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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ove you dear children. I await with longing for the day when you return into My Heavenly Embrace.

자격이 없다고 느끼는 너희 모두는 내게로 오너라. 나는 너희를 기다리고 있다

목요일, 21 6월 2012 0:05

Volume 2가장 큰 죄인에게부모님 사랑믿음이 미지근한 사람들에게죄인에게죄인에 대한 사랑과 죄에 대한 정죄예수님의 도움도움 요청하기십자군 기도하나님의 인도1000년사랑받지 못하는 것삶의 감각을 모르는 사람들에게불신자에게후회영혼의 평화무신론자에게하나님의 사랑신성한 자비

지극히 사랑하는 딸아, 나를 따르는 자들은, 여느 착한 부모처럼 나는 그들을 위해서 최상인 것을 언제나 원할 것임을 이해해야만 한다. 그것이 나의 지극히 거룩한 뜻에 따른 것이 아닌 한, 나는 그들이 청하는 모든 것을 그들에게 결코 주지 않을 것이다. 나는 내게 돌아오도록 그들을 구슬리지 않고는 진리의 길을 그들이 방황하도록 결코 두지 않을 것이다.

The Return of the Prodigal Son - Rembrandt, circa 1668

나는 모든 해악으로부터 그들을 언제나 보호하려 할 것이다. 나는 비행이라면 어느 것에 대해서든지 그들을 또한 징벌할 것이다. 그들이 다른 이들에게 악을 행할 때 나는 화를 낼 것이며, 또한 낼 수 있다. 그들이 잘못을 행할 때 만일 그들이 그들의 길들의 잘못에 대해서 참으로 마음 아파한다면, 나는 그들을 또한 용서할 것이다.

나는 인내심이 있다. 나는 쉽사리 충격 받지 않고, 결코 원한을 품지 않으며, 또한 나는 품을 수도 없을 것이다. 이런 이유로, 심지어 길 잃고 방황해 온 자들과 내면에 공허를 느끼는 자들도 그들을 붙들어 주시고, 그들을 사랑해주시며, 그들에게 참 평화를 가져다줄, 신성한 사랑을 그들에게 가져다주시라고 내게 청해야 한다. 그토록 많은 사람들이 길을 잃었고 나를 망각해 버렸다.

그들이 영위해 온, 죄스러운 생활들 때문에, 많은 이가 내게 의지하기를 꺼려한다. 그들은 어색함을 느끼고, 어떻게 기도할지를 모르며, 그들에게 때가 너무 늦었다고, 그릇되게, 믿고 있다. 그들은 얼마나 틀린 것인지! 그들은 내가 너희 각자를 위해 지상에서 내 생명을 봉헌했다는 사실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

나는 그렇게 쉽게 영혼들을 단념하지 않는다. 나는, 그들의 행동, 행실, 그리고 사고들을 통해서, 내 아버지의 율법을 깨뜨리는, 그러한 모든 자들을 사랑한다. 너희는 내게 소중하다. 내가 하느님의 모든 자녀들을 사랑하는 것과 똑같이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너희가 죄를 짓기 때문에 너희는 덜 사랑 받는다고 결코 믿지 마라. 죄는, 내게 혐오감을 일으키는 반면에, 너희가 지니고 태어난 얼룩이다.

지상의 영혼이라면 누구든지 죄를 짓지 않기는 거의 불가능한 일이다. 내가 너희를 결코 도울 수가 없다거나, 내 두 팔 안으로 너희를 환영할 수가 없다고는 결코 느끼지 마라. 너희가 내게 의지간청할 때 천 년을 지속할 나의 지상의 새 낙원에 들어가기 위한 줄에서 너희는 첫 번째에 서 있을 것이다.

내가 청한 모든 것은 너희가 이 말씀들 안에서 나와 이야기하는 것이다. 길 잃고 무력한 죄인들을 위한 십자군 기도(62번)를 바쳐라.

“오, 예수님, 저를 도와주소서.

왜냐하면 저는 길 잃고, 무력하며, 어둠 속에 있기 때문이나이다.

저는 약하며 예수님을 주의 깊게 찾을 용기가 부족하나이다.

제가 제 영혼 내부의 어둠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기 위하여,

지금 예수님을 부를 힘을 제게 주소서.

사랑하는 예수님, 저를 예수님의 빛 안으로 데려가 주시고

저를 용서해주소서.

제가 다시 전체가 되도록 도와주시고 예수님의 사랑, 평화,

그리고 영원한 생명에로 저를 인도해 주소서.

저는 예수님을 완전히 신뢰하며

제가 예수님의 하느님 자비심에 항복할 때

마음, 몸, 그리고 영혼 안에서 저를 데려가 주시도록 예수님께 청하나이다.

아멘.“

자격이 없다고 느끼는, 너희 모두는 내게로 오너라. 나는 너희를 기다리고 있다. 필요한 모든 것은 너희 손을 펼치는 것이며 내게 도달하는 것이다. 나는 귀 기울인다. 나는 본다. 나는 눈물을 흘린다.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너희가 내 두 팔 안에 있기 까지 나는 결코 포기하지 않을 것이며 내 하느님 자비심은 너희 영혼에 넘쳐난다. 곧 너희는 마침내 내 위대한 자비의 진리를 볼 것이다.

너희의 의심들은 빛으로 가득 채워질, 너희 영혼을 드러내려고 바깥의 껍질처럼 떨어져 나갈 것이며 너희는 나를 향하여 달려서 올 것이다. 나는 위대한 희망과 기쁨을 갖고서 그 날을 기다리고 있다. 다만 불쌍한 잃어버린 모든 영혼이 예수 그리스도인 나만이 그들을 구원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 때에만 내 성심은 치유될 것이다.

나는 죄를 단죄할 수도 있지만, 그들이 행해 온 것이 무엇이건 상관없이, 나는 모든 죄인을 사랑한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내게로 오는 것과, 내게 이야기하는 것을 결코 두려워하지 마라. 왜냐하면 너희가 참된 양심의 가책을 보여줄 때, 나는 너희를 거부하기에는 너희를 너무 많이 사랑하기 때문이다.

너희의 사랑하는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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