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13 5월 2012 16:00
Volume 2구원의 기쁨참회의 의미기쁨영원한 생명워닝이란 무엇인가요?예수 왕새로운 낙원에서의 삶새로운 낙원으로의 이동두려워하지 마십시오.새로운 파라다이스영혼의 평화예수님, 당신을 믿습니다자유 의지하나님의 사랑하나님의 왕국하나님의 진리구원의 기준지극히 사랑하는 딸아, 지금은 내 메시지들이 두려움을 가져다주지 않는다는 것을 이해할 시간이다. 그 메시지들은 사랑을 가져다주기 위한 것이다. 그 메시지들은 그들이 내가 보기에 그들 자신을 구원해야만 한다는 것을, 그러지 않으면 영원히 멸망당해야만 한다는 것을, 죄를 저지르거나 악행을 저지르는 자들에게 말해주는 데에 또한 이용되고 있다.
어떻게 인류에게 내가 진리를 말하지 않을 수가 있겠느냐? 내 딸아, 나는 네가 이 신성한 메시지들을 받는 자로서 때때로 부담을 느낀다는 것을 깨닫는다. 너는 두려움이 네 마음에 들어가도록 결코 허용해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두려움은 나로부터 오지 않기 때문이다.
내가 나를 사랑하는 모든 자들의 앞에 내 경이로운 평화의 시대가 있다고 너희에게 말하지 않았더냐? 두려워할 무엇이 거기에 있느냐? 그것은 너희의 미래, 너희 가족, 혹은 앞에 놓여 있는 것을 알지 못 하는 것에 대한 걱정이냐? 만일 그렇다면, 너희는 이것을 알아야만 한다.
나는 너희 모두를 사랑한다. 나는 하느님의 모든 자녀들이 사랑 안에서 함께, 하나의 성가정으로 일치하기를 원한다. 이런 이유로 나는, 많은 시간 안에, 너희 모두를 내게 더 가까이 끌어당기려고, 지금 의사소통하고 있다.
내가 이 지상에 있는 하나하나의 모든 영혼에 대해서 갖고 있는 사랑에 너희가 너희 마음을 열고, 너 모두 의지할 것을 보증하기 위해, 나는 그들이 직면하는 위험들을 인류에게 경고해야만 한다. 만일 내가 너희를 사랑하지 않는다면, 내가 하고 있듯이, 나는 너희에게 경고하려고 하지 않을 것이다.
내 사랑은 그토록 강력하여서, 그것은 어느 인간 존재에게도 알려져 있지 않은, 어떤 사랑이다. 왜냐하면 너희 중의 어느 한 사람도 내가 너희를 위해서 보유하고 있는 그 사랑을 느낄 능력을 가질 수가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내 사랑은 내가 하느님의 자녀들이 고통 받기를 원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나는 대경고 후에 진리를 볼, 너희 모두를 데려갈 것이며, 내가 갖고 있는 그 사랑을 너희에게 보여줄 것이다. 너희와, 마음, 몸, 그리고 영혼으로 내게 속하는 모든 자들은, 너희의 이해력을 넘어서, 가장 정교한 선물을 부여받을 것이다. 새 낙원이 너희를 기다리고 있으며, 너희가 그리워할 것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 지구는 너희가 준비해 왔던 왕국을 너희가 볼 때, 아무것도 의미하지 않을 것이다.
내 자녀들아, 기대할 것이 많이 있다. 두려움은 불필요한 것이다. 대신에, 너희는 영원한 생명을 부여받을 것임을 숙고하여라. 너희는 대단히 풍부하게 아낌없이 받을 것이며 아무것도 부족하지 않을 것이다. 색깔들, 냄새들, 너희 주변에 있는 모든 그러한 것들에 대해서 너희가 느낄 사랑, 너희 가족 안의 평화, 두려움이 없는 것, 하느님의 사랑으로 가득 차 있는 너희 영혼들, 그리고 너희의 완벽한 육체들 - 어떻게 너희가 내 왕국을 갈망하지 않을 수가 있겠느냐?
하늘과 땅이 하나로 융합될 때, 내 왕국은 너희의 새 본향이 될 것이다. 그리고 그들의 구세주로서 나를 용납했던 죽은 자들은 부활될 것이며 그들의 가족, 그들의 형제자매들과 사랑과 행복 안에서 합류할 것이다.
너희가 지금 그 안에 살고 있는, 죄의 세계가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을 때 너희가 느낄 안도감은 기쁨, 평온, 그리고 만족을 거기에 가져다줄 것이다. 더 이상 걱정, 두려움, 불안 혹은 죄는 없다.
너희는 여전히 자유 의지를 가질 것이지만, 그것은 서로 달라질 것이다. 너희는 내 아버지의 거룩하시며 신성한 뜻에 따라서, 나와 완전한 일치 안에 살고 있을 것이다. 내 아버지께서는 이 순간을 위해 인내롭게 기다려 오셨다.
그러니, 지극히 사랑하는 딸아, 두려워하지 마라. 고통은 오래 지속되지 않을 것이다. 그 고통의 자리에 하느님의 각 아이가 속하는 본향이 있을 것이다. 그것이 너희 모두에게 주는, 내 약속이다. 슬프게 느끼거나, 깜짝 놀라거나, 걱정하지 마라. 왜냐하면 그것은 완전히 불필요한 일이기 때문이다.
그냥 나를 더 많이 사랑하는 것을 배워라. 너희가 나를 더 많이 사랑할수록, 너희는 나를 더 많이 신뢰할 것이다. 오직 그때만이 두려움이 너희를 떠날 것이다. 오직 그때만이 너희는 참으로 자유로울 것이다. 나는 너희 모두를 사랑한다. 이것을 결코 잊지 마라. 특히 너희가 미래에 관해서 걱정할 수도 있을 때 잊지 마라.
너희의 사랑하는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