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21 3월 2011 23:00
Volume 1박해자를 위한 기도이 미션에 대한 증오이 미션에 대해하나님의 사랑내게 사랑받는 딸아, 오늘밤 너는 그렇게 오랫동안 느끼지 못했던 평화를 느끼는구나. 내 딸인 너는 그 사기꾼에게서 괴롭힘을 당해왔으며 이제 내가 너에게 하사한 은총의 덕분으로 더 이상 그러한 공격의 여파를 느끼지 않게 되었다.
너를 인도하는 것을 도와줄 한 깨끗한 영혼을 내가 너에게 보냈다. 그는 네 손을 잡고 나와 진리를 향해 너를 인도해 줄 것이다. 내게 사랑받는 딸인 너는 내 이름으로 고통받는다는 것이 어떠한 것인지를 이제 이해하고 있다. 너는 공개적으로 조롱당하고, 너의 등 뒤에서 비웃고, 네가 잘못하지 않은 것에 대해 비난을 받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그리고 이 모든 것을 내 이름으로 당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알게 되었다. 크게 기뻐하여라, 내 딸아, 이는 네가 이제 나와 일치하여 더욱 가까워졌음을 의미한다. 기도는, 네가 이제 마침내 이해하듯이, 너를 은총과 평화의 상태에 계속 머무르게 할 것이다.
내 딸아, 네게 고통을 주는 이들을 판단하지 마라. 그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그들을 용서하여라. 하지만 너는 이미 그렇게 해왔다, 그렇지 않니? 이제 너는 나의 가르침의 진리를 이해하고 있다. 내가 너를 더욱 더 강하게 만들어 주마, 내 딸아. 결코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전에 말했듯이, 그 사기꾼이 절대로 네 영혼을 뺏어 가지 못하리라. 내가 너를 내 팔에 꼭 안고 네가 방황하더라도 언제나 너를 도로 데려올 거라고 맹세한다.
너는 이제 나의 신성한 메시지를 인류에게 전해줄 힘과 용기를 가져야만 한다. 그 메시지는 긴급한 것들이다. 너는 무엇을 해야 할지 알고 있다. 하루 중의 모든 순간에 나를 네 마음 속으로 불러라.
나는 나의 용감하고 소중한 딸인 너를 사랑한다. 진리를 침착하게 옹호하고 이제는 진리를 알기에 이 성스러운 메시지들을 부인하지 않는 모습을 보니 네가 자랑스럽구나.
너희의 사랑하는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