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1 1월 2011 2:00
Volume 1미디어에가라반달해방을 위한 기도받아쓰기교회 건물의 변화검열소위 음모론이라고 불리는 글로벌 금융 시장 붕괴개인 기도하나님에 대한 사랑기도 그룹성경두려워하지 마십시오.중동진실을 선포하는 용기사랑파티마박해대환난사탄의 전술새로운 파라다이스벽돌구원의 어머니성직자에게아포칼립스자유 의지사랑하는 내 딸아, 내가 심판관으로 올 때 인류가 준비되도록 그들의 삶을 어떻게 적응시켜야 하는지에 관해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이 나에게서 더 많이 배울 또 다른 한 해가 되었다.
나의 아름다운 자녀들아, 나는 너희 모두를 나의 성심 가까이 안고 있다. 너희는 지금 나에게 귀기울여야 한다. 너희가 나를 인정하고 또 내가 너희의 죄 때문에 십자가상에서 죽기 전에 너희 모두에게 준 약속인 새 낙원의 진실을 받아들이면, 나는 너희를 결코 저버리지 않을 것이다. 시간이 지금 가까워지고 있다,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결코 두려워하지 마라. 너희가 나를 사랑하고 믿는다면, 두려워할 게 어디 있느냐? 사랑은 두려운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사랑은 기쁨과 행복이며, 천국의 영원한 생명을 믿고 있는 너희 모두에게는 두려워할 것이 없다. 나는 너희 모두를 사랑한다.
그리스도의 재림에서 하느님의 어머니의 역할
인류의 새로운 시작을 알린 수태의 순간에 나의 (지상) 현존을 받아들이는 잔을 집어 드는 책임을 맡았던 나의 사랑하는 어머니께서 나의 재림도 알리실 것이다.
나는 자비를 간청하며 내게 의지하는 모든 이를 구속할 것이다. 세상에 구속과 구원을 가져다주기 위하여 영원하신 아버지에 의해 보내진 나의 어머니가 이 두 번째에도 내 곁을 지키실 것이다.
빛의 천사이신 내 사랑하는 어머니가 이제 나의 자비를 전하고 나의 지상 재림을 알리며 승리하실 것이다. 중재자로서 원죄없이 잉태된 나의 경건한 어머니가 나의 재림을 위해 세상을 준비하는 것을 도우실 것이다. 그녀는 수세기 동안 인류를 준비시켜 오셨지만, 이제 지난 100년 동안엔 너희 마음에 사랑을 심어 주고 너희가 나와 나의 영원하신 아버지에 대해 갖고 있는 간혹 침체된 사랑에 불을 붙여 보려고 하셨다.
나의 어머니께서 하느님의 현현(顯顯)을 통해 세상의 관심을 끈 때가 있었다. 슬프게도, 파티마와 가라반달 발현 이후 나의 거룩한 종들 중 그녀의 신성한 발현을 심각하게 받아들이는 이는 거의 없다. 소수의 선택된 이들인 그녀의 시현자들도 심각하게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다. 2011년이 시작되는 이때 세상에서는 이제 아주 많은 변화들이 일어나려고 한다. 내 자녀들아, 너희가 한때 알고 있던 그 세상이 곧 바뀔 것이기 때문이다.
파티마의 비밀 – 미래와의 연관성
순진하고 믿는 경향이 있는 영을 지닌 너희 중 아주 많은 이는 막 전개되려고 하는 그 악을 알아차리지 못 한다. 내 자녀들아, 나는 호기심에서 이 메시지들을 처음 읽고 영적인 면에서 격차가 있다고 느낄 수도 있는 그러한 이들을 포함해서 말한다. 너희와 너희의 동료 형제자매들은 너희에게 공유하는 것이 허락되지 않아 아직 모르고 있는 파티마의 마지막 비밀에서 예언되었던 그 집단에 의해 통제될 세상으로 이끌려 가고 있는 중이다. 이러한 세상에서 너희는 곧 다음과 같은 것들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1. 너희의 돈은 무가치하게 될 것이며 유일한 거래 방법은 금이나 은이 될 것이다.
2. 너희는 단체로 기도하고 박해 앞에서도 굳건히 서 있을 만큼 충분히 용감한 성직자를 찾아야 한다.
3. 너희는 너희의 교회들이 금전상의 이익을 위해 팔릴 것이기 때문에 기도를 위한 피난처를 찾아야 한다.
4. 성서를 계속 갖고 있어라, 너희가 전에 읽어본 적이 없다 하더라도. 확언하건대, 앞으로는 성서 사본을 살 수 없게 될 것이다.
5. 인류의 구원을 위해 기도할 기도 단체를 설립하여라. (향후) 3년의 기간 동안에 너희는 왜 이것이 중요한지를 이해하게 될 것이다.
대중매체의 검열
대중매체에게 나는 이렇게 말해 둔다. 세계의 의사소통자로 오늘날 너희가 내보이는 오만은 너희의 말이 더 이상 들리지 않게 될 때에는 절망으로 바뀔 것이다. 인류가 진실을 외면할 때 너희도 기도의 중요성을 곧 깨닫게 될 것이다. 오늘날 너희의 말은 여전히 중요한 독자적인 진실을 나타낼 수 있다. 그러나 이제 너희는 이 선물을 뺏기게 될 것이다. 그 대신 너희가 대환난 동안에 목격하게 될 독재 정부를 통해 인류는 이제 진실을 알 수 없게 될 것이다. 그러면 너희의 말은 마치 내 말이 거부되듯이 거부될 것이다.
