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4 3월 2012 15:30
유대인 박해기독교 박해교회 갱신이스라엘유대인박해가톨릭 교회새로운 파라다이스아포칼립스지옥의 경고지극히 사랑하는 딸아, 너희가 결과적으로 일곱 째 봉인을 여는 것이 될, 봉인들을 열 시간이 너희에게 거의 와 있다. 너희의 기도들 때문에 많은 대변동이 피해지고 있다. 나를 따르는 자들인 너희는 내 십자가를 받아들이고 있으며 너희가 내 영광스러운 왕국을 향하여 행진함에 따라, 너희는 내 어머니의 티 없으신 성심과 결합될 것이다.
세상의 배신행위들과 악행들이 확대됨에 따라, 역시 또한 내 군대를 인도하는 자들의 신앙도 그러할 것이다. 교회들이 즉, 가톨릭교회와 이스라엘 집안이 박해받을 것이다. 많은 이가 좋아 하고 있을 것이다. 이 두 종교들은 괴롭힘 당할 것이며 외적으로 및 내부에서 모두, 둘 중의 어느 쪽에 대한 어느 흔적이든지 근절시키려는 모든 노력이 만들어질 것이다.
그들이 추락했을 때 전 세계에서는 크게 기뻐하고 있을 것이다. 많은 이가 그 교회들이 파괴되는 것으로 생각할 것이다. 사람들은 그러고 나서 그들의 시체들을 무시할 것이다. 하지만 이는 어리석은 일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내 낙원의 문이 열려짐에 따라, 그들은 새 하늘과 새 땅을 형성하려고 다시 일어날 것이기 때문이다.
아무도 지상에 있는 내 선택된 백성을 파괴할 수가 없고 또한 파괴하지 못 할 것이다. 그들은 아픔, 고문, 죽음을 가할 수도 있으며 내 아버지께 영예를 드리기 위해 그들에 의해서 만들어진 바로 그 건물들과 성전들을 부술 수도 있다. 하지만 그러고 나서 그들이 낙원에서 나와 함께 통치할 때, 그들은 일어날 것이며 그들의 합법적인 옥좌들을 되찾을 것이다.
하느님을 결코 거부하지 마라. 하느님의 교회들을 결코 거부하지 마라. 왜냐하면 만일 너희가 거부한다면, 너희는 영원한 저주에 이르는 속임수의 길을 따라가고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의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