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해악으로부터, 적그리스도에게서 떨어져 있는 안전함에로, 내가 너희를 들어 올리도록 허락해다오.화요일, 31 7월 2012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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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사랑하는 딸아, 나의 때가 세상에 거의 와 있다고 내가 너희에게 알려줄 때에, 지금 내 말을 들어라. 어둠의 날들이 사라지고 새 여명, 새 시작이 나타날 것이기에, 너희의 시간은 짧다. 두려움과 고난인 너희의 모든 눈물은, 평화의 영광스러운 시대가 나타나기 위해 남아 있는 시간이 거의 없는 채, 거의 끝이 나고 있다.
지상의 왕국의 쇄신은 곧 발생할 것이며 하느님의 모든 자녀들에 대한 내 지배권은 사탄의 자리를 대체할 것이다. 지금 너희에 대한 내 부르심의 진실성에 대한 너희의 혼동은, 나를 따르는 자들아, 사라질 것이다. 그것이 하느님의 모든 자녀들의 마음들을 먹어치우려고 지금 앞으로 세차게 흘러나올 때에, 내 천상의 몸으로부터 나오는 수정같이 깨끗한 샘물처럼 모든 것이 명백해질 것이다.
지구의 구석구석 위로 곪게 하는 질병처럼 정착해 버린, 언제나 자라고 있는 어둠에도 불구하고, 진리의 빛은 세상을 타오르게 할 것이다. 곧 진리는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며, 너희의 모든 의심들, 두려움들을 깨끗이 제거할 것이며, 너희 안에 정신과 영혼의 명쾌함을 방출해줄 것이다. 그러고 나서, 내 성령으로 가득 채워져서, 지구적 회심이 발생할 것이다.
신앙이 약한 자들은 쇄신될 것이며 새 그리스도교 군대의 진리가 탄생할 것이다. 내가 그토록 오래 동안 너희에게 약속했던, 새 유산을 향하여 세상을 인도할 때, 희망, 사랑, 그리고 기도는 너희를 지탱해줄 것이다. 너희 중에서 내 메시지들을 두려워하는 자들에게 말하거니와, 다만 이것을 기억하여라. 너희를 기다리고 있는 세상은 너희와 너희 가족들을 위한 위대한 선물이다. 너희가 그것을 알다시피, 그것은 너희가 지상에 있는 아무것도 비교할 수가 없는 것으로서 너희가 갈망해 오고 있음에 틀림없는 낙원이다.
만일 너희가 나를 사랑한다면, 내 선함, 내 사랑, 그리고 너희가 그것을 위해 태어난 것인, 영광스러운 상속 유산 안으로 너희를 데려가겠다는 내 약속을 신뢰하여라. 너희의 모든 걱정과 두려움을 지금 다 내어놓아라. 모든 해악으로부터, 적그리스도에게서 떨어져 있는 안전함에로, 내가 너희를 들어 올리도록 허락하여라.
박해로부터 너희를 구원해 주기 위한 이 십자군 기도(71번)를 바쳐라.
“오, 예수님, 적그리스도로부터 하느님의 자녀들을 구원해 주소서.
지구를 통제하려는 계획들로부터 저희를 보호해 주소서.
주님, 박해로부터 저희를 구원해 주소서.
그들이 주님께서 보시기에 구원될 수 있기 위하여.
어두운 영혼들을 적그리스도로부터 보호해 주소서.
우리의 허약함 안에서 우리를 도와주소서.
저희가 주님의 군대에서 낙원의 문들로 행진할 때
일어나서 서로를 이끌도록, 영으로 저희를 강화시켜 주소서.
사랑하는 예수님, 저는 예수님이 필요하나이다.
사랑하는 예수님, 저는 예수님을 사랑하나이다.
저는 지상에서의 예수님의 현존의 영광을 찬송하나이다.
저는 어두움을 피하나이다.
예수님께서 예수님의 현존의 진리를 제게 계시하실 수 있기 위하여,
제가 언제든지 예수님의 자비를 항상 신뢰할 것을 위하여,
저는 예수님을 숭배하며 몸과 영으로 제 자신을 항복하나이다.
아멘,“
이제 가거라. 내가 영원한 생명을 향하여 너희를 인도할 때에, 너희가 나에 대해서 충직하고 강건하게 남아 있기 위하여, 가서 너희 영혼들을 준비하여라.
너희의 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