의사소통의 비밀 채널
어떤 영향을 끼칠, 인류에게 전달되는 유일한 말은 기술을 이용해 비밀 채널에 의해 세계에 전달될 것이므로 아무도 너에게 귀기울이지 않을 것이다. 너는 (마치) 황무지에 빠져 너의 말이 들리지 않게 될 때에, 마치 현 시점에서 내가 그러는 것처럼, 불신의 세상에 의사소통을 하려고 결국 노력하게 될 것이다.
독재자들을 경계하여라
너희가 어떤 길로 하느님을 따르든지 간에 두려움을 갖지 말고 그냥 지금 내 말에 귀를 기울여라. 너희 세상에서 독재를 강요하는 자들과 싸워라, 그들은 사탄에 속한 자들이니. 그들이 너희에게 거짓을 보도하라고 돈을 아무리 많이 준다 하더라도 그들에게 절대 속지 마라. 그들이 회개하지 않으면 영원한 저주를 받을 것이다; 하지만 시간은 그들의 편이 아니다. 너희가 목격하는 부정을 보도할 자유를 위해 싸워라. 너희가 (지금) 나를 믿지 않아도 상관없다, 너희가 이 예언이 전개되는 것을 보게 되면 나의 가르침의 진실을 깨닫게 될 터이니까.
계시록
오늘날 경제 붕괴 때문에 강타당해 상처입은 것 같은 세상에서 (모든 것이) 괜찮아질 거라고 믿기 쉽다. 그래, 내 자녀들아, 과거에는 그것이 자연스러운 가정이었겠지만 더 이상 그렇지 않다. 전 세계적으로 모든 나라에 존재하며 사탄에게서 나온 서로 아주 친밀한 조직들의 핵심 단체에 의해 고안된 음모들이 (밖으로) 드러날 준비가 현재 완료되었다. 너희 중에서 나를 신뢰하지 않는 자들은 이제 마침내 내 아버지의 책과 묵시록에 포함된 예언들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두려워하지 마라, 내 자녀들아. 나에게 의지하고 사적으로 직접 내게 말하여라, 그러면 내가 너에게 인류 역사에서 이 어두운 통로를 빠져나갈 힘과 희망과 에너지를 주마.
이 메시지를 읽는 자들아, 신중히 생각하여라. 너희가 메시지의 내용을 의심한다면 너희 주위를 둘러보고 감히 징조를 고려할 것인지를 결정하여라. 나의 영원하신 아버지께서 너희에게 선물로 주신 자유의지의 자유가 지금 손상되고 있음을 알아차리겠느냐? 나와 나의 영원하신 아버지께서는 이 신적 선물에 절대로 끼어들지 않을 것인데, 그것은 너무나 신성한 선물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만약에 사람이 사탄과 지옥의 화염을 받아들이려고 작정한다면, 그러면 그렇게 내버려두마.
나의 영원하신 아버지 하느님께서는 이것을 막으실 수 없다. 하지만 사탄은 너희에게서 이 자유 의지의 선물을 앗아가려고 할 것이다. 너희가 너희로서는 어찌할 수 없는 강력한 힘으로 너희의 자유의지가 갈취당하는 것을 보게 되면, 그때 너희는 악마가 그 배후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사탄은 결코 승리하지 못하리라
나의 소중한 자녀들아, 부디 제발 경계를 게을리하지 마라. 항복하지 마라. 너희 중에서 충분한 수의 사람들이 기도하고 일어선다면, 너희는 영혼들을 구원할 것이다. 사탄과 그의 군대는 절대로 승리하지 않을 것이다. 그들은 이길 수가 없다. 그것은 불가능하다. 오직 하느님만이 이 끔찍한 분쟁을 끝낼 힘을 갖고 계신다.
너희가 두려움을 느낀다 하더라도, 너희의 구세주이자 지명된 심판관인 내가 너희에게 너희가 마음으로 옳다고 생각하는 것을 위해 지금 일어나서 용감하게 싸울 것을 촉구한다. 두려움은 사탄에 의해 너희에게 주어지는 것이다. 두려움은 결코 나에 의해 또는 나의 영원하신 아버지에 의해 너희 마음에 주입되지 않는다.
경계심을 내려놓고 두려움이 아니라 사랑에 너의 마음을 활짝 열어라. 사랑은 하느님에게서 온다. 사랑이란 네가 너의 마음을 열지 않고도 느끼는 그런 것이 아니라는 것을 내가 너에게 말해 준 적이 있다. 사랑은 이 땅의 창조주이신 영원하신 아버지 하느님과 관련이 있다. 분리될 수가 없다. 분리될 때에는 사탄이 연루되어 있다. 나의 자녀들아, 이제 가서 결정을 하여라. 너는 사랑이 나의 성심을 통해 너를 감싸주기를 원하느냐, 아니면 두려움을 원하느냐? 그건 너의 결정이다.
너희의 신성한 스승이자 구세주 그리고 자비로운 정의의 심판관
예수 그리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