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정화 작업의 다음 단계를 막 겪으려 한다월요일, 27 2월 2012 15:30
Volume 2신앙의 쇠퇴기독교인들 사이의 분열정화다른 교회로기도 요청박해자를 위한 기도장애기독교 박해배교죄의 수용낙태성령성직자에게아포칼립스전쟁
지극히 사랑하는 딸아, 세상에서 붕괴의 사건들이 계속해서 증가함에 따라, 내 신성한 자비심을 위한 때가 가까워지고 있다. 전쟁들과 불안이 모든 방향으로 확산됨에 따라, 내 교회의 신앙은 계속해서 약해질 것이다. 내 거룩한 교회 안에 분열이 막 재빨리 발전하려 하고 있다.
사제가 사제와 맞선다. 주교가 주교와 맞선다. 세상은 정화 작업의 다음 단계를 막 겪으려 하고 있다. 내 아버지께 맞서는 분노는 세상의 모든 나라에서 모습을 드러낼 것이다. 나를 따르는 자들은 전에 경험해 보지 않았던 방식으로 그들의 신앙 때문에 이제 고통을 경험할 것이다. 그러한 불쌍한 영혼들에 의해서 느껴진 아픔은 내가 바로 지금 견디고 있는 아픔을 반영하는 것이다.
그들의 사랑하는 예수인 나와 일치하는 그러한 모든 자들은 그들의 영혼 안에 의심 없이, 내 성령께서 이제 그들 내부에서 쉬신다는 것을 알 것이다. 그들은 그들의 주변에서 죄를 목격할 때 그것이 나를 얼마나 아프게 하는지를 순간적으로 알 것이다. 그들이 무죄한 자들에게 가해진 전쟁들을 볼 때, 그들은 그들의 육체들의 모든 뼈를 통해 내 고문을 느낄 것이다. 마치 그것이 아무런 결말도 없는 것인 듯이, 그들 앞에서 행진하는 낙태죄를 그들이 볼 때, 그들은 내 아픔으로 가득할 것이다.
죄가 확대되고 있다. 내 교회의 신앙은 소멸되고 있다. 내 성스러운 종들의 충성심은 약해지고 있다. 내 가르침들에 대한 믿음은 내 양떼들이 죄의 심각성에 관해서 거짓말들을 듣는 곳인, 내 성스러운 종들에 의해서 묵살당하고 있다. 그러고 나서 맹렬한 속도로 도처에 있는 국가들을 완전히 에워싸고 있는, 들불처럼 죄가 확산되는 것을 목격해야만 하는 일을 참고 계시는, 내 영원하신 아버지와 나를 믿었던, 내 사랑하는 사제들, 수녀들, 그리고 모든 종교의 종파들의 성직자들이 있다.
이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이건 상관없이, 너희는 강하게 남아 있어야만 하며 내 이름으로 계속해서 일치해 있어야만 한다. 기도가 지금 필요하며 너희는 지금 세상에 펼쳐질 사건들을 완화시키기 위하여 하루에 적어도 한 시간을 기도를 하면서 보내야만 한다.
그리스도교 교회들은 세속 집단들에 의해서 표적이 되고 있으며 괴롭힘 당하고 있다. 그들은 자기들의 신성한 구세주요, 예수 그리스도인, 내게 영예를 드리는 모든 것을 폐지하려고 찾을 것이다. 그들의 영혼 안에 주입되고 있는 증오심은 사탄의 손에 의한 것이다. 하느님의 자녀들에게 아픔과 고통을 가하는, 그러한 영혼들이 구원될 수 있도록 지금 기도하고 또 기도하여라.
너희의 예수