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는 자들은 자기들이 진리를 안다고 절대로 확신해서는 안 된다토요일, 29 9월 2012 19:15
신자들에게기타 예언겸손재림이 미션에 대해
지극히 사랑하는 딸아, 나는 나,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모든 자들에게 깨어나라고 그리고 지금 내 안에서 그들의 삶을 살라고 말해야만 한다. 이 메시지들은 인류의 구세주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자들을 경고하기 위해 주어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하느님을 믿는 자들을 위해서도 또한 주어지고 있다.
믿는 자들은 자기들이 진리를 안다고 절대로 확신해서는 안 된다. 너희 중에서 내 가르침들인 진리를 안다고 말하는 자들에게 말하건대, 너희는 자기만족을 절대로 느껴서는 안 된다. 만일 너희가 느낀다면, 이는 너희가 너희 영혼을 성화시키는 데 필요한 일을 무시할 것임을 뜻할 수 있다.
믿는 자들은 내 가르침들에 관해서 혼돈될 수 있다. 그토록 많은 이들이 내 재림의 의미를 이해하지 못 한다. 내 추종자들 중의 많은 이가 그것은 온 인류가 어떤 방법으로든 그리고 내 자비를 통해서, 그들이 구원될 것임을 깨달을 것을 의미한다고 생각한다.
오, 이것이 사실이었기를 내가 얼마나 원하는지. 이것이 얼마나 내게 마지막 슬픔을 가져다주는지. 슬프게도 많은 이가 준비되지 않을 것이다. 많은 이들이 내 경고들과 지시들에 귀 기울이기를 거부할 것이다. 그러함에 따라 그들은 적절히 준비하지 못 할 것이다.
내 재림은 발생할 것이다. 거룩한 성경에 포함되어 있는 진리를 믿는다고 말하는, 믿는 자들에게 말하건대, 이것을 알아라. 너희가 그 안에 예언되어 있던 것과 이미 발생했던 것을 용납하기는 쉬운 일이다. 아직도 인류에 의해서 목격되어야 할, 미래의 예언들을 용납하기는 쉬운 일이 아니다. 신적 메시지들이 너희를 준비시키기 위해 보내질 것이라는 사실을 또한 용납하여라. 이 준비 (각오)는 바로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도 용납하여라.
언제든지 부지런하여라. 이때에 나를 거부하지 마라. 왜냐하면 지금은 채비(대비)할 시간이기 때문에 너희가 이 위대한 선물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감사히 여겨라.
너희의 사랑하는 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