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3 7월 2012 20:00
Volume 2고통의 종류구원의 기쁨고통의 제물항상 함께하시는 예수님믿음의 시련포기고통의 역할남은 군대선택된 영혼지극히 사랑하는 딸아, 내가 네게 영적 건조함 같은, 그러한 시련들을 보낼 때, 너는 그 시련들을 그러한 것으로서 알아보는 법을 배워야만 한다. 너는 네가 영혼의 그러한 건조함을 견딜 때, 그것은 이유가 있기 때문임을 또한 인정해야만 한다. 그 이유는 그러한 고통을 통하여 영혼들을 구원하려는 것이다.
많은 희생 영혼들은 고통은 두 가지 중의 하나라고 믿고 있다. 첫째, 너희가 너희의 작업 때문에 고통 받을 외적 박해가 있다. 그러고 나서, 수백만의 영혼들을 구원할 하나의 선물로서, 내게 자유로이 봉헌된 육체적 고통이 있다.
그 다음에 모든 것 중에서 최악의 고통은 너희가 너희의 예수인 나에 대한 사랑의 한 조각도 느낄 수가 없는, 그리고 아무리 많이 기도해도 너희를 쓸쓸함의 감옥으로부터 해방시켜 주지 않는 영적 공허이다. 너희가 기도할 때에 기도가 고통스러워질 것이다. 너희가 나에 대한 사랑과 연민을 느끼려고 기도해도 힘들어질 것이다.
이것은 내가 그토록 멀리 떨어져 있는 것으로 보인 나머지, 너희가 내게 더 이상 손을 내뻗칠 수가 없는 영적인 버림받음의 한 형태이다. 너희가 모르는 것은 이것이다. 이는 하나의 선물, 내게서 오는 하나의 은총이다. 그것은 내가 보기에 너희를 들어 올려주며 너희가 견디는 시련과 고통은 검게 되어버린 영혼들을 구원하기 위한 너희의 관대하고 순수한 사랑 때문에 나에 의해서 허락된다.
그것은 부당한 것으로 보일 수도 있지만, 너희가 내 거룩하신 성심에 더 가까이 갈수록 너희는 인류의 죄 때문에 나 자신의 박해를 더 많이 겪는다. 자신을 대수롭게 여기는 순수하고 겸손한 마음을 지닌 자들만이, 그들이 나를이 지상의 무엇보다도 소중하게 여길 때 나의 아픔을 견딜 수 있다. 그러한 영혼들은 나에 의해서 조심스럽게 선택되었으며 고통이라는 그들의 선물을 통하여, 내 구원 계획에서 나를 돕기 위해 나와 함께 일할 것이다.
내 딸아, 내가 그곳에 있지 않는 것을 결코 두려워하지 마라. 네가 정상적으로 행하려 하고 있었을 때, 너는 내 현존을 느끼거나, 나를 보거나, 혹은 나에 대한 깊은 사랑을 느끼지 못 할 수도 있다. 하지만 나는 네 옆에 있다.
심지어 네가 기도하기가 힘든 일임을 알아차릴 때에도, 나의 사랑하는 추종자들아, 언제나 나를 신뢰하여라. 너희가 나와 의사소통하려고 얼마나 힘들게 노력하든 상관없이, 만족하거나 갈증을 풀 수가 없는, 나를 위한 그리움을 너희가 느낄 때 나를 신뢰하여라. 이 일이 발생할 때 나는 너희가 깨닫는 것보다 훨씬 더 가까이 있음을 알아라. 내가 영혼들을 구원하는 내 전투에서 참된 병사, 참된 투사가 되도록 너희를 들어 올리는 것은 바로 이 시대란 사실을 알아라.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결코 포기하지 마라. 결코 환멸을 느끼지 마라. 왜냐하면 나는 언제나 너희와 함께 걸어가기 때문이다. 고통이 망각될 때인 그 날은 올 것이다. 그 자리에, 세상을 지나서 밀려올, 그리고 너희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하느님의 모든 자녀들을 위한 너희의 희생들 때문에 오직 가능할 기쁨이 있을 것이다.
너희의 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