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2 1월 2011 21:45
부자에게soul경고 중 지옥식품 보관공허함폭풍쓰나미하나님 안에서의 기쁨지진두려움홍수이 미션에 대한 증오욕심두려워하지 마십시오.경고전환 전환 요청크루셜티션예수 구세주적그리스도사탄의 전술새로운 파라다이스이기주의풍부함물질주의이 미션에 대해하나님의 진리왜 이 메시지들은 겁을 주는가?
내 사랑하는 딸아, 사람들이 이 메시지를 들을 때 그들은 그것에 대해 의심하고 도전하며 그것을 없애 버릴 것이다. 더 나아가, 그들은 그 메시지에 경멸을 쏟아 붓고 질문할 것이다: 왜 이 메시지들은 기쁨과 행복에 관해 더 많이 이야기하지 않는가? 왜 그것들은 겁을 주는가? 세상과의 의사소통에 대한 이 접근법은 분명히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온 것이 아니겠지?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분명히 공포가 아니라 사랑을 설교하시겠지? 이러한 비난에 대한 나의 답변은 단순하다. 그것은 내가 너희 모두를 사랑하기 때문에 너희에게 이 메시지들을 통해 나의 자비심을 보여준다는 것이다. 나는 모든 이가 구원의 혜택을 입을 수 있도록 너희를 해방시키기 위해 처음에는 모두를 위한 구원자로 온다. 나의 십자가상 죽음은 너희에게 내 아버지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두 번째 기회를 주기 위한 것이었다. 이번에는 내가 정의로운 심판관으로 돌아온다. 너희에 대한 나의 사랑을 통해 너희 모두에게는 지금 나에 의해 자비심이 먼저 보여지고 있다. 이 자비심은 내가 심판의 날에 돌아오기 전에 너희가 너희 삶의 질서를 되찾도록 도와주기 위해 사전 경고의 형태를 취한다.
너희 각자 모두에 대한 나의 동정심 때문에, 나는 지금 너희에게 너희 마음을 열고 너희가 살기로 되어 있는 그러한 방식대로 삶을 영위할 마지막 기회를 준다.
지상의 기쁨은 천국의 기쁨과 비교될 수가 없다
죄에 너희의 등을 돌리고 회개하며 기도를 너희 삶 속으로 도로 가져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진리에 대해 경고해야만 하는 것은 (나의) 자비심 때문이다. 너희가 믿고 있는 그 기쁨이 나의 메시지에는 없다는 것은 인류가 참된 기쁨에 등을 돌려버렸다는 사실에 기인한다. 천국에서 느끼는 기쁨은 너희가 지상에서 경험하는 소위 그러한 기쁨과 비교될 수가 없다. 참된 사랑에서 오는 지상의 기쁨은 순수할 것이다. 세속적 재화에서 오는 기쁨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내 자녀들아, 내가 너희를 바라봄으로써 느끼는 기쁨은 불행히도 내가 오늘날 지상에서 목격하는 것들 때문에 오래 가지 않는다. 너희가 소중하게 여기는 모든 것은 세속적 소유물이나 너희를 칭찬하는 타인들의 인정에서 비롯된다. 다음 생을 위해서 너희 자신을 준비하는 데에는 시간을 거의 할애하지 않는구나.
대경고는 선물이다
내 자비는 너희에게 선물로 주어지고 있다. 그것을 받아들여라. 풍미를 즐겨라. 너희 모두 내게 손을 뻗어라. 나는 예기치 않은 해류와 분출물로 가득 차 있는 격렬한 바다에서 너희의 구명보트이다.
지금 너희 자신을 구하여라, 그러지 않고 마지막 순간에 그 구명보트로 올라가려고 결정하면 그 속으로 올라갈 힘이 없을 만큼 그렇게 큰 물살로 빨려들어가는 꼴을 당하게 될 것이다.
세상에서 정화는 계속된다
나는 지쳤다, 얘들아. 내가 아무리 의사소통을 많이 하려고 해도, 너희 가운데 많은 이가 여전히 귀를 기울이지 않는다. 나의 사제들조차 내가 나의 자비심을 드려내려고 할 때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다. 세상에서 정화가 계속되고 그 속도가 증가하고 있으니, 지금이야말로 내게 부르짖을 때다, 자녀들아.
지진과 다른 세계적 재난들
적그리스도와 그자의 군대를 중단시키는 것을 돕기 위해 세상에 들이닥칠 폭풍우, 지진, 쓰나미, 홍수, 화산(폭발)과 폭염을 절대로 두려워하지 마라. 나를 따르는 자들은 하늘과 땅이 하나가 될 때 생길 새 낙원이 그들을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안도할 것이다. 이러한 것들은 발생해야만 한다. 그것들은 예고되어 왔기 때문에 중단될 수 없다. 그러나, 내 자녀들아, 이 사건들은 그리 오래가지 않을 것이다.
나의 신자들인 너희는 큰 반대를 무릅쓰고 보여준 너희의 신앙과 인내심에 대하여 상급을 받게 될 것이다. 내 자녀들아, 그러면 그 기쁨은 헤아리기 어려울 것이다. 빛의 자녀들은 너희를 기다리고 있는 영광과 사랑으로 휩싸일 것이다. 어둠 속에 있는 자들은 빛을 견딜 능력이 없을 것이다. 너희는 빛을 견디려고 원할 수도 있지만 그것은 너희가 숨어야만 할 만큼 너희를 다치게 할 것이다. 그러나 그 어둠의 왕인 그자 자신 즉 악마를 향해 가기로 되어 있는 어둠의 동굴 외에는 갈 데가 없을 것이다. 이것이 너희가 원하는 것이냐?
