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바른 길을 벗어난 수단을 이용하여 교황 베네딕토 16세를 베드로의 권좌에서 축출할 예정이다.토요일, 26 5월 2012 16:00
Volume 2가톨릭 교회에항상 함께하시는 예수님바티칸성미사의 중요성이단숨겨진 믿음에 대한 믿음을 실천하기 위해교황을 위한 기도추기경에게헌납의 변경 사항진실에 대한 충실성거룩한 미사십자군 기도신앙에 대한 충실성성체 모독선지자에 대한 박해사제에게크루흐가 쓰러질 것입니다베네딕토 16세거짓 선지자벽돌신세계 종교성직자에게잘못된 교리
나는 네가 나와 함께 다시 돌아와서 기쁘다. 내 딸아, 이제 내게 가까이 있는 것은 중요한 일이다. 시간이 짧고 너는 할 일이 많이 있다.
오늘 나는, 지극히 사랑하는 딸아, 내 사랑하는 대리자 교황 베네딕토 16세를 위해 열심히 기도하라고, 나를 따르는 자들에게 청한다. 내 거룩한 종인, 그는 성좌의 닫힌 문 뒤에서 끔찍한 박해를 받고 있다. 나는 바티칸 내부에서 손잡이처럼 악덕을 지니고 있는, 프리메이슨 집단들이 내 사랑하는 교황을 내쫓고 싶어 한다고 전에 너희에게 말해 왔다. 그리고 그들은 바른 길을 벗어난 수단을 이용하여, 베드로 좌에서 교황을 쫓아낼 예정이다.
내가 과거에 네게 말해 왔듯이, 교황은 달아나야 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는 선택이 거의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 시간은 짧다. 너는 교황이 가능한 한, 오래 머무를 수 있도록 열심히 기도해야만 한다. 왜냐하면 교황이 떠나자마자, 거짓 예언자인 사기꾼이 그의 자리를 차지할 것이기 때문이다.
현 시점에서 지상에 있는 내 사랑하는 교회를 위해 내 눈물이 얼마나 흐르는지! 현 시점에서 그 말씀이 네게 주어지고 있음에 따라, 나의 것들이며, 내 거룩한 말씀을 받아들이는, 그 모든 성스러운 종들이 지금 내 말을 듣고 있다.
너는 거룩한 미사에 충실히 남아 있어야만 하며 매일의 희생 제사를 떠받쳐야만 한다. 왜냐하면 매우 곧 너는 거짓말을 억제로 용납하도록 강요받을 것이기 때문이다. 내 십자가 처형과, 포도주가 내 피로 변화되고 빵이 내 몸으로 변화되는 것에 영예를 드리는, 매일의 희생 제사들은 바뀔 것이며, 왜곡될 것이고, 나는 거짓 예언자에 의해서 도입된, 새 법률들을 통해서 헐뜯음을 당할 것이다.
너는 진리가 아닌 것은 그 어느 것도 절대로 용납해서는 안 된다. 너는 내 성좌의 벽들 내부로부터 나오는 이단을 절대로 용납해서는 안 된다. 만일 네가 용납한다면, 너는 너 자신을 나로부터 제거할 것이다.
너희 중에서 많은 이가 거룩한 미사를 비밀리에 봉헌해야만 할 것이며 너는 내게 기도를 바침으로써 그리고 너를 강하게 만들어 주시도록 내게 청함으로써 네가 얻을 수 있는, 모든 용기가 필요할 것이다. 그 용기들은 거룩한 성체성사 그 자체 안에서 시작될 것이다.
너는 내 참된 현존인, 거룩한 영성체가, 사실상, 다른 어떤 것이라는 말을 곧 들을 것이다. 너는 성체성사가 서로 다른 것들을 의미한다는 말을 들을 것이다. 하지만 이것은 무시무시한 거짓말이다. 거룩한 성체성사는 내가 내 성령으로 너희를 채워주도록 허용하기 위해, 너희가 너희 영혼을 위해서 필요한 자양분을 너희에게 주기 위해, 너희에게 주어진, 내 몸과 피이다. 때가 올 때, 그리고 내 성스러운 종들인, 너희가 새로운 현대적 해석을 제시받을 때, 그때에 너희는 오염이 이미 시작되었음을 알 것이다.
지금은 너희가 준비할 필요가 있을 때이다. 함께 모여라. 그리고 내 십자가 처형의 진리를 방어하여라. 거짓말들을, 거룩한 미사와 거룩한 성체성사의 변경사항들을 용납하지 마라. 왜냐하면 만일 너희가 용납한다면, 그때에 내 현존은 하느님의 모든 자녀들에게 상실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를 따라라. 이것은 너희가 언제나 직면해야만 할 가장 큰 도전이다. 하지만 나는 너희가 내 거룩한 이름으로 용납할 것을 요청받을, 신성모독적인 허구로부터 진리를 식별한 은총들을 너희에게 줄 것이다.
너희는 이 십자군기도(56)를 통하여 지금 내 도움을 받기 위해 청해야만 한다. 이 기도문은 거룩한 성체성사의 보호를 추구하는 사제들을 위한 것이다.
"오, 사랑하올 아버지시여, 온 인류를 위해 십자가상에서
자신을 희생하신 당신의 고귀한 아들의 이름으로 간구하오니,
제가 진리에 충실할 수 있게 도와주소서.
당신 아드님의 보배로운 피로 저를 덮어 주시고,
제가 남은 사목 기간 동안 믿음과 신뢰 속에 명예롭게
아버지를 꾸준히 섬길 수 있도록 은총을 베풀어 주소서.
거룩한 미사성제에서의 희생과 당신의 자녀들을 위한 성체 분배의
참된 의미로부터 제가 절대로 빗나가지 않게 해주소서.
제가 아버지를 대신하여 인류의 구세주이신 당신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몸과 피, 영혼과 신성이신 거룩한 성체를 아버지의 양떼들에게 합당하게 먹일 수 있도록 제게 힘을 내려 주소서. 아멘.”
나는 매일, 내 사랑하는 성스러운 종들인, 너희 각자와 함께 걷고 있음을 부디 알아라. 나는 너희를 지지하고 있다. 내게 기대어라. 그러면 나는 가톨릭교회 내부에서 무시무시한 괴로움을 주는 이 시기에 너희를 내 성심에 가까이 간직할 것이다.
너희의 사랑하는 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