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옆구리를 찔렀던 군인이 순간적으로 회심했던 것과 똑같이, 수백만의 영혼들도 역시 그러할 것이다수요일, 22 8월 2012 20:10
Volume 2경고크루셜티션남은 군대신성한 자비하나님의 말씀
지극히 사랑하는 딸아, 이일의 심각함 때문에 너는 내게서 고립되어 있다고 느끼지 말아야 한다. 왜냐하면 비록 대처할 수가 없을 것이라고 네가 느끼는 그것이 그토록 방대한 것으로 보일 수도 있다 하더라도, 나는 네가 할 능력이 있는 것만을 네게 요청할 뿐임을 알아라.
내 말씀이 세게 도처에서 주의 깊게 찾아지고 있음을 크게 기뻐하여라. 이는 내 성심의 요망이기 때문이다. 인류를 구원할 내 사명 안에서 나를 도와줄 그들이 필요하기 때문에 나는 내 모든 제자들이 내 부르심에 즉각적으로 응답하기를 바란다.
피와 물이 모든 인간 영혼 위로 세차게 흘러나올 때 이는 신속한 회심의 시작일 뿐이다. 내 피와 물은 검게 되어 진 영혼들도 덮을 것이다. 내 옆구리를 찔렀던 군인이 순간적으로 회심했던 것과 똑같이, 이때에는 내가 존재한다는 것을 믿지 않는 수백만의 영혼들 역시 그러할 것이다.
내 자비는 끝이 없다고 내가 너희에게 말하지 않았더냐? 내 아버지께서 허가하신 기적들이 세상 사람들을 모아들이기 위해 그리고 모든 영혼이 그들의 합법적인 상속을 받도록 데려가기 위해 발생할 것이라고 내가 약속하지 않았더냐?
끔찍이 사랑하는 내 제자들아, 너희의 목표는 어느 한 영혼도 그물이 벗겨지게 허용하지 않는 것이어야만 한다. 이 그물은 던져질 것이며, 영혼들을 포획하고 그들을 구원하기 위해 바다 속에 힘차게 내던져질 것이다. 내 제자들아, 너희는 어부들이다. 내가 지금 너희에게 수여하는 은총을 통하여 나는 그물을 너희에게 준다.
내가 한 번 더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앞으로 나가듯이, 너희는 살아 있는 모든 영혼을 구하기 위해 나를 도울 것이며 단 한 번의 노력도 행해지지 않은 채, 돌 한 개도 뒤집히지 않은 채 남아 있지 않을 것이다. 그러니, 두려움에 빠져, 내 부름에 대한 거대한 응답을 걱정하여 위축되는 대신, 내 딸아, 너는 기뻐해야만 한다. 마침내 내 거룩한 뜻이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우리에게는 여전히 가야 할 긴 길이 있다.
너희의 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