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8 7월 2012 17:17
Volume 2잘못된 허용 오차로마기독교 박해죄의 수용적그리스도성례전신세계 종교박해에 대한 준비로마의 새로운 리치 빌딩지극히 사랑하는 딸아, 내가 이야기한 대 배교가 세상에서 지금 증가하고 있다. 이번에는 그것은 지상의 내 거룩한 교회 위로 베일처럼 확산되며 짙은 안개처럼 그 시야를 흐리게 한다.
지금은 내 교회가 두 진영으로 크게 분리되는 시간이다. 한 편으로, 너희는 내 가르침들을 따르는, 그리고 그 가르침들로부터 결코 빗나가지 않는, 내 사랑하는 충성스럽고 성스러운 종들을 가질 것이다. 다른 편으로는, 현대 생활에 의해 영향을 받은, 그리고 내 율법들의 신성을 더럽힐 내 그리스도교 교회들 안에 있는 그러한 사제들과 다른 지도자들이 있다.
그들은 하느님의 율법들을 인간적 요구들에 어울리도록 변경시킴으로써 하느님의 이름으로 관용을 보여주도록 요구하는 사람들로부터 받는 압력들에 굴복한다. 그들은 자만심, 거만함, 그리고 세속적 야망들로 가득 차 있다. 만일 그들이 죄스러운 일정표에 어울리도록 거룩한 성사들을 변경시킨다면, 문제가 될 것은 그 성사들에 대한 것이 아니다. 아니, 그들은 혐오스러운 것의 행위들이 내 아버지의 교회들 안에서, 그리고 모든 것이 시민권과 관용의 이름으로, 저질러지는 것을 용이하게 할 것이다.
그들은 죄를 눈감아 줄 것이며, 내가 그러한 비열한 행위들을 억지로 받아들이기를 기대하면서, 내 성스러운 감실들 앞에서 그러한 죄를 행진시킴으로써 나를 모욕할 것이다. 곧 그들은 모두에 어울리도록 성사들을 폐지할 것이다.
성사들이 집행되는 장소에서는 파티들과 다른 오락 형태의 축하 행사가 열릴 것이다.
이는 로마에 있는 한 인상적인 건물을 자랑할, 하지만 하느님께 영예를 드리지 않을, 신세계 교회가 될 것이다. 그것은 모두가 보도록 비밀스런 사탄적상징으로 건립될 것이며 짐승을 우상화할 것이다. 내 사랑하는 아버지께 혐오감을 일으키는 모든 죄는 공공연하게 영광으로 생각될 것이며 수백만의 사람들이 그들의 타락한 법률을 하느님께서 보시기에 합당한 것으로서 용납할 것이다.
내게 충성스럽게 남아 있는 내 성스러운 종들은 비밀로 미사를 거행해야만 할 것이며, 그렇잖으면 투옥을 직면해야 할 것이다. 그들은 힘을 모을 것이며, 성령으로 가득 채워져서 생명의 양식으로 하느님의 자녀들을 계속해서 먹일 것이다.
나의 성스러운 종들은 그들이 이끄는 모든 이가 살아 계신 하느님의 인호의 보호를 반드시 제공받게 해야만 한다. 짐승에게 영예를 바치며 새 신전이 건립될 때가 지금 매우 가까이 다가왔다. 이는 곧 평화의 사람으로서 세계무대에 등장할 적그리스도의 독재 통치 하에 건립될 것이다.
나의 모든 추종자들아, 너희가 할 수 있는 한 곧 함께 모여라. 내 음성을 알아보는 내 사제들아, 너희는 지상의 내 교회가 힘차게 다가오는 박해를 반드시 견딜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준비를 시작해야 한다. 조만간 너희가 이용할 피신처들이 준비될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그들이 너희의 목적에 종사할 것을 보장하기 위해 나를 따르는 자들에게 얼마 동안 지시해 오고 있기 때문이다.
이 박해는 짧을 것이며 너희는 비록 그것이 고통스러울 것이라 하더라도, 그 박해를 통과할 것이다. 경고를 받아라. 신세계 종교는 외관상으로는 사랑과 연민으로 가득 찬 선하고 거룩한 기관으로 보일 것이다.
그것은 관용의 웅장한 인상을 발산할 것이며 하느님에 대해서 알려진 모든 죄를 격찬할 것이다. 그것이 하느님께서 보시기에 용납할만해진 것처럼 보이기 위하여, 각 죄를 왜곡시킬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그러한 혐오스러운 것이 나를 구역질나게 한다는 것을 알아야만 하며, 영원한 저주에 이르는 이 위험한 길을 따르는 자들에게 앙화로다.
죄는 내가 보기에 언제나 죄일 것이다. 시간은 이것을 변경시키지 않는다. 죄스러운 추구에 대한 인간의 갈망에 어울리게 하려는 새 규칙들은 내게는결코 용납되지 않을 것이다. 이것이 매우 곧 발생할 터이니, 위대한 속임수에 대처하기 위해 지금 준비하여라.
너희의 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