때, 그것을 이렇게 생각하여라. 하느님께서 너희 각자를 창조하셨다.
너희는 그분이 보시기에 형제요 자매들이다. 그분의 자녀들이 서로에게 사랑과 존경을 보여주는 것을 그분이 보실 때 그것은 그분께 그토록 많은 기쁨을 드린다.
그들이 서로의 사이에서 싸우고, 다른 이들에게 곤란과 고통을 야기할 때, 그분은 지독한 아픔을 느끼신다. 다른 어느 부모처럼, 그분의 자녀들이 그것을 통해서 그들이 창조되었던 사랑인, 그분의 사랑을 나누지 않을 때 그것은 그분께 상처를 입힌다. 서로에게 상처를 입힐 때, 너희는 내 아버지께 상처를 입힌다는 것을 또한 기억하여라. 그분은 너희가 그분의 자녀들에게 가하는 아픔을 느끼신다.
다음번에 너희가 다른 이들을 거칠게 판단하거나 다른 이들을 향하여 증오심을 보여줄 때는 두 번 생각하여라. 너희가 이러한 것들을 행할 때, 그것들은 내 아버지께 기분을 상하시게 하고 있다. 만일 누군가가 너희에게 상처를 입힌다면, 그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왜냐하면 두 사람 사이에 현존하는 긴장과, 사랑의 결핍이 있을 때, 그것은 악령들에 의해서 일으켜진 것이기 때문이다. 이 유혹 위로 일어나라. 서로를 사랑하여라. 존경으로 그들을 대하여라. 하느님의 두 눈을 통하여 보듯이, 그들을 바라보아라.
너희가 이것을 행할 때, 너희는 사랑을 발견할 것이다. 너희는 서로와 함께 사는 것이 그리고 다른 이의 잘못을 받아들이는 것이 더 쉬운 것을 알아챌 것이다.
너희의 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