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하느님을 사랑하지 않는다. 대신에 그들은 마음 안에 이 믿음들과 사고들을 집어넣은 사탄의 마법 아래 떨어져 버렸다. 인간의 육체에 대한 존중이 없다. 육체는 하느님에 의해서 창조되었고, 그러한 것으로서, 하느님의 현존이 그 안에 머무셔야 하는 것으로 고안된 성전이다. 사탄이 인류를 유혹할 때 그는 육체와 그 육체가 감각을 통하여 추구하는 쾌락에 초점을 맞춘다. 이런 이유로 인류는 지금 그 자신의 육체를 그러한 정도로 사랑하며 육신을 받든다.

육체가 하느님에 의해서 만들어졌던, 그 방식에 결코 만족하지 못 한 채, 그는 완전에 대한 자신의 해석에 맞추려고 인간 육체를 끊임없이 개선하고, 바꾸고, 수정하기를 추구한다. 그들은, 특히 여인들이 육체를 바꾸고 부도덕한 방식으로 그것을 세상에 제시하는, 그런 식으로 나를 구역질나게 한다. 자기들의 육체들이 죄를 짓는 것을 드러내는 것에 수치심이 없는 그러한 여인들은 그런데도 이것을 깨닫지 못 할 수도 있다. 그들은 자기들이 지니고 태어났던 육체를 남용하는 것이, 그리고 죄의 원인이 될 수 있는 그런 식으로 그들 자신을 과시하는 것이, 용납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자아에 대한 그들의 사랑은 자만심이라는 최대의 죄악의 하나이다. 그들은 그러고 나서 이런 식으로 사람들 앞에 그들의 육체를 제시하는 것이 용납될 수 있는 일이라고 젊은 소녀들을 확신시킨다. 그토록 많은 육체의 죄들이 세상에서 과시되며, 용납될 수 있는 것으로 간주된다. 그런데 그들은 죽은 후에 모두 벌에 처해야 마땅하다.

죄는 저질러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또한 선한 것으로 제시된다. 간통은 오늘날 용납되고 있으며 갈채 받고 있다. 살인은 더 이상 충격을 주지 않고 더 이상 인간 생명에 대한 존중이 없다. 성적 부도덕은 만연하며 정당화되고 있다. 그러한 죄스러운 행위의 시대가 끝에 임박하고 있다. 인류가 죄는 언제나 죄일 것임을 용납할 때까지 그들은 낙원의 문에 들어갈 권리를 상실한다.

너희가 저지른 모든 죄에 대해서, 그 죄를 저지를 때 사용된 육체의 부분은 연옥에서 불에 태워질 것이며 정화될 것이다.

대죄상태에 있었다면 너희는 그 죄를 저지르는 데 사용한 너희 육체의 그 부분을 갈기갈기 찢고 있는, 그 불의 아픔을 영원토록 느낄 것이다. 이 고문에는 끝이 없을 것이다. 왜, 왜 그들은 그들의 마음에 귀 기울이지 않느냐? 그토록 많은 사람들이 그들이 행하고 있는 것이 그르다는 것을 알지만, 상관없이 죄짓는 것을 계속한다. 왜냐 하면 세상이 보기에 그것은 용납될 수 있기 때문이다.

오락과 매체 산업은 그러한 행위에 대한 거짓 용납을 만들어 냈기에, 많은 무죄한 영혼들은 거짓말들에 의해서 부패되어 왔다. 오로지 진리만이 지금 그들을 구할 수 있다. 그들은 진리의 책을 부여받고 있지만, 그들이 귀 기울일 것이냐? 사탄과 그의 타락한 천사들은 그들이 귀 기울이지 않도록 보증하려고 모든 짓을 할 것이다.

그들이 그들의 텅 비고 쓸모없는, 구역질나는 습관들을 버려야만 하는 것은 다만 징벌이 하늘로부터 내려와서 보일 때 만일 것이다. 왜냐 하면 그들은 살아남으려 하는 것과 그들의 입 안에 빵을 집어넣으려 하는 것으로 지나치게 바쁠 것이기 때문이다. 슬프게도 인류가 이 지상에서 정화될 수 있는 것은 다만 그러한 징벌을 통해서일 것이다. 살아 있는 동안에, 정화의 선물이 주어지는 것에 의해서, 그들은 불의 호수를 피할 기회를 부여받고 있다.

너희의 사랑하는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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