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기는 마치 폭풍 전야와 같으니 가능한 한 많은 이가 준비 태세를 갖출 수 있도록 이 시기를 활용하여라일요일, 19 8월 2012 22:56
Volume 2메시지 전파 요청바티칸진실의 책보호를 위한 기도베네딕토 16세이 미션에 맞서 싸우십시오거짓 선지자새로운 파라다이스이 미션에 대해이웃을 위한 기도고통의 역할박해에 대한 준비하나님의 사랑신성한 자비선지자에 대한 외로움과 거부감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딸아, 네가 나 때문에 고통을 겪을 때와 고립되어 내게 미치지 못하는 곳에 있다고 느낄 때, 바로 그 때는 네가 나의 성심에 가장 가까이 있는 때라는 사실을 알아라. 이것 즉 나의 진리의 책은 내가 세상 에 주는 선물이며 천국이 이를 보호하고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 여정이 너에게 고통스럽지 않을 거라는 것은 아니다.
이제 나의 거룩한 말씀이 세상 사람들이 공유하도록 출판되고 있으니 너는 비난받을 것이며 새로운 유형의 공격을 체험하게 되리라. 너는 이 책이 왜 필요한 지 설명하라고 요구하는 자들에게 결코 대꾸해서는 안된다. 묵묵히 나의 일을 계속하여라.
아무도 나의 책의 전파를 중지하거나 지연하지 말아야 하는데, 그 이유는 내가 보기에 영혼들이 자신의 구원을 위해 주어진 시간이 한정되어 있으므로 매일 매일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나의 딸인 너와 나의 모든 추종자들에게 확언하건대 너희는 지금 아주 독특한 순례의 여행을 떠나고 있으며, 이 시기는 마치 폭풍 전야와 같다. 가능한 한 많은 이가 준비 태세를 갖출 수 있도록 이 시기를 활용하여라. 나의 메시지와 나의 십자군 기도를 전파하고, 대경고 후에 그들이 나의 자비를 받아들일 수 있도록 너희 형제자매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거짓 예언자가 준비하고 있으며 바티칸 안에 이미 현존하고 있으니, 나의 교회를 한데 모아서 힘을 얻기 위해 기도하여라. 그는 자신의 진짜 외관을 매우 조심스럽게 숨기고 있다. 나의 사랑하는 대리자(교황)는 고립되어 있으며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거짓 예언자로부터 보호받기 위해 나는 너희 모두가 지금부터 새 호칭 기도를 하루에 한번 바치기를 원한다. 십자군 기도는 너희가 할 수 있는 대로 여러 단위로 분류해서 바쳐도 된다.
거짓 예언자로부터의 보호를 위한 첫 번째 ‘예수께서 인류에게 주시는 호칭기도(1번)’가 여기에 있다.
"지극히 사랑하올 예수님, 거짓 예언자의 속임수로부터
저희를 구하소서.
예수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예수님, 박해로부터 저희를 구하소서.
예수님, 적그리스도로부터 저희를 지켜 주소서.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그리스도님, 자비를 베푸소서.
지극히 사랑하올 예수님, 예수님의 보배로운 성혈로
저희를 감싸 주소서.
지극히 사랑하는 예수님, 거짓 예언자의 거짓말에
저희가 눈을 뜨게 하소서.
지극히 사랑하올 예수님, 주님의 교회를 일치시키소서.
예수님, 저희의 성사를 보호해 주소서.
예수님, 거짓 예언자가 주님의 교회를 분리시키지 못하게 하소서.
지극히 사랑하는 예수님, 저희에게 진실인 것처럼 주어질 거짓말을
저희가 거부할 수 있게 도와주소서.
예수님, 저희에게 힘을 주소서.
예수님, 저희에게 희망을 주소서.
예수님, 저희의 영혼을 성령으로 채우소서.
예수님, 짐승으로부터 저희를 보호하소서.
예수님, 저희가 주님의 참된 교회의 길을 영원히 따를 수 있도록
식별의 은사를 저희에게 베풀어 주소서. 아멘.“
내 딸아, 너를 도와줄 사람들을 곧 보내 줄 터이니 이 사명 때문에 너무 긴장하지 말아라. 너는 내가 요청하는 모든 걸 받아들이고 모든 것이 잘 될 거라는 확신을 가지고 굳건하게 남아 있어야 한다. 이 메시지를 통해 회심이 일어나고 있으며, 벌써 수십만 명의 영혼이 구원되었다. 그러니 절망하거나 염려하지 마라. 나는 나를 무조건 사랑하는 자들의 충성심과 헌신에 기뻐하고 있다.
나는 너를 보호하기 위해 순수한 마음을 지닌 내게 속한 이들을 보내 주마. 그들은 너를 들어 올려 네가 새 낙원의 문에 이르는 모든 여정에서 나의 추종자들을 이끌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나는 나를 따르는 이들을 사랑한다. 이 가시밭길에서 나와 함께 감내하여라. 나의 거룩한 말씀을 계속 전파할 때 맞닥뜨리게 될 조롱을 받아들여라. 나는 너희 각자와 언제나 함께 있음을 알아라. 나는 내게 속한 사람들을 알고 그들은 나를 알며, 그 무엇도 우리를 가를 수 없다.
너희의 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