사탄이 사람들을 통해 일하는 방법
너는 그 사기꾼의 대표적인 공포가 무엇인지 알고 있느냐? 너는 그자가 이기심, 탐욕과 자애심의 모든 행동 뒤에서 도사리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느냐? 너는 돈을 쓰고, 음식을 먹고, 옷 도락을 하며 다음 오락을 계속 추구하면서 네가 흥미진진하고 재미있고 바쁜 삶이라고 믿고 있는 생활을 하고 있지만, 너무나 행복에 겨운 나머지 네 행동의 배후에 무엇이 있는지를 알지 못 한다.
네가 행동하고 싶은 충동을 느낄 때 너로 하여금 더 많은 재미와 스릴과 흥분되는 것을 계속 추구하도록 구슬리며 비록 들을 수는 없으나 느낄 수 있는 그 은밀한 목소리는 악마에게서 온다. 너의 행동들이 아무리 너를 미소 짓게 하고, 웃게 하며, 흥에 겨워 손뼉을 치게 한다 하더라도 그것이 중요한 것은 아니다. 이러한 강한 욕구는 너희가 끊임없이 자기 만족을 추구하도록 하기 위해 고안되었다. 그것이 무슨 소용이냐? 그것이 끝났을 때 너를 기분 좋게 하느냐? 물론 그렇지 않다. 네가 중단하고 “만일 내가 이런 것들을 더 이상 할 수 없으면 어떻게 될까? 그 다음엔 어떻게 되지?” 하고 자문해 보아라. 그게 문제가 되느냐? 처음에는 그럴 것이다, 아마 짜증이 날 것이니까.
그러나 네가 자신의 생명을 유지하는 데에만 집중하는 것은 너에게 아무 것도 남겨진 것이 없을 때뿐이다. 식량이 재미가 넘치는 물건보다 더 중요하게 될 것이다. 그래서 음식이 떨어지고 배가 고플 때, 너는 이전의 그러한 흥미거리들은 중요한 게 아니라는 것을 깨달을 것이다. 이것이 바로 세상에서 곧 발생할 정화이다. 클렌징(역주: 영적 클렌징 즉 영적으로 깨끗하게 하는 것)의 형태인 이 정화를 통하여 너희는 다시 온전하게 될 것이다. 그때에야 비로소 너희는 진리를 받아들일 준비가 될 것이다.
어떻게 사탄이 너희가 공허함을 느끼게 내버려두는가
내 자녀들아, 너희는 사탄이 일하고 있는 것을 보지 못 한다. 너희는 그자를 볼 수 없지만 그자는 내게서 너희를 훔쳐 가려고 온갖 노력을 다한다. 그자는 너희에게 끔찍한 고통을 준다, 자녀들아. 그자가 너희를 유혹하기 위해 사용하는 것은 너희가 탐욕과 욕망 때문에 사로잡혀 있는 돈과 아름다움과 소유물과 재능을 비롯한 세속적인 자극제이다. 너희가 이 모든 것을 축적했을 때에 너희는 완전하다고 느낀다. 안타깝지만 그건 사실이 아니다. 그것은 사탄이 (너희를) 계략에 빠뜨리려고 사용하는 거짓말이다. 너희 중에 재산이 아주 많은 이들이 이유가 어찌됐든 간에 그 모든 걸 상실하게 되면, 감사하다고 여겨라. 너희가 진정 나로 하여금 너희 마음에 들어가게 할 수 있는 것은 오로지 너희들이 세속적인 소유물에서 벗어난 때이기 때문이다.
부자들에게 주는 메시지
부유한 자들에게 말하건대, 나는 너희를 비난하지 않는다. 너희가 물질적 안락함을 누린다고 해서 바른 길을 따르지 않는다는 뜻은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나 너희는 너희 자신보다 운이 덜 좋은 사람들과 나누고 그들을 보살펴야 할 책임이 있다. 이것이 너희의 의무이다. 잘못된 것은 재산이나 물질적인 안락함이 아니다. 잘못된 것은 너희가 인생을 즐길 때 경험하는 기쁨과 웃음이 아니다. 내 아버지의 눈에 거슬리게 하는 것은 너희가 그러한 것에 집착하고 사치스러운 생활에 대한 너희의 욕망을 너희 자신의 신앙과 남들의 복지보다 우선시하는 것이다.
너의 부와 집과 옷과 소유물은 마치 하늘을 지나는 구름과 같다. 그것은 잠시 거기 있다가 다음엔 사라져 버린다. 너는 그러한 것들을 다음 생으로 가져갈 수 없다. 너를 따라 가는 것은 너의 영혼이다. 네 영혼을 돌보고 서로에게 사랑을 나타내고 이 생에서 너를 괴롭히는 이들에게 사랑을 보여주어라. 나의 가르침을 따라라. 내게 자비를 청하여라. 그래야만 너는 낙원인 새 땅에서 나와 합류하게 될 것이다. 내 아버지의 나라에 있는 너의 유산과 너의 자리를 잃어버리지 마라.
너희의 사랑하는 예수 그리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